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추석 합동차례(9월17일)

[김평훈(선견)]

24년도 추석 합동차례를 회주스님과
주지스님께서 마음내시고, 긴 연휴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참석
하시어 조상님들의 은혜를 지극한
정성으로 추석 합동천도재를 경건한
마음으로 재를 올려드렸습니다.

추석은 가을을 알리는 계절으로 선선한
날씨가 되어어야 하는데, 변덕스러운
날씨로 혹자는 하석이라고도 합니다.
하석은 여름날씨로 그만큼 여름과 같이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조상님들이 계셨음에 현재의 우리들이
있는것입니다.

이에 두분 스님과 자녀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재를 올렸습니다.

이번 추석합동차례에는 젊은신도님
들과 자녀들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합동천도재였습니다.

함께 축하해주는 기쁜일도 있어 참석한
많은 신도님들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선덕보살님 조카인 황수빈(도선)
보살님이 새생명, 태명 튼튼이를
가지셨다고 합니다.
태명인 튼튼이 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출산하길 발원합니다._()_

또한 덕산거사님과문수행보살님의
손주인 이선재군이 어느세 대한민국
공군으로 입대하여 휴가를 나와 참석
하였습니다.

건강한 군생활을 보내고, 한층 성숙하고
건장한 대한민국을 이끌수 있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발원합니다._()_

추석명절 합동차례를 참석해주신
신도님과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음
내주신 신도님들에게 회주스님과
주지스님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 드리며

신도님들 댁내에 한가위처럼 풍성한
행복과사랑이 깃들길 발원합니다.
_()_

[혜향]

정말 모처럼만에 방문하고 인사 드립니다.
선재선원 부처님도량의 발전하며 새롭고 행복한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기쁨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주지 스님의 노력에도 저의 부덕의 소치인지 아쉬움이 많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혜향 합장_()_

[연정]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선원이 진정 명절 분위기 였겠어요.
두 스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언제나 바른길로 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혜..]

시절인연 큰스승이신 두분스님께 깊은 감사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위로 묵은빚도 갚고~

조상님들께 효도할수있는 엄청난 기회를 내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들이 복이 참 많습니다

늘 깨어서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밝은 해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