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여행,
세포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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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째 경신일수행 철야정진(2021년1월11일 자시~12일 자시까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인체는 내면으로 세포 작용으로 들어갈수록 참으로 신기하다 아니할 수가 없다.
피부세포로 인체를 덮고 있으니 내부. 세포층층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감각, 뉴런 신경으로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다.
신경계가 진화되면 더 많은 감각이 깨어나서 세밀하게 미세하게 감각적으로 읽을 수가 있다.
60조~100조의 세포,
0.001mm~0.1mm 크기와 길이 다른 세포로 인체를 구성하고 있다.
세포들은 전기신호로 서로 대화한다.
세포들은 인간의 생각에 반응을 보이고 공명한다고 한다.
정말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초미세한 진동으로 공명으로 인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신경세포로 느낄 수 있다.
큰 세포, 밀도 높은 세포들(뼈,근육) 밀도가 낮은 세포들(혈액세포들) 모두
진동한다.
온 몸의 세포들 진동할수록 높은 진동수를 가질수록
의식과 몸은 동시에 주파수가 높아진다.
소리 공명이 세포들의 진동수를 높인다.
옴. 아, 훔 찬트가 정말 대단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가장 밀도가 높은 뼈와 근육도 진동시킨다.
찬트로 몸속 노폐물을 정화시킨다.
내장도 피부층도
오장육도도 세포층층이 쌓인 체지방 노폐물도 정화시킨다.
뒤틀려 있는 세포들 뼈의 어긋남,
근육의 뒤틀림.
관절관절 쌓인 노폐물,
뼈 사이 사이 쌓여있는 젖산들
이 모든 것들이 몸의 질병의 원인이 된다.
옴 찬트 공명으로 정화시킨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정화시키기까지는 엄청난 통증이 수반된다.
세포 층층이 쌓여 있는 체지방들(설루라이트)분해시키는 과정에 엄청난 통증이 유발된다.
결맞음이 나쁜 세포들을
결맞음을 좋게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옴. 아. 훔 찬트 명상을 한지가 5년이 넘었다.
처음 찬트를 시작했을 때 피부층층이 통증은 정말 대단했다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왜 이런 통증유발되는지 그 원인을 알기에 참고 견디고 견뎠다.
점점 피부층 통증은 완화되고 근육층의 통증으로 ㅡ근육의 길이는 짧아져서ㅡ
짧아진 근육을 늘리는데 엄청난 통증이 일어났다.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힘줄을 늘리는데는 더 많은 통증이 유발됐다.
이것은 몸의 내면으로 체험이 없으면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른다.
세포는 섬유다발처럼 되어 있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다.
꼭 실타래로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엉키고 설켜고 있다.
이 실타래를 가지런히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견갑골에서부터 흉추. 늑골. 어깨뼈 가슴뼈 등등 인체의
뼈마디가 206개 연결부위를 똑바로 잡으려고 뼈의 소리는 정말 대단하다. 소리가 정말 엄청크다
어깨뼈. 가슴뼈. 쇄골뼈 소리 정말 크게 들린다.
뚜 ~둑 뚜뚜둑, 뚜뚜둑둑 정말 크다.
비대칭의 몸을 대칭으로 잡는데는 오랜시간이 요구된다.
오늘 철야정진
어깨뼈 중심. 좌우어깨뼈
동시 작용 좌우 간격이 짧아질수록 목근육에서 어깨근육 견갑골 근육이 좌우 동시에 바로 잡아 맞추고 있다.
밤새 뼈 소리가 요란하다.
옴찬트로 어깨 근육 진동으로 세포 깊숙히 진동한다.
좌우 동시 작용한다.
통증은 피부세포 통증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통증은 완화되었다.
인체가 이토록 섬세하게 뒤틀려 있고 어긋나 있는줄은 인체의 진동수가 낮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진동수가 높아질수록 아주 미세한 것까지 느끼게 된다.
