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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2년 2월 1일 (화)
상담은 최00(54세) 동대문에서 남성복을 했는데 2년전부터 어려워졌고 우울증과 고혈압으로 아주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여의도공원에서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며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털모자를 지원함.
다리 쭉 뻗고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최00(64세) 10년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다 경험 미숙으로 가게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부인과 이혼하고 수원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솜바지,내복,팬티,양말,마스크,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청소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성00(58세) 부두 하역장에서 10년넘게 근무했는데 아내와 이혼하고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그만두고 인천터미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스웨터,내복,팬티,양말,털모자,장갑,마스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이00(49세) 10년넘게 택시운전을 했는데 사고가 나면서 허리를 다쳐서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6개월전부터 알콜중독으로 인하여 일도 못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알콜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역에서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하여 베낭,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민들레국수집 도시락과 민들레 포장마차 어묵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감사인사 전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패딩점퍼, 내복, 스웨터, 기모티셔츠, 방한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털부츠,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감기약,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2년 2월 2일 (수)
상담은 이00(84세) 동인천역에서 6년째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인사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침낭,패딩점퍼,내복,기모바지,목도리,털모자,팬티,핫팩,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노00(78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점퍼,츄리닝,털모자,장갑,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 지원함.
권00(31세) 편의점에서 3년넘게 일을 잘했는데 1년 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다가 4개월전부터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은 할 줄 안다고 택배나 운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마스크,털모자,운동화,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핫팩,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2년 2월 5일 (토)
상담은 김00(54세) 광주에서 철근용접공으로 15년넘게 일했는데 1년전에 눈을 다쳐 그때부터 전문적인 일을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내복,패딩잠바,운동화,털모자,장갑,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동사무소에서 긴급지원 신청 알아보는중.
손00(57세) 광주에서 분식집을 10년넘게 했는데 불경기로 망하고 아내와도 이혼하고 생활비를 주지 못하니 쫓겨나 영등포역에서 방황하면서 지낸다고 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점퍼,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운동화,마스크를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일거리도 없고 용돈도 한푼도 없이 3개월째 생활하고 있다고 잠잘방과 용돈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과 잡비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홍00(61세) 강원도 평창에서 건물 짓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4년 전에 다리를 다친 후 일을 못해 생활이 어려워져 인천 주안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기초생활수급과 잠잘방 문제로 민들레 대표님과 상담예약함.
잡비3만원,침낭,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팬티,양말,핫팩,찜질방티켓2장,마스크를 지원함.
2022년 2월 6일 (일)
상담은 우00(56세) 빌라를 지어서 분양을 하는 건축업을 하다가 경기 불황으로 2년 전에 부도가 나서 재산을 전부 잃고 어려워졌다.
집도 날리고 개인 신용 불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기도 어려워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마스크,내복,솜바지,목폴라,운동화,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43세) 10년전부터 이삿짐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았는데 한달전에 가구를 옮기다가 무게 중심을 못잡아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을 못하고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숙사가 있는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침낭,내복,기모바지,마스크,목도리,감기약,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최00(59세) 동생이 진 빚을 보증서서 있던 돈도 다 잃고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옷이 너무 얇아서 춥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일을 못해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요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하다고함.
백00(62세) 오랜 노숙생활로 온몸이 아프고 저리고 쿡쿡 쑤신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5매를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솜바지,내복,팬티,양말,털모자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2월 7일 (월)
상담은 황00(49세) 주안역 근처에서 건물청소를 아침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는데 용역이라 매일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이 적다보니 여인숙 월세 및 생활비가 부족하여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여인숙비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 지원함.
일하러 나가려고 해도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와 여벌옷을 부탁하여 잡비 1만원과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장갑,세면도구,마스크,손세정제를 지원함.
민들레국수집 도시락과 민들레 포장마차 어묵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감사인사 전함.
이00(35세) 부모님이 계시지만 아버지가 알콜중독에 폭력적이라 집을 나와 연락조차 하지않고 지내고 컴퓨터회사에서 근무했는데 게임중독으로 출근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해고당하고 만화방이나 PC방을 다니며 지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남방,청바지,팬티,런닝,양말과 잡비 1만원을 지원함.
신00(46세) 아내의 불륜으로 5년전에 이혼하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으로 아무도 믿지 못하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3년째 영등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2022년 2월 8일 (화)
상담은 안00(52세) 마산 10년넘게 횟집을 운영했는데 동네 형에게 사기를 당해 가게문을 닫고 보증금까지 뜯기고 거리로 내앉게 되어 1년째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마스크,작업복,안전화,패딩잠바,세면도구,팬티,양말을 지원함.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더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백00(61세) 인천 간석동에서 빨래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고 경마도박으로 집까지 날리고 2년 전부터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침낭,패딩잠바,내복,솜바지,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면도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돈을 모아 민들레국수집 옆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차00(84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민들레국수집 도시락과 민들레 포장마차 어묵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감사인사 전함.
