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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고 사는 의흥 (55+20+16)
 
 
 
카페 게시글
☎이야기 한마당^.^) 너무 먼 당신...
자비심(鐘敎) 추천 0 조회 42 05.10.30 09: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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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30 19:25

    첫댓글 자비심.가을 타네.그래서 가을을 쓸쓸한계절인갑봐. 두장 남은카렌다를 보면 또 한쌀보텔 마음 이 한심하기도..내가와서 시시컬렁한 농담도 해야 재미있는데 자주 못와서 정말 미안해.

  • 05.10.30 20:51

    이것이 살아가는 인생 이야 아들 둘인데 하나는 군대가고 하나는 경주에 있는 대학에 원룸에서 자취방 에서 대학 다니고 우리 할마이도 늙었다 마음 하루 하루 틀리니 군대 휴가온 아들한테 반기다 용돈 많이 돌라니까 휴가 오지마 칸이

  • 05.10.31 05:15

    자비가 올해는 작년 보다 갈 덜 타고 보내나 했디~암튼 갈 잘~보내고 결 맞아라~알째~~~

  • 05.11.01 19:35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찿아오는 사람없고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고 했지....인생은 나그네 아이가 넘 갈 타지말고 헛된생각 버리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살거라 다 겪고 가는 과정이이니라~~~~~~돌도사 어록에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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