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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가 문을 연지 오늘로 첫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과 58회 140명의 친구들 모두가 카페를 아끼고 아름답게 꾸며 주었습니다 첫문을 열땐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으로 시작한 카페가 회원님들과 친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대과 없이 지금 까지 이끌어 온 것은 실수나 부족함을 아름답게 봐준 친구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카페를 관리할수 있도록 이끌어준 김창석 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58회 140명의 친구들에게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끝으로 카페지기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인연 변함 없는 모습으로 기쁨과 아픈 삶을 함께하며 좋은글과 댓글로 서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며 따뜻한 정 나누며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친구들의 삶의 휴식처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카페지기 이 원 종 올림 |
첫댓글 일년동안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계속 수고 부탁합니다
☆ 첫 돌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카페를 이끌어오느라 늘 애쓰는 원종이 친구에게 고맙구~ 우리를 사랑하는것처럼 우리모두도 그대를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않으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영원히우리에게 따스한 사랑과 우정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사랑과 애정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온 원종씨 고맙고 감사합니다.그동안 힘들고 지치는, 애로 사항도 많았을텐데 모든것 감수하며 많은 시간 친구들을 위해 카페를 이끌어온 그대를 존경합니다.친구들을 위한 사랑이 없었다면?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준답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것을 가리어 칭송해 준답니다.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하고, 서로의 괴로움과 아픔을 덜어주고, 서로의 좋은점들을 키워준답니다.이런 사랑이 머무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원종씨 수고하셨습니다.그대에게 사랑을..
그동안 카페를 이끌어오느라 애쓰셨습니다.많은수고와 애로사항을 우리 친구들은 잘압니다. 늘 ~~~미안한마음 고마운마음 사랑하는마음 모두모두를 원종친구에게전합니다.건강과 행복만이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를 통해서 이런 저런 글을 주고 받아 행복합니다.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들 댓글을 올려주는 친구들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58회 동창 모두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카페가 되길 소망합니다.
원종아!^^ 고생많이했다. 늘~ 우리는 친구의 고마음과 노력하는 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자랑스럽다. 네가 만든 우리의 공간이 동창생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우체통이 되었구나. 연말연시 건강를 생각하고.... 동창생 모두도 연말연시에 건강과 행복한 날들이 되길바랍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을 함께할수 있도록 언재나 변함없는 배려와 노력으로 58회 동창들의 등대가 되었오.. 정말 지난 1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그래도 변함없이 등대지기가 되어 헌신하였오... 친구야 ! 고생많이 했네. 앞으로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함께 하리다. 연말연시 건강 조심하고 조만간 만나서 쐬주 한잔...ㅋ
어그제,카페 개설했다고 한것같은데,벌써 일년이 되었다니,,,,가는세월과,흐르는물은 잡 을수가 없다더니.실감이난다.친구야,너의 노고에 찬사을 보낸다.언제나 행복과,기쁨이 함께하길,가정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이젠 녹슨 글솜씨나마 백지는 뭔가 쓸 것을 유혹합니다.그 주인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늦은 만남이 아쉬운 것은 친구를 친구를 그리워 했나 봅니다. 자주는 못만나 드라도 가끔 만나서 쐬주 한잔 하자구요. 좋은글 많이 올려 주면 더 좋겠구....
친구덕분에 작년한해 즐겁게 보냈다.올해에는 건강하고 좋은 대화 많이 나누자 카페지기는 월급안주나 ? 안주면 내가 술한잔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