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오민영
2. 생년월일: 84년 3월18일생
3.나이:20세
4. 가족사항: 엄마, 아빠, 언니, 나
5. 종교: 기독교
6. 어느과: 상담과
7. 상담과를 선택한 이유는 : 상담에 관심이 많았고 내가 어릴적 부터
남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어서 남을 상담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상담과에
오를 선택을 하게 되었다.
8. 상담과 학생으로 만족을 한다면 % 정도 인가? 약 65% 정도 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약50% 이다.
9. 출신학교 : 유천초등학교입학- 용남초 입학- (사정상 입학을 2번 하
게 되었음) - 천현초- ? 초(기억이 안나여..ㅠㅠ) - 천현초- 아현초
66회 졸업( 맞나?? 중간에 하나 어느 초등학교 1달인가? 다녔던것 같은
데... 기억이 안나여...ㅠㅠ) - ? 중학교 입학 - 용남중학교 입학-(이것
도 역시 사정사항) - 용남중 11회 졸업생 - 건양고 입학- 건양고 18회
졸업생 - 지금 현제 상담과 03학번 재학중
10. 성격: 성격이 급하고 칠칠 맞고 덜렁 되면서 수다가 심하고 오버가
조금 있으며 평상시에는 목소리가 크고 수업 시간엔 소심 하게변한다.
친구들이 말을 하는 나는 소심하고 소극적이다고 말을 하며다른 분들은
저에게 하는 말이 얘교 많고 귀엽다고 하신다. (그건 영 아닌데...) 상
담과 공부를 하면서 내 성격 부터 확실히 고쳐 나가도록 ...
11. 별명: 어리버리,수다,덜렁이, 떽떽이 (이건 총 오티때 친구들일 1
초마다 떽뗵 거린다고 지어준 별명) 덜렁이 돼지 무다리 왕따시 (허벅지
에커다란 얼룩점이 있는 관계로 생겨 버렸어여 ㅠㅠ) 족발( 이건 무다리
의다리 보고 ㅠㅠ) 당무지 ( 당무지란 별명은 왜 생겼는지ㅠㅠ ) , 날
아라 슈퍼 보드( 항상 이리 저리 뛰어 다닌다고 ㅠㅠ) 수호 천사 ( 이
건 말하면 복잡 ㅠㅠ) 남학생 ( 커트로 자려 달라고 했는데... 스포
츠 머리로 자르다가 남학생으로 오해해서 ㅠㅠ 3년 동안 남학생으로 들
었음 ㅠㅠ지금도 남학생 답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ㅠㅠ) 느끼 , 버
터 , 식용유, 기름, 안경 벗지마. 울보 수도꼭지 등등 (많아서 탈이예
여 ㅠㅠ)
12. 이 많은 별명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이것은 사람들의 정인데여..
13. 키: (정확하지 않씁니다.) 160정도
14. 몸무계: 이건 물어 보면 실례 ㅠㅠ
15. 발사이즈: 245-255 사이
16 시력: 0.3
17.눈이 나쁜 이유는 뭐다고 생각 하는가? 어릴적에 안경 끼는 아이들
이 넘 부러워서 오락 부터 시작을 해서 컴 퓨터도 앞에서 보고 놀다가
눈이 나빠지게 되었음
18. 스트례스 싸이면 어떻게 풀어 가는가? 다양한 방법 이 많은데..ㅠㅠ
껌 씹기 , 이것 저것 먹기 , 옷이 흠뻑 젓 도록 춤추기 , 최대한 크게
틀고 음악듣기( 왁스에 오빠, 김현정에 놔, 거짓말,너는내아들이라 , 생
명 주께 있네 , 내 모든 삶에 등등),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기 기본 4-5
시간 평평 울어 버리기 , 대청소 ( 이리 저리 옮기기 )
19. 취미: 막춤 추기, 음악 듣기 , 편지쓰기 오락 독서?(만화책도 독서
이죠?? ㅋㅋㅋ )
20 특기: 특기는 없는 걸요 ㅠㅠ (지금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21.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 2주 마다 만날수 밖에 없는 울 아빠
, 1주 마다 보게 왠수 같은 울 언니( 취업 나가서 이젠 1주 밖에 못봐)
22. 남자 친구가 군대 간다고 하면 기달릴수 있는가? 당연히 기달려야져
23.남녀 평등 어떻게 생각을해? 당연히 남. 녀 평등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걸요
24. 자기 좋다고 쫓아 다니는 사람 있는가?? 없는걸요
25.보물 1. 8년동안 친구들의 쪽지VS 편지를 보관해둔것 (엄마가 버리려
고해여ㅠㅠ) 2. 폰 폰 없으면 죽음이져 ㅠㅠ 친구들에게 문자 보내기 전
화하기 등 3. 안경 안경을 약 10년 동안 썼서 안경 없으면 못살아여...