담요,내복,마스크,돋보기,팬티,양말,귀마개,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2월 9일 (수)
상담은 김00(54세) 전북 익산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내복,안전화,작업복,팬티,양말,면티,한방파스6매,세면도구 지원함.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더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문00(63세) 3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올 겨울은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내복,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마스크 지원함.
천00(43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허리와 머리를 다쳤다고 함.
몸이 많이 아파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동사무소에서 긴급지원 신청 알아보는중.
침낭,패딩점퍼,기모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73세) 3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다가 며느리와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송내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침낭,담요,핫팩,배낭,내복,양말,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2월 12일 (토)
상담은 함00(50세) 만수동 재래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기꾼에게 사업자금을 빼앗기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부천역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한다고 하소연 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윤00(48세) 안산에서 중국집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6개월 전부터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패딩점퍼,내복,기모바지,목폴라,핫팩,벨트,양말,팬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청소용역이나 경비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신00(63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감기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침낭,담요,내복,솜바지,패딩잠바,장갑,털모자,팬티,세면도구,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2월 13일 (일)
상담은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패딩잠바,내복,핫팩,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천00(37세) 대구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에서 근무하다가 인터넷 게임중독으로 결근을 자주 해서 해고됐다고 함.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지금도 돈이 떨어질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함.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헤어나고 싶다고 하소연 함.
배낭,내복,패딩점퍼,솜바지,목도리,목폴라,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조00(56세) 서울 나이트 클럽에서 20년넘게 일했는데 깡패들과 시비가 붙어 큰 싸움으로 말썽이 생겨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영등포역전에서 1년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아파트 경비일을 구해줌.
일하러 나가는데 옷과 차비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남방,바지,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와 차비 3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2월 14일 (월)
상담은 오00(60세) 동생이 본인앞으로 차량을 2대나 구입했는데 돈을 못내서 나에게 차압이 들어와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입고있는 잠바가 찢어지고 너무 얇아서 춥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팬티,양말,운동화,마스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정00(53세) 대전에서 15년넘게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부평역에서 1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목폴라,바지,내복,팬티,양말,핫팩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김00(49세) 부산에서 8년넘게 인쇄소를 운영하다가 월세를 못낼정도로 일이 없어 1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모은 돈이 없다고 공사장이나 배달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2022년 2월 15일 (화)
상담은 문00(42세) 서울 삼성동에서 직장 생활을 했는데 집단 따돌림으로 우울증에 걸려 회사를 그만두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영등포역 근처에서 방황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패딩잠바,운동화,내복,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마스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임00(80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며칠이라도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패딩점퍼,내복,목도리,장갑,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민들레국수집 도시락과 민들레 포장마차 어묵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감사인사 전함.
조00(54세) 경기도 안산 방월공단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서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기모바지,목폴라,츄리닝,베낭,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더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2022년 2월 16일 (수)
상담은 황00(65세) 30년넘게 자동차부품 하청공장을 운영하다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하여 대출금을 갚지 못하여 담보로 잡혔던 공장을 날리고 3년째 동암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다시 사업을 하고 싶어도 신용불량으로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정00(46세) 6년넘에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함.
6개월전부터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침낭,패딩점퍼,내복,기모바지,벨트,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권00(78세) 30년넘게 마산에서 갈비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서주어 부도나고 계속되는 싸움으로 가족과 뿔뿔히 흩어져 영등포역전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추워 고생을 많이 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마스크,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방한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구00(59세) 서울 신도림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치아가 너무 아파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해서 이편한치과를 예약함.
잡비2만원,진통제,내복,패딩점퍼,목폴라,털모자,운동화,팬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2년 2월 19일 (토)
상담은 전00(41세) 6년째 이삿짐센터에서 가구 옮기는 일을 했는데 무게 중심을 못잡아 가구와 함께 넘어지면서 허리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을 못해 무척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5개월째 고시원에 있다가 두달째 월세를 못내서 쫓겨나게 되었다고 월세40만원을 부탁하여 20만원을 지원함.
내일 공사현장으로 일을 나가는데 작업복과 안전화가 없다고 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유00(67세) 건설회사에서 30년넘게 일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호주에서 한식당을 4년동안 운영했는데 장사가 안돼 부도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벨트,내복,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3개월째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6세) 천안에서 철물점을 운영했는데 1년전에 경험미숙으로 폐업하고 3개월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건축현장 막일이라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를 지원함.
날씨가 너무 춥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22년 2월 20일 (일)
상담은 임00(54세) 영등포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도 춥고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3만원,내복,패딩점퍼,기모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동사무소에서 긴급지원 신청 알아보는중.
배00(31세) 편의점에서 3년넘게 일을 잘했는데 6개월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다가 4개월전부터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은 할 줄 안다고 택배나 운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패딩점퍼,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장00(68세) 20년넘게 건축현장에서 목수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부인과 이혼하면서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못하고 술만 마시다 보니까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며 알콜중독 치료를 부탁함.
