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曲川 / 歌:八代亜紀
作詞:山口洋子 作曲:猪俣公章。
一、 水の流れに 花びらを 흐르는 강물에 꽃잎을 そっと浮かべて 泣いたひと 살며시 띄우며 울던 사람 忘れな草にかえらぬ恋を 물망초에 가버린 첫사랑을 想い出させる 信濃の旅よ 생각나게 하는 시나노의 여로여 二、 明日はいずこか 浮き雲に 내일은 어디멘가 뜬구름에 煙りたなびく 浅間山 연기 길게 끼는 아사마산 呼べどはるかに 都は遠く 불러도 아득하게 서울은 멀어 秋の風立つ すすきの径よ 가을바람이 이는 갈대의 길이여 三、 一人たどれば 草笛の 혼자 더듬어가면 풀피리의 音いろ哀しき 千曲川 음색도 슬픈 치쿠마가와 よせるさざ波 くれゆく岸に 밀려오는 잔물결 저무는 강가에 里の灯ともる 信濃の旅路よ 마을에 등불켜지는 시나노의 여로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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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