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과라니족 마을로 선교활동은 온 예수회선교사 가브리엘 신부와 살인 살인 복역수 멘도사는 이들을 지키기 이해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한다
무력과 비폭력이다 나는 이 폭포를 1986년 쏟아지는 물벽속으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현기증을 느꼈었다. 그리고 오보애를 불면서 전도하던 가브리엘신부가 유명한 미션의 음악을 불던 장소에 가서 앉아 보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 가서 본 폭포는 그대로 여전히 흘러갔고 주변의 환경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오른쪽 보이는 곳은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악마의 목구멍"이다 제비과에 속하는
새들이 이 폭포를 뚫고 들어가 알을 품고 부화되면 부지런히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맹금류가 많은 이곳에서 살기위한 선택 이었을 것이다. 음악은 "넬라판타지아-엔니오모리코네작곡-사방에서 미션의 주제가를 들을수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중세시대에 답을 준 이작품은 엄청 흥행한 것으로 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에 걸쳐 흐르는 이과수폭포앞에서 나는 감동의 윗단게를 경험 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이 그림 아랫쪽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있고 악마의목구명 알르헨티나 땅에도 다리가 놓여있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폭포는 브라질쪽에서 바라보고 이 하류에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공동으로 만든 이따이뿌 발전소가 있어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전기를 공급 하기도 한다. 이물속에는 도라도 라고 불리는 황금고기가 많으나 지금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소로를 따라 가다보면 이름모를 짐승들이 인도에 나와 과자를 얻어 먹기도하고 여자들이 갖고있는 물건을 뺏어 다라나기도 한다.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찬양 합니다.
첫댓글 이것은 유화입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고 그리고 있는 중인 그림입니다.
이 밑에서 과라니족을 상대로 12년간 동고동락 하면서 선교를 했고.
지금은 또바꼼 장로교회로 500여명이 출석하고 어린이들도 400여명이
출석하며 청년들에게 밴드를 가르치어 맹 연습중에 있다. 내가 베풀었던
세례자는 지금은 모두 공동묘지에가서 있슴도 확인했다 당시에는 40세면
모두 천국이민자들 이었는데 지금은 50-60세까지 살고 있어 수명이 많이
많이 연장된 상태이다.
아 멘 !!!
선교사님 시절 몸소 겪으신 그 놀랍고 고생 가득하시던 삶과
대자연 세계를 그림과 함께 떠올리시는 글속에
저는 엄숙해지기까지 합니다!
더운 지역에서 더 뜨거운 주님 사랑을 바닥까지 드러나도록 다 주셨으니
상 주시는 분께서 결단코 잊지 않으실 겁니다!!!
존경하며 사랑하옵는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강건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