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철폐집회가 열려도 참가안하고 무임승차하려는 주민들이 대다수 있습니다<BR>처음엔 호응하는척하다 뒤로빠지는사람 집회찬조부탁하면 다음부턴 전화아예 안받는 인간,별의별 유형의 인간상을 보고 인생을 다시배우는 기분이 듭니다<BR><BR>하지만 뒤에서 빛이나지 않지만 묵묵히 협조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해제운동을 하는 보람도 느낍니다<BR><BR>처음엔 많은 난관과 이해관계에 있어 의견일치가 어렵습니다 결론안나는 만남도 여러번되풀이하다보면 조금씩 전진할것입니다<BR><BR>이번 국민감사청구도 전국에서 성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접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BR><BR>대구경북도 조만간 접수시킬것입니다<BR>서명인원은 천오백명정도보고 있습니다<BR>좋은 하루 되십시요<BR>대구경북해제연합 곽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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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그린벨트주민중에도 집회 참석은 물론이고 단돈 십원짜리 하나 안내면서도 카페에서는 개거품 쳐물고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는둥 분신하자는둥 한강에 뛰어들겠다는둥 개그도 이런 삼류개그가 없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정도로 사는사람 보다는 이런 약삭빠르고 계산적인 인간들이 잘 사는 사회같습니다. 언제 조용하면 닉네임 최소10여명 공개하겠습니다. 뭐라고 답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는 중 입니다.
다들 정말로 고생이 많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대구 경북 그린벨트주민중에도 집회 참석은 물론이고 단돈 십원짜리 하나 안내면서도 카페에서는 개거품 쳐물고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는둥 분신하자는둥 한강에 뛰어들겠다는둥 개그도 이런 삼류개그가 없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정도로 사는사람 보다는 이런 약삭빠르고 계산적인 인간들이 잘 사는 사회같습니다. 언제 조용하면 닉네임 최소10여명 공개하겠습니다. 뭐라고 답변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