26.이상형: 음 이상형이라 키가크면 좋고 내 성격이랑 극과 극인 사람
조용하면서 자기일에 성실하고 착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 할줄 아는 사람
이 정도면 좋은것 같아여
27. 갑, 연상 , 연하, 순위로 한다면 ? ,연상, 갑, 연하
28 . 소개팅 나간적은 있는가? 5번정도 결국 다 폭탄으로 당하고 왔
지만.. 나 보고 글쎼 중학생이데여 ㅠㅠ
29. 첫사랑: 이것 첫 사랑이다고 말을해야 하나?? 어릴적인데.. 유치원다
녔을때 그 친구 없으면 않되겠다고 하는 사람
30.제일 자신 있는 부분: 눈과 눈썹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
다만.
31. 가장 행복할때: 잘 모르겠다.
32.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것 : 안경을 찾는 다음 인터넷 본다.
33. 하루에 몇시간 자는가? 뒤죽 박죽
34. 한달에 용돈 얼마나 되는가? 20만원
35. 어디다 주로 무엇 쓰는가? 잘 모르겠다..
36. 가장 기억에 남는책: 책을 읽기 싫어해서 시리... 그중에서 가장 기
억에 남는 책은? 아버지
37. 최근에 본 영화: 기억이 안나 버려 ㅠㅠ
38. 자신의 헤어스타일: 어설픈 칭칭 머리 스타일
39. 좋아하는 샐깔: 파랑색
40 싫어하는 색깔: 빨강색
41. 좋아하는것: 사람, 인형
42.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45. 싫어하는 동물: 뱀
46. 지금 이성으로 느낀 사람 있는가? 있다면 있다고 보고 없다면 없다고
말을 해야 겠죠..
47.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48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끌렸는가? 나도 모르겠어요 사람의 감정
이라는 게 있잖아요
49.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그것은 주님의 뜻대로
50. 이것만은 자신 있다. 수다 떨기, 설거지
51. 이것만은 자신 없다. ㅠㅠ 앙~ 밥 짓는거 너무나도 어려워여
52.지금 먹고 싶은거. 지금의 먹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아서 탈이다.
53. 거울의 내 모습 : 쩝
54. 약속장에 최고 기달려 본시간: 약 7시간
55. 약속 장소에서 기달리다가 나오지 않으면? 일단 사정이 생겼으니까..
전화로 걸어서 무슨일인지 물어 본다.
56. 가장 무서운것: 이것은 주님만이 알고 있지 않을까?
57. 학교가 무너 진다면? 학교가 무너진일을 없다만 만약 학교가 무너진
다면 친구들 먼저 구하며 폰 가지고 튀어야겠져 ㅋㅋㅋ
58. 좋아하는 음식: 다 잘 먹는다.. 아직까지 저의 밥 먹는 모습을 못봐
서 모르겠지만...
59. 싫어하는 음식: 나물
60. 혼자로 주로 느낄때 주로 무엇을 하는가? 인터넷 뒤적이면서 체팅을
한다.
61. 한 시간 뒤에 지구가 폭팔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그럴일 없을꺼야
62. 타임 머신을 사용한 다면 언제 어디로 가고 싶은가? 2002년 11월6일
수능 장소로
63. 최근에 눈물 흘려본적 은 언제 인가?? 평상시에도 눈물이 많다만..
어제 지금 까지 힘들고 지치고 고통 스럽고 고민도 많이 있구해서
통성 기도를 하닥 약 20분 정도 했나여?? 그러다가 눈물 콧물 다 나왔
어요..ㅠㅠ
64. 비오는날에 생각 나는것은? 일단 감기가 걸리던 상관을 하지 않고
비늘 맞고 다니는것
65. 첫는에 반하는것 믿는가? 그럼요
66. 땡땡이 치면 주로 가는곳은 어디이나?? 인터넷 실이나.. 극회 동아
리방
67.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잘 모르겠따.
68. 우정과 사랑을 선택을 하라고 하면? 이것도 잘 모르겠다( 사람의
마음 이겠지?)
69.가보고 싶은 나라: 방방 곳곳
70. 집에서 불이 났는데 3가지 물건을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 가족, 폰
친구들의 소중한 추억이 남긴 편지
71. 다리를꼬고 않았을때 어느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하두 다리를 많이
꼬다 보니까... ㅠㅠ 오른쪽 다리..
72. 군대 입대는 언제 할것인가?? 여학생이지만... 군대에 보내주면 언
제든지 가고파..
73. 최근에 꿈을 꾸었던일? 악몽
74. CF제거가 들어 온다면 같이 출연하고 싶은 사람은? 고수 , 조인성,
손지창, 김민종, 이동우 등등
75.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
76. 잠 버릇: 이리 저리 굴러 다닌다. 폰을깨안구 잔다. 이불을 돌돌
말고 잔다.. 이거 말고 잠 버릇이 고약하답니다..ㅠㅠ
77. 혈액형: A
78. 거주지: 대전 광역시 서구 도마2동 경남 A
79.주량: 1잔
80. 폰 값은 얼마나 나오는가?? 정액
81. 하루에 문자 몇개 정도 보내는가?? 많으면 30개정도 (저번 달까지
는 50개정도 였는데..)