청소용역이나 경비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내복,팬티,목폴라,골덴바지,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2년 2월 21일 (월)
상담은 김00(65세) 고향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전재산을 다 날리고 부인과의 불화로 이혼하면서 영등포역에서 8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베낭,내복,솜바지,목폴라,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채00(47세) 춘천에서 5년 넘게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망하고 가정이 파탄나면서 3년째 가족들과 생이별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지금은 건축현장 막일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일거리도 없고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 쫓겨나게 되었다며 방세를 부탁하여 20만원을 지원함.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더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마스크,운동화,패딩점퍼,솜바지,팬티,양말,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1세) 3년넘게 식당을 크게 운영했는데 남에게 주방을 맡기다 보니 주방장 마음대로 음식을 만드는 바람에 음식맛이 자주 변하여 손님이 끊겨 1년전에 식당이 망하고 빚도 많이 지게되어 6개월전부터 수원역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하소연함.
숙식이 제공되는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패딩점퍼,츄리닝,내복,털모자,장갑,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2022년 2월 22일 (화)
상담은 길00(68세) 건설업 하청일을 20년넘게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여 직원들 월급을 주다보니 회사 문을 닫고 재산을 다 잃고 동인천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배낭,패딩잠바,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기초생활수급과 잠잘방 문제로 민들레 대표님과 상담예약함.
허00(59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면서 건축현장 막일을 했는데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 그것또한 여의치 않다고 도와달라고 함.
몸이 많이 아프다고 쉽고 간단한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목도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동사무소에서 긴급지원 신청 알아보는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오00(43세) 성격차이로 3년전에 이혼하고 영등포역에서 2년째 힘들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면허자격증이 있다고 택시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일하러 나가려고 해도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와 여벌옷을 부탁하여 잡비 1만원과 패딩잠바,목폴라,골덴바지,팬티,양말,마스크,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일을 해서 돈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2022년 2월 23일 (수)
상담은 강00(53세) 고향 경북영주이고 인천한라중공업에서 일하다가 회사가 10년전 부도나 노가다로 살다가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 노숙하고 있다고함.
코로나19로 일자리가 더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잠잘방과 용돈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과 용돈1만원 지원함.
박00(48세)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다가 3년전에 사고로 다리를 다쳐 그때부터 아무일도 못하고 어렵게 되어 3년전부터 신도림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갈아입을 옷과 침낭을 부탁하여 침낭,목폴라,솜바지,내복,팬티,양말,장갑을 지원함.
다리 쭉 뻗고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이00(50세) 부천에서 핸드폰가게를 했는데 불이 나서 망하면서 알콜중독에 빠져 2년째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모은 돈이 없다고 공사장이나 배달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2년 2월 26일 (토)
상담은 이00(37세) 대형마트에서 2년동안 근무했는데 도박에 빠져 해고당하고 식구들한테까지 피해를 입혀 집에도 가지 못하고 1년째 부평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겨울옷을 부탁하여 마스크,패딩잠바,청바지,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박00(41세) 고아원에서 나와 아르바이트로 간간히 생활을 했지만 성격이 원만치 못하여 잘지내고 못하고 2년전부턴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다시 일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지속적인 상담을 요청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윤00(59세) 광주에서 음식점을 8년넘게 했는데 불경기로 망하고 아내와도 이혼하고 생활비를 주지 못하니 쫓겨나 영등포역에서 방황하면서 지낸다고 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잡비2만원,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2년 2월 27일 (일)
상담은 박00(63세)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을 큰아들 사업자금으로 밀어주었는데 사업이 망해서 어렵게 되어 속이 상해서 술만 마시다 보니 알콜 중독자가 되어 힘들게 산다고 함.
코로나19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 감사인사를 전함.
최00(8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기가 힘들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잡비2만원,패딩점퍼,감기약,내복,팬티,양말,털모자,마스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민들레국수집 도시락과 민들레 포장마차 어묵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감사인사 전함.
최00(62세) 10년넘게 가구점을 운영하다가 돈이 부족하여 사채돈을 썼는데 이자를 감당 못해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모든걸 잃은 후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함.
겨울이라 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다고 함.
베낭,내복,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2년 2월 28일 (월)
상담은 변00(58세) 경기도 오산에서 마을버스 운전을 했는데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내고 회사로부터 해고됐다.
사고 후유증으로 머리를 다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눈치 보지 않고 도시락을 받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운동화,패딩점퍼,기모바지,내복,목폴라,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강00(60) 사업이 망하면서 집이 압류되어 아들 집에 얹혀살다 눈치가 보여 집을 나와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숙소가 제공되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잡비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조00(52세)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못해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요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하다고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패딩잠바,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모자를 지원함.
김00(45세) 용역회사의 소개로 건설 현장 막일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요즘은 그마저 일거리가 없어서 힘이 들다고 하소연함.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면티,팬티,양말,배낭을 지원함.
일하러나갈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패딩점퍼, 내복, 스웨터, 기모티셔츠, 방한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털부츠,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감기약,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착한마음을 응원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