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스샷이다 .. 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 그냥 그당시엔 저녀석이 쌔보였나보다
하늘성에서 수속성 무기인 블리자드를 들고있는 아주 멋진 모습이다
그당시엔 아바타 입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상급도 없었고
안습, 귀족 같은게 나누어지지 않았던 시절. 아수라는 우리의 신이었다
(사실 법사캐릭 추가 이후로 귀족, 안습이 나뉘어졌다)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직접 보고 느낀게 내가 할말이다
저당시의 안습 .. 아수라, 배메 .. 이건 말 안해도 알겠고 .. 런처는
무식하게도 무거운 중갑 입고 마공스킬 쓰는 바보 캐릭이었고 메카는 용암갈시절에
화속성이었던 메카로봇을 썼다
거킹의 버그였던 한방버그. 저놈 저렇게 팀킬 막하다가 갑자기 파티원이 죽게만든다
거너 개편당시 풍경 ... 난 화강이 좋은줄 몰랐다
처음 맞춘 런처용 방어구 세트. 40부터 45까지 5렙업 하면서 열심히 구했다
지금까지 가장 애착이 가면서도 가장 좋아했던 방어구 세트다
소울과 처음으로 가본 용암굴. 장판은 쌨다
각성퀘 하러 갔다가 웬 봉변. 넨가드 안에서 저꼴이다
각성이다
할렐루야
각성기의 향연
넨화 이펙트가 일품이다
저게 렉인지 .. 스킬인지 .. 지금 봐도 모르겠다
음 ... 지금은 멀어지고 안보이는 사람이다
포즈 주목 (3블래 1소울 파티)
키아란님과 함께 간 유적킹. 당시 8패팬을 들고도 쓸고 다녔던 키아란님
쥬더랑 놀았다.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내가 미쳤었나보다
레벨업
처음으로 가본 빌마 솔플
왜 올린거지
처음 가본 헬모드는 가혹했다 ..
만렙 찍는데 이게 무슨 봉변
샤프리네 부캐 신화련 - 넨마 콤보연습한다고 끌려갔다
이유 없이 모인 4인방
도시에 사는 자의 여유
마지막으로 맞춘 템세팅
안톤에도 테라악세 2개나 맞춘 사람이 있었다
트라이 먹었다 2달만에 먹는 레어다
퀘 깨고 받은 항아리에서 나왔다. 당시 10와펑, 5오매, 니트라스 세개 나왔다
지금까지 근 1년반~2년 정도 던파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
나름 수험생이라는 명분 하에 던파를 접거나 .. 당분간 가끔 구경하러 오는 그런 인간이 될듯싶다
뭐 지금은 방학이라고 신나게 놀고 있다 ㅎ
아이디가 중간에 바뀐 이유는 ... 안톤으로 넘어가면서 바꿨기 때문
이런 글들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나 내 전용 게시판 만들어질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 음악이 맘에 안드나봐 .. 아무도 안물어보네
첫댓글 확실히 가입자 숫자 : 접속하는 숫자 비율은 (구)공카에 비해 여기가 더 접속자 비율이 높군요
런닥솔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
감동이에요ㅎㅎㅎㅎㅠㅠ가신 분들은 새로운 이곳으로 돌아오시지 않으시려나ㅠㅠ
왠지 감동적인데 ;; 응?
후와 ㅋㅋㅋㅋ 내가 댓글쓸때 케슬님까지 있었는데 댓글쓰니까 갑자기 ㄷㄷㄷ
노래가 감동적이에요 ㅇㅇ 안녕하세요 루차님 ㅋㅋ
노래 제목이뭐죠??
이참에 런치나 키울까
난 런치를 먹어야지
호소력있는 노래네 ㅇㅋ 잘봤슴
노래가 ㅇㅇㅋ
나 나왔네... To 로베리아 : 열심히 게임중이십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