82. 하루에 문자 몇개 정도 오는가?? 많이 오면 10개정도 오는가?
83. 보관 문자는 몇개정도 되는가?? 총 60개
84. 책상앞에 있는 물건은 ?? 펜 거울 CD ,책 어휴..책상이 더럽네여..
ㅠㅠ
85. 지갑 속에 얼마 있는가?? 2만 6천원
86. 지금 하고 싶은일: 대청소 ( 내 방을 이곳 저곳 옮기고 싶어여..ㅠ)
87. 학교에서 기억이 남는 장소: 샤마 동아리방
88. 이뉴는 무엇인가?? 영성 수련회때 한다고 리어설 할때 그때 쯤 구경
갔는걸로 기억이 나는데... 9울 4일 5일 정도?? 그때 정말 내가 콘서트
에 온 느낌이 들어서...
89.갈등: ㅠㅠ 갈등이 이 이라면 갈등이지만요..ㅠㅠ 저가 극회 갔다가
샤마 동아리가 좋아서 오디션 보고 오게 되었는데... 어떻게 극회를 탈
퇴를 해야 할지 그게 걱정이답니다.. 둘 다 하면 저의 욕심 이겠지만..
90. 친구들의 관계: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91. 친구들의 하고 패싸움 한적 있는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
패싸움 보다는 머리카락 잡고 싸운적..ㅠㅠ
91. 짝사랑: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말까지..
내 친구가 이 친구 좋아하는것 알면서 둘이 지금 결혼 해서 잘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ㅠㅠ
92. 지금 배워 보고 싶은것: 지금 배워 보고 싶은것은.. 여학생 답지
않게 ㅠㅠ 검도 태권도 복싱 등 배워 보고 싶다.
93. 배우고 싶은 이유는: 하두 남학생이다는 말을 들어서 ㅠㅠ 그냥 배
워 보고 싶어서여...ㅠㅠ
94. 즐겨 보는 TV: TV를끼고 살아서 탈이져...ㅠㅠ
95. 추천해보고 싶은책 이 있다면 ? 어떻게 사람을 변회 시킬수 있는가?
지금 저가 무슨 소리 하는거져..ㅠㅠ 그 책 읽지도 않고 ㅠㅠ 하지만..
(대충은 읽었답니다..ㅠㅠ )
96. 1년동안 책을 몇권정도 읽는가?? 1권정도읽을까 말까 ㅠㅠ
97. 몇년동안 혜어진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 무지 반가워서 울먹일꺼
같아여..ㅠㅠ
98. 지금의 나의 컨디션: 비몽 사몽
99. 좋하는 노래: 발라드 빼고 다 좋음
100.만약에 폰이 없어진다면? 죽음이죠..ㅠㅠ
101.최근에 부모님꼐 꾸준들은적: 시험 기간인데.. 공부는 하지 않고
방에서 찬무를 하다가..
102. 10년의 나의 모습은? 내 꿈을 이루고 있지 않을까요??
103. 잠이 오지 않으면 하는 행동 :인터넷 뒤지다가 까페 가서 글을 남
기면서 놀고 다
104. 지금의 고민 : 지금 사춘기도 아닌데... 자꾸 방황 되고 자꾸 삐
까닥 나가게 되고 그러고 있어여..ㅠㅠ 한말이로 말을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답니다..
105. 기독 제목 이 있다면?? 아빠 직장때문에 헤어져4년동안 헤어져있
는데... 2주에 얼굴 한번 볼까 말까지만... 아빠랑 함께 살았으면 하는
것둘 째는 저가 어디에 있든지 방황하지 말며.. 방황 대도라도 주님 안
에서 생활 하는것 셋째: 상담과로 왔으니까 상담과 학생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것 넷째: 항상 지금 처럼 밝게 지내는것 마지막으로 샤마 동아리
로 왔으니까.. 빠른 시간 안에 적응 할수 있는것
마지막으로 샤마 동아리 에게 하고 싶은말: 저 모르는 사람들이겠지만
우리 빠른 시간에 친하게 지내졌으면 해여.. 궁금한것 있으면 저에게 물
어 보세여...
첫댓글 대단하군...ㅡㅡ
소영아..너도 한번 써봐라..왠지 무지 재밌을 것 같다..
우아~
앙~ 언니 오빠들에게 괜히 쑥쓰러워 지네여... 리플 달아 주어서 감사 감사 해여^^
ㅡㅡ; 나두 써보라고?? 나 의외로 이런데 글재주없어서 디게 재미없어..ㅋㅋ
언니 저도 재주 없는 걸여? 언니 한번 써봐여... 다른 언늬 오빠들꺼 보니까 디게 재미 있던데.. 언니꺼 없어서 얼마나 아쉬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