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 중 하루일정을 보내고 위에 보이는 모텔에서
1박을 했다.
모텔이 호텔같아 편안히
지냈다.
역시 순천국제박람회를 마친
도시라
거리도 깨끗하고 간판도 일정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2틀째 일정을
시작했다.
이름모르는 열대식물 열매가 예뻐서 차를 타기전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촬영
저 멀리 뒷산에 큰 매화나무의 매화가 만개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08시경
출발하여 09반경,담양에 도착했다.
담양에는 죽녹원이 유명하지만 이
테마공원도 잘 가구어져 있답니다.
오늘은 이 테마공원을 관람하기로 했다.
대나무 숲이 잘
어룰려져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잎의 마찰 소리가 쏘나기 오는 소리
같다.
소나무숲
장승공원에서
아들 하나 또
얻겠네!
대나무 솟대가 마을 수호신
남자의 성기가 마을
수호신?
바람개비 정원
엄청나게 큰 대나무
숲
전설의 고향 촬영
세트장 (귀신나오는 장면이 있는가 봐!)
관람을 마치고
대나무 숲 사이에 유명한 시를 전해 대나무 감상을 돋구어
준다.
죽녹원 보다
자연스럽다.
다음은 우리나라 전통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으로 떠납니다.
첫댓글 담양에 갔다가 시간이 없어 이 곳을 들리지 못했었는데 사진으로너마 보니 재미있네요.
언제 다시 한 번 가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