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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태풍님이 친 회원 1600명 자축 번개(2009년 6월4일)~그 결산 보고서
violet 추천 0 조회 545 09.06.05 09:36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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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17:32

    사실 테이블당 사전 예약한 음식이 1인당 회비 20,000원으로는 빠듯해 맥주나 다른 주류를 제한했는데 저리 흑자가 날 줄 알았으면 그럴 필요도 없을 걸 그랬네요.암튼 한 사람 빠짐없이 철두철미하게 회비 걷어주신 목정님의 공이 크다는.식사나 잘 하셨는가 모르겠네요.글고 벙개처럼 빠른 정산 보고 해주신 violet님도 수고 맣이 하셨고요.^.^

  • 09.06.05 19:54

    어제 고상 많으셨슈.. 범생오빠

  • 작성자 09.06.07 13:23

    칫그러거나 말거나...나 맥주 한 병 시켜먹었지롱~~쏘쿨~~

  • 09.06.05 17:45

    뒤늦게 인사 드리려는데 막장에 성(性) 확인하고 들어 가야 되남유~~?? 처음 맞아 본 번개,, 사오모식구들의 푸근한 정감이 넘치는 자리여서 너무 즐거웠습니다....담을 기대 해봅니다..^^

  • 09.06.05 19:47

    살로몬님, 어제 대단히,매우,무쟈게,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6.07 13:24

    살로몬님 필리핀에서 살로몬님의 활약을 보시는 정호님 맴이 찡하면서..急서울행 하시겠다고 안하세용? 오시면 꼭 운영진이나..한 줄에 광고 때리세요~다시 그곳에서 만나지요..뭘~

  • 09.06.05 19:26

    수고하셨어요~번개치면 벼락같은 행동파 운영진님들...아..그래서 맥주 갖다먹을때 몹정님이 째려봤구나앙~몰랐슈~룰루...

  • 09.06.05 19:40

    긍께, 작작 좀 마시라는..

  • 작성자 09.06.07 13:25

    ㅎㅎㅎ몹정님 탓하지 마시라는...훈당나으리의 엄명이 있었을 뿐이고...난 딱 한병 그래도 먹었을 뿐이고....

  • 09.06.05 19:29

    이번에는 적자날것 같아 좀 불안했었는데 흑자였네요. 술이 부족한 테이블에는 회원님들이 섣불리 추가를 하시지 못하는것 같아 제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시켰었는데, 이럴 줄 알았더라면 더 시킬걸....ㅎㅎ 알뜰하게 꾸려나가신 violet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므흣! ^-^

  • 09.06.05 20:14

    이건 대외비인디, 초장에 욜렛님은 맥주 한병 몰래 시켜다가 누가 볼까베 땅바닥에 놓구설랑 혼자서 홀짝홀짝 마시더라는.. ...으음, 알뜰은 무신..

  • 09.06.06 06:24

    고수님, 드라이기 열풍 발사~~ ㄷㄷㄷㄷ~~ㅎㅎ

  • 작성자 09.06.07 13:26

    대신 난 쐬주는 딱 두잔밖에 안마셨수~일당 쐬주한병이었다는...하지만 누가 더 시켜 마신다고 머라카믄..나 부르소~~ㅎㅎ

  • 09.06.06 06:23

    여튼 대단한 벙개였습니다. 바욜렛님 수고많으셨고 목정님 돈 거두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다른 님들 맛나게 드시느라 수고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ㅁ-

  • 작성자 09.06.07 13:27

    꽃님도 맛있게 드셨지요? 내 뒷모습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서도....시간이 맞아 함께 해서 방가웠어요~

  • 09.06.06 00:22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어제는 학무님, 태풍님 그리고 울 사오모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술도 한잔 마셔도 봤습니다. 빨리 가야하는 마음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2차 꼭 가야지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알뜰히셔서 늘 흑자를 내시는 렛님,목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07 13:27

    하나또하나님남녀~일 많으심에도 잠시 들러주심에 반기는 분들 여럿이고 즐거우니...또 기회되면..짬 내서 들러주시와요~

  • 09.06.06 04:43

    수고 많으셨네요~바욜렛님~~이담에 뽀~해드려두 되나?ㅎㅎㅎ어딜가나 살림군은 있지요~목정님두 수고 많으셨어요~`ㅎ

  • 작성자 09.06.07 13:28

    자작나무님과 함께 앉아 얘기라도 나누니..헐 가차워진 느낌이지요? 다른 사람 배려하는 자작나무님의 맘쓰심도 감사드리구요~~

  • 09.06.06 16:05

    이번에도 깔끔한 마무리~ 숫자에 약한 저는 v님이 존경스럽다는..ㅎㅎ 목정님 깃털달린 볼펜 다 쓰셨수? 한 개 개비해 드릴까나? 혹 필요할때가 있을까봐서리..ㅋㅋ

  • 작성자 09.06.07 13:29

    별사모님 참석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불참의사 밝혀..쪼매 섭섭지경이었다는...담에 또 기회는 있으니깐두루....

  • 09.06.08 02:26

    바욜렛님의 알뜰한 살림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6.08 10:17

    코리언냐~오시라고 초대해 놓고..못챙겨드려 정말 죄송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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