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NIKON COOLPIX MANIA
 
 
 
 
 
카페 게시글
[…내가찍은사진…] [삶] ●. 우리 삼형제 이야기 Part 1. ●
베이징옹 추천 0 조회 47 03.07.12 02: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12 02:39

    첫댓글 요며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뭐랄까.... 하는 일마다.. 일손이 안잡히고.. 짜증에... 푸념에... 그리고 ... 나태와 절망감에.... 옹이 글을 보면.. 부끄러워 집니다.. 얼마나 작은인가..... 나는 여태 무얼 위해 살았는가... 앞으로 무얼 해야 하는가.....

  • 03.07.12 09:16

    헉=ㅁ= 닮으셨습ㄴㅣ다 - ㅎ, 우와,,대단하시네요, 어릴때부터,,,=ㅁ=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_-(?) 모르게하라고 했지만 =ㅁ= 그게 잘 안되는데,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ㅁ= 라고 하시고-_-;; 집까지 없다고 하시다니 =ㅁ=b

  • 03.07.12 09:16

    결혼 해서 애 낳으면 옹님처럼만 가르치면 =ㅁ=b 애 성공합니다 - ㅋ

  • 03.07.12 09:19

    멋지게 사시는 옹님 가족에게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는군요...나도 열씨미 멋지게 살아야징...불끈..!!^^

  • 03.07.12 10:23

    무언가에 엄청 열 올라 있다가도, 옹님 글을 읽을 때면 항상 차분한 마음가짐이 되어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 03.07.12 11:22

    역시나 좋은글이네요^^ 매번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03.07.12 12:20

    혀~~ㅇ 보고 시퍼요~~~ ㅜㅠ(필씅!!!ㅡㅜ)

  • 03.07.12 17:20

    너무 머쪄여.....옹오라버님 보고 싶습니다~

  • 03.07.12 18:23

    으아.. 멋져요..+_+

  • 03.07.12 22:44

    옹님을 언제 볼수있을려나.... ㅡㅡㅋ

  • 03.07.13 15:19

    언제읽어도 부러운글이네여 ㅎㅎ 형제두 많구 ㅎㅎ 남들 안해본것도 마니 해보공.. 그저 철없이 굴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또 좋은글 마니 올려주세염 ^ㅡ^/

  • 03.07.14 18:26

    형~~ 글저아여~~^^ 보구시포요~~흑흑ㅜ.ㅜ

  • 03.07.16 11:50

    허어.. 맹장 밑에 약졸 없다더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