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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 SEBASTIAN/DEAR CATASTROPHE WAI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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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90년대 중후반부터 국내외 수많은 인디 팝 소년 소녀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지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왔던 벨 앤 세바스챤의 2004년 신보. 인디레이블 집스터를 떠나 러프 트레이드와 계약하고 발표한 첫 앨범, [Dear Catastrophe Waitress]는 스튜어트 머독의 좀 더 분명해진 영향력 아래 ABC와 아트 오브 노이즈(Art of Noise), 씰(Seal)과 타투(T.a.t.u.)의 프로듀서 트레버 혼(Trevor Horn)의 프로듀싱으로 한층 풍부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P>
<P><IMG hspace=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hottracks.co.kr%2Fhottracks%2Fcdimg%2F2286792.jpg" width=142 vspace=5 border=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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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01. STEP INTO MY OFFICE, BABY <BR>02. DEAR CATASTROPHE WAITRESS <BR>03. IF SHE WANTS ME <BR>04. PIAZZA, NEW YORK CATCHER <BR>05. ASLEEP ON A SUNBEAM <BR>06. I`M A CUCKOO <BR>07. YOU DON`T SEND ME <BR>08. WRAPPED UP IN BOOKS <BR>09. LORD ANTHONY <BR>10. IF YOU FIND YOURSELF CAUGHT IN LOVE <BR>11. ROY WALKER <BR>12. STAY LOOSE <BR> 알렉스에서 4월 1일 제작 배포 합니다.(4월 2일 입고 예정)</P>
<P>AMG/별 4개 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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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약입니다.
죄송합니다,4월 8일로 연기되었습니다.(4월 9일 입고 예정)
오늘 오후에 입고 됩니다.,
월요일에 가겠습니다.... 제일 좋은걸로 빼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