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 안에 숨겨진 보배(마13:44)
미국 아칸소주 머프리즈버러 인근 화산지대에‘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축구장 약 20배 크기의 공원인데 다이아몬드,자수정,석류석과 같은 보석들이 자주 발견되는 곳입니다.
1906년에 존 허들스톤이라는 농부가 그 주변에 땅을 개간하고 튤립을 심으려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는데 총 7만 5천여 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발굴되었다고 합니다.지금도 우리 돈 약 1만 3천 원의 입장료만 내면 공원에 들어가 얼마든지 보석을 발견하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한번 가봅시다)
작년에 아스펜 브라운(Aspen Brown)이란 여자아이가 7살 생일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공원을 놀러 왔다가 완두콩만 한 크기의 황금빛을 띠며 반짝이는 돌을 하나 주웠습니다.그냥 예쁜 돌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원 사무실에서 확인해본 결과, 2,95 캐럿 황금빛 갈색 다이아몬드로 판명된 것입니다.
지금도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연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천국은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큰 기쁨을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오늘 우리가 감춰진 천국 보석을 발견하고 큰 기쁨을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1)천국은 마치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
기본적으로 감추어져 있다는 것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귀한 것일수록 꽁꽁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래서 천국을 감추어진 보화라고 표현한 것입니다.보석이 여기저기 돌덩이처럼 굴러다니면 그게 어디 보석취급을 받겠습니까?.
유대인 역사의 대가이신 건국대학 류태영 박사가 아프리카에 갔더니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는데 그 공기가 보석 덩어리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었더니 그 아이들이 아버지에게도 주고, 온 식구가 그 사탕을 먹고 신이 나서, 나중에는 그 사탕을 먹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이아몬드를 가져와서 사탕하고 바꾸어 가더랍니다.
여기서 류태영 박사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이 원주민들처럼 우리 자신의 가치가 어마어마한 잠재적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2달러도 안되는 하찮은 것들과 바꾸고 있다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은,도박에 어떤 사람은 술과 여자,...그래서 류태영 박사는 그때 결심하기를“나는 천국백성이다. 천국과 바꿀 것은 아무것도 없다”매일 반복적으로 되뇌고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천국과 바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빌3:7-8)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다.
(빌3:20)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나그네 같은 세상입니다.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2)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고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아에 그 밭을 샀다고 했습니다.
유대 땅도 남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는 소작농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본문의 농부가 남의 땅을 빌려 밭을 갈다가 보화를 발견했다고 하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당시에 실제 사건을 예로 든 것이라고 말합니다. 진짜로 내가 남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다가 보물이 발견되었다면 지금이라도 있는 재산 다 팔아서 그 땅을 사는 것이 당연하지요.
여러분,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아버지가 한약방을 했고 불교 신자였고, 어머니는 밤낮으로 무당 푸닥거리 했습니다. 10리 넘는 곳에 성결교회가 있었는데 어릴 때 떡 얻어먹을 생각으로 교회가기 시작해서 예수를 믿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버지 어머니의 불교를 버리고 푸닥거리를 팔아버린 것이 아깝겠어요?.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부모님 다 전도했고,가정은 기독교 가정으로 변했습니다.저는 천국의 실제를 발견하고 예수 믿는 신앙의 맛을 경험했습니다.주변에는 세상 잘 나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세상 적인 것들을 자랑하고,잘 나가고, 큰소리치는 분들이 부럽지가 않습니다.
제가 결혼한지 48년째(목회 49년),개척하는 전도사가 돈이 없으니까 교인들이 금목걸이 해주었는데 그것도 교회 건축한다고 빼어다가 헌금하고 없어요.그래서 필리핀에서 대학원 졸업할 때 아내를 데리고 가서 진주 목걸이 하나 사주면서“다이아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뭐라고 하냐면(괜찮아요.당신이 내 보석이고 예수님이 내 보물입니다).꽤 괜찮은 여자...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벧전2:9)너희는 왕같은 제사장
목회 49년 동안 제 밑에서 목사 된분들 거의 30명 쯤, 장로 권사..(큰 기쁨)
(살전2:19)주님 오실 때 너희가 내 면류관이요 기쁨이다.
여기 포유리조트에서도 우리 교회가 어떤이에게 큰 소망이 되고 쉼터이기를..
여러분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했습니다(눅10:20)
여러분,아무리 비싼 것도 비싸게 보이지 않고, 아무리 좋은 것도 하나님 나라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기쁨, 용서받은 기쁨, 새 생명을 얻은 기쁨, 우리의 현실을 압도하는 하늘의 기쁨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환경을 극복하고 고난을 넘어설 수 있는 기쁨을 간직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보석은 어디에 갖다 놓아도 보석입니다.오물이 묻어 있어도 보석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물 정도야 잠깐 닦아내면 보석은 그 영롱한 빛을 금방 다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겉은 깨지고 속상한 일이 있고 질그릇 같아도 여러분 속에 보화가 있다는 것을 긍지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소유한 특별한 신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몸에 지닌 자들입니다.왕같은 제사장들이고 하나님 나라의 소유된 백성들입니다.
우리가 어찌 기뻐하며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빌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