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滿乾坤福滿家 (춘만건곤복만가) 天增歲月人增壽 (천증세월인증수)
온 천지에는 봄이 가득하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도다
하늘은 세월을 더하고 사람은 수명을 더하도다
- 부산친목회 회장 如海 許 琮 書 -
첫댓글 如海가 쓴 甲午年의 春聯은 내용도 좋았고 글씨도 좋았네. 나는 아우덕으로 春滿乾坤人增壽를 금년의 春望으로 삼아 볼까 하네. 如海의 家庭에도 幸運이 함께하기를 祈願하네.
카페회원님, 청마의 해이니 힘찬 도약하시고 무한질주하시기를 앙망하나이다. 그리고 시은 형님, 올해를 건강제일주의의 해로 삼으시고, 우리 가문의 재건과 영광을 함께 도모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봄 기운이 세월속에 사람집에 가득한 壽福의 기운이 느께지는 너무나도 잘 쓰신 신년휘호입니다.여해 허종 선생님은 서예가이신가요? 평범한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저도 옛날에 부산에서 4년간(1966-68, 1972년) 대학을 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33世 허장호(許壯虎) 올림.
허장호족장께서는 제주입도조 후손이시고 현재 국회도서관(이사관)에 재직중이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최근의 대종사를 함께 걱정하고 논의하시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조언을 바랍니다.
@허현 대종회 부회장님 반갑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정년 퇴직했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허장호 허장호님, 졸작이라도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훗날 뵐 날이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허종 님 감사합니다. 如海와 如初가 비슷합니다.2002년 국회도서관에서 如初 김응현 초청 서예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국회도서관은 1952. 2. 20. 임시수도 부산의 경남도청 내 무덕전에서 단 한명(김응현)의 직원으로 개관했습니다.
如海,,,如初,,,
감사합니다.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如初書藝館에서... (여초 김응현 서예가는 1952년 국회도서관 최초의 직원입니다)
첫댓글 如海가 쓴 甲午年의 春聯은 내용도 좋았고 글씨도 좋았네. 나는 아우덕으로 春滿乾坤人增壽를 금년의 春望으로 삼아 볼까 하네. 如海의 家庭에도 幸運이 함께하기를 祈願하네.
카페회원님, 청마의 해이니 힘찬 도약하시고 무한질주하시기를 앙망하나이다. 그리고 시은 형님, 올해를 건강제일주의의 해로 삼으시고, 우리 가문의 재건과 영광을 함께 도모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봄 기운이 세월속에 사람집에 가득한 壽福의 기운이 느께지는 너무나도 잘 쓰신 신년휘호입니다.
여해 허종 선생님은 서예가이신가요? 평범한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옛날에 부산에서 4년간(1966-68, 1972년) 대학을 다닌 추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33世 허장호(許壯虎) 올림.
허장호족장께서는 제주입도조 후손이시고 현재 국회도서관(이사관)에 재직중이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최근의 대종사를 함께 걱정하고 논의하시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조언을 바랍니다.
@허현 대종회 부회장님 반갑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정년 퇴직했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허장호 허장호님, 졸작이라도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훗날 뵐 날이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허종 님 감사합니다. 如海와 如初가 비슷합니다.2002년 국회도서관에서 如初 김응현 초청 서예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국회도서관은 1952. 2. 20. 임시수도 부산의 경남도청 내 무덕전에서 단 한명(김응현)의 직원으로 개관했습니다.
如海,,,如初,,,
감사합니다.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如初書藝館에서... (여초 김응현 서예가는 1952년 국회도서관 최초의 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