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의 일출, ㄷㅁ콘도)
(노자산)
(도장포)
(거가대교, Cable Stayed Bridge, 사장교, 침매공법으로 건설된 해저터널의 최대 수심은 48m, 편도 통행료 1만원)
(안의 갈비, 한우갈비찜이나 갈비탕 모두 깔끔하게 맛있다. 소주 한 잔 곁들여 갈비찜을 건져 먹고 남은 양파, 버섯 같은 매콤한 야채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과식하게 되네)
(고현시장에 들러 횟감과 해물을 몇 가지 사서, 꼴뚜기)
(전복, 전어, 참돔)
(돌문어, 피문어라고 부르는 것은 삶았을 때 피처럼 붉어진다는 것)
첫댓글 바람의 언덕은 정말로 바람이 있던가요? (wind or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