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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어린이 영어도서관
 
 
 
카페 게시글
꼬불꼬불 영어 진행기 랴자 언냐 ? 쌍둥이 방학 동안 생활 한 것 보고해요.
하루 추천 0 조회 310 07.08.25 12:4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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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5 14:25

    첫댓글 이집에 내가 보고싶은 책 다 있네 .. 그동안 책값 꽤 들었겠슴둥~ 영어 열심히 안한 집이 울집 빡세게 한집 양이네 ㅜㅜ 괴롭삼

  • 작성자 07.08.25 15:36

    한글책 이젠 사지 않고 다 빌려봅니다. 시립도서관에 책들 없는게 없거든요. 그리고 두욱이네 내공은 잘 알고있는뎅 무씬 이런 엄살을~~~ 레벌업 되신 것 축하하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아이들은 똘똘할 수 있는지 비법 좀 공개해주세요...하하하.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이 좋은것 같이 느껴지는데..

  • 07.08.25 15:41

    영어책이요~ 한글책 부담은 없고 영어책이 좋은게 많네요~ 근데 울아덜보니 너무 첨에 낮은 레벨이라 금방 오른듯싶어요.. 비법도 없고 걍 평범한 어디나 굴러다니는 아이들입니다.. 하하 앞으로가 중요하지요

  • 작성자 07.08.25 16:15

    이런 말씀 자제해주삼.. 눈 씻고 찾아봐도 그런 굴러다니는 놈 없던뎅....그런데 아이들 키를 키워야겟어요. 공유의 기럭지를 보니....헐~~남자는 기럭지가 길어 할 듯.. 16회 마지막 씬에서..저 넘어갔잖어요.

  • 07.08.25 19:51

    울큰아덜이 에비 닮아서 기럭지가 될듯~ 마지막씬인지 몰라도 공유가 윤은혜 앉는 장면서 아줌마들 다 결심했잔아요 ........ 살 을 빼 리 라

  • 작성자 07.08.26 00:27

    킥킥킥~``. 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5 15:33

    푸하하~~~ 효진맘님 제가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컴으로만 밤마다 몰래 본답니다. 하하하... 공유에 매력을 같이 공유하길 바라며..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 작성자 07.08.26 00:30

    효진맘님 카프 보시고 글 올려주삼... 오늘은 4편까지만. 너무 많이 보내면 토끼눈 될꺼얌.

  • 07.08.25 16:28

    오~우 대단한 방학 보내셨군요.ㅎㅎㅎㅎ 아이들이 몇학년인가요? 우리 앤 6학년인데도 실컷 놀기만 했는데 ㅠㅠㅠㅠ 40일동안 LA 에 있는 친척집을 다녀 왓거든요. 오자마자 한글책 읽고 있네요. 한글책이 너무 그리웠다고... 수학이 발등의 불인데 어째야 할지...

  • 작성자 07.08.25 16:34

    초딩4입니다. 우와~~부러워. 40일간 미국엘~`. 좋겟당..저도 수학은 그냥..책도 펼쳐 보지 못했네여.

  • 07.08.27 12:24

    40일.... 우와...혼자서 갔나요?? 좋았겠다..

  • 07.08.25 16:59

    남자의 기럭지 중요하긴 하지요 근데 울 엄마 나 처녀적말쌈 "남자 키 뜯어먹고 살거냐" 하심서 작은 놈이 더 맵다 하셨는데 보기엔 긴 것이 시원하고 좋긴 하지요

  • 작성자 07.08.25 17:41

    키뜯어 먹고 살아도 좋으니 16회 마지막 씬같은 러브씬 한번 해보면 진짜 좋겠당.울 신랑 키가 170..울 신랑 열받음.어제는 아이러브유. 고해. 미인. 이런 노래 악보 사다가 계속..쳐달라고 울 딸에게 부탁..(공유가 노래부렸는데..넘 감미로워서..헐)

  • 작성자 07.08.25 18:00

    그래서 햅번님 현재 햅번님의 신랑의 기럭지는 긴가요? 아니면??? 맵다 쪽으로??

  • 07.08.25 18:53

    울 신랑도 기럭지 짧지요 174정도? 본인의 얘기니 믿어야겟죠 근데 저희 친정집 남정네들이 기럭지가 길지요 아버지 176 남동생183 엄마 162 근데 난?흐흑 ~상상해보세요

  • 07.08.25 19:52

    음하하 울남편이 기럭지로 1위군 178 !

  • 07.08.25 22:36

    몸무게로 합시다 울 남편 82로 1등인거 같은디

  • 07.08.25 17:17

    하루님, 이번에 보니 귀엽다. 아드님 일기 제 심정도 딱이네요.ㅋㅋ 하루님의 건강한 방치가 아이들에게 보약이 되는 듯...공유가 하루님에게 뭐였을까? 젊은 날의 연애 감정? 사랑? 기타등등기타등등 ㅎㅎ

  • 작성자 07.08.25 17:44

    역시 예리한 봄네님..맞어요. 공유가 저에겐 젊은 날의 연애 감정..맞어여..드라마와 연애하는 기분이랄까? 설레임. 울렁증. 비오고 바람 불면 우산 쒸고 나가서 한참을 걸어다니고 그랬답니다.요즘도 밤에 나가서 밤하늘에 별도 보고.. 그러지요. 바람부는 길목에 치마입고 나가서 온몸의로 바람도 느끼고..헐..그랬답니다.젊은 날의 연애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고 그렇더라구요. 그 카프 PD가 이윤정님이더라구요. 여자의 섬세한 마음을 넘 잘 표현하는 분같어요. 드라마 대사중에 아빠가 계실덴 아빠에게 의지해서 살고 남친생기면 남자에게 의지하며 살지 싫다고.. 내 힘으로 가족을 돌보고 싶다. " 등.

