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마구 쏟아지는 날 삼계탕집 을 찾아간 집이 암사동에 있는 지호 삼계탕 집 입니다.. 입구 에서 부터 서늘 하고 손님 도 없고 ,,
그래도 식당에 왔으니 먹어보자 하고 먹었지만 맛도 완전 없고 가격은 만삼천원 금액에 비해 완전 맛이 없습니다 ... 종업원 들 아줌마 들 은 굳은 인상 에다 , 불친절 한 얼굴 , 손님 왔으면 좀 친절한 모습이 있어야 하건만 그것도 아니고 손님을 쳐다보고 가거나 말거나 휙 들어가고 안녕히가세요 ,한마디 없이 인상은 완전 죽은상 ,,, 왜 그럴까 ? 날씨 탓일까?
첫댓글 이해가 안가는 종업원들 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