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동] 유명세를 탄 가온밀면

1. 상호 : 가온밀면 2. 전번 : 513-4443(011-9233-0411) 3. 위치 : 약도 참조(금정구 구서동 445-1번지) 4. 주차 : 가게 옆 전용주차장 5. 카드 : 당근   이 집 네비에도 잘 안 나오네요... (내 것 너무 Up을 안 시켜 그렇나) 앞으론 이 주소로 확인하면...금정구 구서동 445-1번지 아무튼 저는 잘 찾아가겠는데... 설명을 하려니 근처 큰 건물도 없고... 1. 구서시장 길 건너 70m쯤 가다가 4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2. 장전동 쪽에서 구서I.C 가기 직전 금정경찰서 쪽 일방통행(*비장보쌈 끼고 가는 길) 길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는 다리 가기 전(위에 길은 다리 건너서임) 11시 방향 좌회전 => 50m 가다가 좌회전 하면 보임 설명 어렵다. ㅎㅎㅎ   이 집 간 이유? 지역 신문 UCC에 너무 심하게 자랑을 해놓았기에... 함 먹어 보려고.. 그래도 자칭 면사랑파인데... 우리 동네에도 가야밀면도 있고, 구서동에 억수로 자부심만 강한 도로변의 소*난밀면도 있고, 이름도 없는 시장밀면도 있지만 요즘 이 집이 대세라 하여...   가게 입구입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9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2B87214C15BB031C"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52B87214C15BB031C3A00"/>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69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B87214C15BB041D"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72B87214C15BB041D2E27"/>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2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B87214C15BB041E"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82B87214C15BB041EFA56"/>  좋은 말 적혀 있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39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B87214C15BB051F"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202B87214C15BB051FA8C8"/>  가격 그럭저럭~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7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2B87214C15BB0520"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92B87214C15BB052026DB"/>  먼저 앉으면 요렇게 육수 주전자 가져다 줍디다. 육수에 한약재 맛이 좀 납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687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B87214C15BB0521"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202B87214C15BB052134ED"/>  감도 조절을 못 했나? 왜 저리 육수 색깔이 꺼멓게 나왔지? 저 정도는 아닌데...  분명 마눌 것 먼저 찍고 내 것 찍은 기억인데..  다시 말해 마눌 것 보통, 내 것 대자 시켰는데.... 사진 상으로는 마눌 것이나 내 것이나 별 차이가 없네요. 건데 분명 차이 있습니다. 대자는 곱배기 수준입니다.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651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2B87214C15BB0622"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22B87214C15BB06223F8B"/>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3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B87214C15BB0623"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32B87214C15BB0623CFB5"/>  요것도 요렇게 날짜를 다 기입해 두었네요. 참고로 6/2일 선거날 먹은 것이네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17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2B87214C15BB0724" width=575 vspace=1 border=0 actualwidth="575" id="A_152B87214C15BB0724BB98"/>  분명 이게 내 것이고 대자 같은데... 며칠 지나서 기억이, 기억이.... 역시 그때 그때 정리해야 하는데.....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4514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B87214C15BB0825"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72B87214C15BB0825CEE9"/>  휘휘 저어서...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80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B87214C15BB0826"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82B87214C15BB0826C1CB"/>  양껏 집어서 입이 터지라 먹어야 좀 먹은 느낌이 드는.....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888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2B87214C15BB0827"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92B87214C15BB0827563C"/>  마눌 또 요 수육은 안 먹습니다... 울집 강쥐 간식~ <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097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2B87214C15BB0928" width=762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2" id="A_112B87214C15BB09287729"/>  억수로 뛰어난 맛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가? ㅋㅋ 그냥 밀면 맛인데 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부산 경남에만 있는 밀면, 그래서 날씨 더우면 또 가기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