  • 07.08.25 18:57

    시에 보면 불꽃같은 젊은 날이란 표현이 종종 나오죠 그 표현이 나이가 드니 실감이 나네요 정말 짧은 생을 사는 불꽃같이 타오르다 사라지는게 젊음이더라고요 나이드신 분들이 들으심 야단맞겠지만 결혼해서 좀 살다보면 설렘이 없어지고 아이를 기르다 봄 그런 감정들이 내것이 아닌듯 어색해지지요 저도 젊을 때의 설렘들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07.08.25 17:38

    여자를 품고만 있으려 하는 놈은 속이 간장종지만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다" 라며 은찬이를 유학보내는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 07.08.25 23:32

    흠흠.. 저는 결혼 안한 친구네 집에서 둘이 소리 질러가며 16회를 봤답니다.. 아니 공유가 으네을 안는데 제가 왜 그리 좋던지... 같이 신나게 웃으며 보니 더 재미더만요... ㅋㅋ 공유를 보면서 울아들넘들 기럭지 심히 걱정했네요... 어찌어찌 얼굴은 될듯한데... 기럭지가 심히 짧아서리....

  • 작성자 07.08.26 00:36

    맞어맞어.. 그럴 떈 누구랑 같이 보면 소리 지르고 난리 나는데~`. 친구랑 두손 꼬옥 잡고.. 예전에 중학교때 가수 이용을 무진 좋아했더랬어요. 그떈 그 사람만 나오면 깤~~~소리 지르고 난리였는뎅..요즘 일본 아짐들이 배용준 보려 오는 것 이해가 되어요. 나도 공유 펜카페에 가입하고 공유 나오는 곳 잇으면 울 아덜 5살 짜리 손잡고 따라 다니고 싶당..하하하..

  • 07.08.27 10:55

    ㅋㅋ 간만에 들왔더니... 언냐가 무지 찔리게 하네. 어제 9편부터 14편 까지 복습 좌악~ 했슴... 언냐 같이 공유보러 벙개 함 할까? ^^

  • 작성자 07.08.27 11:03

    공유 군대 간다는데..10월달에...

  • 07.08.27 11:57

    따라가렴~~히히^^

  • 07.08.27 12:03

    그랴 언냐.. 우리 공유 훈련소 들어갈때 배웅이나 할까? ㅋㅋㅋㅋ

  • 07.08.27 12:26

    갸가 실제로 보면 더 쥑인다네요. 믿을만한 소식통임다. 울 시동생이 MBC프로 "있을때 잘해" 찍은 카메라 감독여요...ㅎㅎㅎ

  • 07.08.27 13:36

    나가 공항에서 봤다니까~ 근데 시동생 빽으로 우리 공유 함 보여주면 안되까 ㅋㅋㅋ

  • 07.08.28 20:49

    앗... 그렇담 말여? 그람 우리 공유랑 벙개함 하자~~~ 나두이제 한번 들여밀어 보장. ㅋㅋ

  • 07.08.27 11:32

    A뿔~^^

  • 작성자 07.08.27 11:46

    언냐??? 나 진짜 A 뿔이야??? 진짜로???좋아라.. 집중듣기와 읽기만 할 뿐 확인을 할 수없으니 좀 답답해요. 5학년 2학기 쯤에 과외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너무 능력이 없다보니...

  • 07.08.27 11:56

    내가 과외샘이긴 한데,,과외붙이는 건 쪼매 반대당..ㅎㅎ 맨날 몇 프로가 모자란 선생이란 자괴감이 드는 거이 이 노릇이던디..ㅠㅠ

  • 작성자 07.08.27 12:08

    잉!!1 랴쟈 언냐 동네로 이사가고 싶당. 울 쌍뚱이 구몬 수업 받는데 샘님들이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수업 전에 책상위에 공부한 것 펴놓고 연필 지우개. 또 한자 쪽지 시험 볼 곳. 수업 30분 전에 구몬풀어 놓은 것 쭈욱~~흩터 보고 잇는뎅.학습지 휴가 갈 때도 밀려 본 적 없는 성실맨인데. 예전에 영어과외 할 때 아무리 힘든 과제 내어 주어도 (영어 과외 )밤새 외워야 할 것( 불규칙동사.문장 외우기등등) 은 눈물 흘리면서도 다 외웠거든요.

  • 작성자 07.08.27 12:21

    그럼? 언냐 언제 쯤 문법을 디밀까? 중학교 가기 전에 한 번은 짚어줘야잖어요.6학년때 쯤에 과외 붙여야 할까요/

  • 07.08.27 14:20

    하루언냐~ 방학동안 수고했네~..아니 언냐는 공유에 빠져있고 그 집 쌍둥이 들이 수고했네.. 갸들의 성실함이 나중에 탁월함을 나타내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언냐는 걱정할 필요도 엄것다아!!

  • 07.08.27 23:27

    집중듣기 두바퀴 세바퀴들 양으로 치자면 정말 대단한 시간..알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들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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