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18 민주광장에 조금 늦게 가였다. 이유는 교회 예배가 늦게 끝났기 때문이다. 나는 Gic day에 벌써 3번째 참석한다. 작년 보다 부스도 작아지고 비가와서 조금 불편하였다. 또 시장님을 만나지 않아서 조금 슬펐다. 하지만 준비를 했으니 해야 한다. 쉬는시간때 나는 아빠와 약 1시간 50분 정도 체험을 하였다. 아빠랑 같이 하니까 더 잘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체험을 다하고 장바구니를 뽑기로 받았다. 하지만 슬펐다. 왜냐하면 돈이없어 음식을 못사 먹었다. 2시가 되었다. 우리는 비가와 손님이 적게와 2시부터 한국전래동화 티칭을 하였다. 나는 외국인5명을 하였다. 외국인과 한국전래동화 티칭을 하면 재미가 더 있다. 그리고 한국사람과 하면 뜻이 더 잘통해서 좋았다. 또 외국인 중에 인상깊은 사람은 리사 선생님이었다. 또 한국인 중에 인상깊은 사람은 전정현,배현순, 해리김이 었다. 난 한국인6명을 하였다. 총 외국인과 한국인을 더해 11명 이다. 원래20명이 목표인데 날씨 때문인지 많이 못한것 같다. 하지만 다음에 더잘하면 된다. 다음 G i c day 에는 더많은 사람을 해야겠고 행복한 시간이 었다. 코나가족들이 감사하고 더 꾸준히 형, 동생, 친구가 영어를 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