12일 아침10시30분
몸 내부 관찰을 위해 따뜻한 고수차 백차를 마신다.
소금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신다.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반응이다.
따뜻한 차를 마시는 순간 몸 내부. 위장에서부터 하복부까지 서해부까지 한번에 열감으로 퍼져나간다.
오장육부가 전혀 없는 진공관처럼
열감이 한꺼번에 동시에 좌우 내장으로 퍼진다.
계속 마시니 옆구리 겨드랑이까지 퍼진다.
(우화등선이 생각난다.)
계속 마시니 내부쪽 등. 중추신경계 안쪽 내부, 늑골 안쪽부위도 인체 내부에서 열감으로 퍼져나간다.
완전 빈공간상태의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늘 오장육부로 퍼져서 뒤쪽 허리쪽으로 밖에서 독맥을 타고 등으로 뜨거운 기운이 올라갔다.
이젠 임맥. 기맥 통로가 아닌 내장 내부에서 앞.뒤 동시에 드럼통에 뜨거운을 집어서 넣는 느낌이다.
계속 차를 마시고 안데스 소금을 먹으니 등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추운겨울에 올 수 있는 현상이 아닌데
이런 현상도 처음이다.
여름철에는 자주 있다.
오늘 아침도 같은 차를 마시니 현상이 일어났다.
인체가 얼마나 세포들의 진동수 높고 열리고 확장되었는지를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확인해 왔다.
겨드랑이까지 뜨거운이 에너지를 느껴진다는 것은
온 몸 세포. 안파선까지 열려져 있다는 것이다.
도가에서 말하는
羽化登仙을 생각하게 하고 초의선사께서 차를 마시면 '겨드랑이 날개가 달린듯하다'.고 말한 것과 비슷하다.
철야정진시마다 몸의 진동수는 높아진다.
인체 주파수가 높아지면 의식의 주파수도 동시에 높아지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체 내면의 세계는 초미세하다.
감각적으로도 초미세하다.
인체는 99.99%가 텅비어 있고 원자핵의 크기는 콩알만하다고 한다.
인체가 99.99% 빈공간이기 때문에 진동. 공명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정화시키는만큼 진화한다.
겉보기에 같아보이는 물질인 인체는 내부적 공명상태는 결코 같을 수가 없다.
진동수가 높다는 것은 에너지 주파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36번째 경신일 철야정진에서 몸의 진화 진행속도를 확인한다.
사진의 그림을 참조합니다.
그림처럼 인체는 바르지 않다.
뒤틀려 있는 뼈. 근육. 힘줄. 인대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많은 고통을 극복하면서
끊임없이 몸수행을 병행하고 있다.
무의식의 제로상태. 영점장에 이를때까지 ~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
사진 참조
사진처럼
붉은 색 부위를
모두 늘리고 정화시키고 뼈를 바로 잡는다고 고생 무지 무지했으며, 계속 진행중.
그림처럼 그대로 작용이 일어난다.
부분이 아닌 동시에 연결되어 당기고 늘릴때는 정말 힘들다.
완전 대칭을 이루는 그날까지~
어깨뼈와 견갑골이 얼굴 광대뼈와 연결되어 있고 두개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얼굴 골상과 두개골상
은 진동수 높아지는 만큼 변하고 있다
목근육과 실처럼 연결된 것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어깨근육과 견갑골 연결된 것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바로 늘리기 위해서 엄청난 통증을 느낍니다.
겨드랑이 어깨 ,견갑골 동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그림처럼 그대로 느낍니다.
승모근만이 아니라 늑골에 붙은 근육을 늘리는데 그대로 느낍니다.
이 부위도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두꺼운 근육층을 늘리는데
엄청 고통이 따릅니다.
허리 천골을 바로 세워야 흉추가 바로 섭니다.
견갑골 상방회전근이 거의 비대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온 몸이 비대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