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하늘에서 금새 비라도 내릴듯.....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구시가지 풍경 ..
스웨덴 왕궁으로 가던 버스안에서 담아 본 풍경
스웨덴 왕궁으로 들어가는 곳
스웨덴 왕궁의 근위병 ..이곳에 근무하는 근위병은 여성도 많다고 함
왕궁 내부의 풍경
왕궁 내부의 풍경
왕궁 내부의 풍경
왕궁 내부의 풍경
왕궁앞 광장의 풍경
왕궁앞 광장에서 바라다 본 풍경
스웨덴 왕궁은 이탈리아 바로크풍으로 건설된 물로 역대 국왕이 거처하는 곳이었으나, 현재는 외국 귀빈을 위한 만찬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3층 규모의 건물 내부에는 약 600개의 방이 있는데, 그중에는 도자기와 유리그릇, 태피스트리
등이 전시된 베르나도트의 방, 12명의 역대 국왕과 왕자의 왕관, 보물이 전시되어 있는 보물관, 12세기에 건조되어 17세기 말에 소실된 구왕궁의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왕궁박물관 등이 있다
감라스탄에 있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 13세기 세워진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왕실의 대관식 결혼식 등 주요행사가 열리는 성당 (대성당의 뒷편)
감리스탄 거리의 풍경
왕궁앞 광장의 풍경
왕궁앞 광장의 풍경
13~19세기에 지어진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구시가의 중심은 스토르토에트 광장이다. 가운데 우물은 스톡홀름 대학살의 현장인데 1520년 11월 8~9일에 있었던 대학살은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2세가 스웨덴의 구스타브 왕과 귀족 등 82명을 이틀 동안 교수형 또는 우물에 던져 처형한 곳이다
감라스탄 스토르토에트 광장의 풍경
'세인트 조지와 용' 덴마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한 것이라고 하던데...
노르웨이 나 스웨덴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너무도 사랑을 주는것 같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감라스탄 스토르토에트 광장 근처의 풍경
144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호텔인 '그랜드 호텔 스톡홀름'
'핀란드'로 가기위해 스톡홀름 항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
'핀란드'로 가기위해 스톡홀름 항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
'핀란드'로 가기위해 스톡홀름 항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
'핀란드'로 가기위해 스톡홀름 항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
'핀란드'로 가기위해 스톡홀름 항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