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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백주간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이집트, 이스라엘, 로마 성지순례를 마치고
이중섭 마태오신부 추천 0 조회 716 09.08.11 11: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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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12:25

    첫댓글 사랑의 주님! 신부님을 비롯한 참석한 모든 이의 성지순례 길을 밝혀주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시어 당신의 현존을 체험하여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 09.08.11 12:40

    먼 여정에 함께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무사 귀국하신 성지 순례자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충만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중 기억합니다

  • 09.08.11 13:35

    성지순례 여정동안 참석한 모든 신자분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마태오 신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아직 성지순례를 가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꼬옥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다녀오시면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 09.08.11 16:15

    저희 가족도 함께 순례에 참여케 해주신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성서 백주간을 하시는 분들은 꼭 다녀오세요.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신부님이 아주 중요하단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신부님! 살아가면서 이번 은총이 저의 힘이 될 것입니다. 내년 순례에 저와 남편 1차로 신청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성인학자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09.08.11 16:32

    신부님 무사히 성지순례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09.08.12 19:29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모두 성령충만 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09.08.12 23:11

    이번 성지순례에 함께한 신부님이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기도해주신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순례동안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뭉클했던 그순간순간 은 잊을수없을것입니다.

  • 09.08.13 05:23

    주님의 성령이 늘 함께 하셨을 값진 시간이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09.08.17 07:47

    이번 순례동안 참 많은 것을 생각했었답니다. 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뒤에서 너무 잘 챙겨주신 신부님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드립니다. 미사 순간순간이 감동 그 자체였고, 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과연 제가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같이 하신 모든 분들 또한 천사들이어서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순례를 다녀온 후 주변에서 다들 한마디씩 하네요. 표정이 너무 밝아보인다고,.. 하여 저만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단 생각에 내년 성지순례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녀오면 세상이 달라 보인답니다...ㅎㅎㅎ 사랑합니다.

  • 09.08.13 14:58

    감사합니다. 체력이 가능할 때 더 미루지 말고 다녀와야 할텐데요.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늘 기도하겠습니다.^^

  • 09.08.14 09:07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입니다. 이번 순례하신 분들중에서도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무사히 잘 마치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힘내세요.

  • 09.08.29 11:10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과 은혜 펑펑 내려주신 로사리 자매님 그 은혜로운 주님의사랑을 영원히 간직하시길.......................부럽습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09.08.14 18:46

    이번 순례팀에는 올해 70인 자매님이 한 분 계셨는데, 새벽에 3시간 걸리는 시나이 산에도 걸어 올라가 함께 미사하셨답니다. 시나이 산에 가니 영어 못하는 분도 영어를 절로 하더군요. "아이고- 아이고-" 힘들다는 것인지? 집에 가겠다는 것인지 몰라도....

  • 09.08.16 07:10

    넘 은혜로운 여정이었음을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이제는 그 기쁨과 감동을 가슴에 안고 삶에서들 힘차게 살아가시는 일만 남았군요. 신앙의 축복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8.19 13:40

    하느님!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신 분들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 09.08.21 15:03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다녀오셨다니 고맙고 감사드리고요 성경 공부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많은 도움되셨을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09.08.21 23:09

    너무 오랫동안 제가 쉬었나봐요. 오늘에야 이 글을 접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오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활동하시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 09.08.27 00:46

    너무 부럽네요.. 저는 언제나 유럽성지에 가볼수 있을지..... 일단 적금하나 들어야겠어요 ^^

  • 09.08.30 01:39

    저도 언제가는 한번 꼭 가 보고 싶은데.. 은혜로운 시간들이었겠어요.

  • 09.09.23 19:44

    무사히 잘 다녀오셨네요~ 저는 내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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