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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민 협의체는 모든 범죄를 숨기고 이대로 시간이 지나 연말 선거로 교체하여 새로운 이들이 또 시간을 끌어 범죄의 공소시효를 넘기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시간이 흘러 혹 법적으로 범죄자는 피하더라도, 내가 여기 올린 기록들로 범죄자가 누구인지 기록하여 주민 누가 이들에게 도둑놈, 도둑년 이라고 말을 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있다.
또 현 대한민국의 경찰, 검찰, 재판부를 믿을 수 없기에 기록해 두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망가진 단체와 망가져가는 동네는 여기 제철동이 유일하다고 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용의 중요 단어.. 대의원 선거, 주민 몰래 기습적 결정, 정보공개 거부, 업무 방해
위 사진은 이번 대의원 선거 공보물 사진입니다.
상임위원에서 제안도 없는 대의원 선거
지난달 말일 경 상임원회의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대의원 선거에 대해 그 어떤 회의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기습적으로 해야 내부의 자신들에게 적대적 상임위원도 모르고, 대의원도 모르고, 특히 주민들도 모르니 선거가 있는 지역의 자신들이 힘을 집중 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상임위원 회의에 언급도 없이 있다가는 이렇게 기습적으로 진행을 한다는 것으로 저는 봅니니다.
과거 대의원 회의에서 중요한 내용을 대의원 자료에 없어 “ 기타 안건” 이라는 항목으로 대의원 회의에서 끝날 무렵 대의원들 집에 가고 싶다! 란 생각이 들 때 기습적으로 기타 안에서 새로운 안을 발표하 듯 통과 시키는 것이 많은 것을 알겁니다.
혹 그 안에 반론이 나오면 대의원 중에 범죄자의 종노릇하는 이들이 나서 분위기를 흐리기 만들고 회의에서 발표만 한 것을 “ 대의원들이 의결 했다” 로 둔갑하여 말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협의체 선관위는 협의체 위원장과 임원의 종인가?
위 사진을 보면 주민협의체 선거 관리위원장 아닌 주민협의체 위원장으로 선거 홍보가 되어 있습니다.
선거에 있어서는 주민협의체 위원장 보다 선거 관리위원이 우선합니다.
그런데 위원장 명으로...?
이것에 대해 김영찬 위원장은 “ 전에도 이렇게 했다!” 란 말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전에 그렇게 했다면 잘못으로 지금이라도 바르게 해야 하는데 자신들에게 유리하는 짓은 이렇게 넘어 간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선거 관리위원회 직인이 안 찍은 적은 없습니다.
(내가 선거관리 위원을 법적으로 고소하는데 있어 증거 자료로 늘 캡쳐 해두기도 했니까요)
선거 관리위원장 명과 선거관리 관리위원회 직인이 없을 때는 이는 ‘업무방해 행위’로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으니까요.
이번 대의원 선거로 안 대의원 주민등록 등본이 없다?
5통 6반에 최영식 대의원이 사퇴서를 제출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3년 전 제출한 주민등록 등본을 확인 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김영잔 위원장 정순화 사무원 주민등록 등본을 3년 전 제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도 해결하지 않아 정순화 사무원이 목욕권을 착복하는 것을 눈감아 줌으로 업무상 배임이 되는 것 과 같이..
5통 6반 최영식 전 대의원도 자격이 안 됨을 알고도 묵인 하여 부당 목욕권을 수령했다면, 현 김영찬 위원장과 현 사무장 및 사무원도 사실 확인을 숨기는 것으로 업무상 배임이 된다는 사실을 협의체 사무실에서 말을 했습니다.
분명히 나에게 보고는 않아도 상임위에 보고를 하라고 했습니다.
법적 조치는 상임위원회 확인이 어떻게 되었는지 저 역시 확인 후 하겠습니다.
여기서 김병화 사무장은 올 2월에 들어와 잘 모른다! 라고 했는데 사무장의 역에 과거의 일 다 알 수가 없다는 것 인지 한다고 했습니다.
단 사무장의 직무인 서류관리와 운영관리에 있어 부당한 지시를 받지 마라는 것입니다. 협의체가 그렇게 나쁜 짓을 하고 뻔뻔하게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사실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기에 동참하여 공범이 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내가 사무장과 사무원 대화 중 김영찬 위원장이 들어와 고소를 하기 위해 확인차 조사를 하는데 “ 왜 조사하냐? 하며 업무 방해 하지마라!” 말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위 언급한 대의원 선거과정에 업무방해를 하면서 선거를 하는 것을 당연하고, 정관에 나와 있는 주민회원인 주민이 확인 조사하는 것을 업무방해라...?
이것도 주민협의체가 얼마나 썩었는지 앞으로 있을 법적 일에 자료로 첨부가 될 것입니다.
또 김영찬 5통 6반 최영식 대의원이 실 거주 여부와 주민등록상의 차이를 모르는지, 5통 김춘아 상임위원이 잘 알고 있다는 것으로 말을 하더군요.
즉 김춘아 상임위원에게 책임을 미루는 말을 하더군요.
주민등록 등본을 상임위원이 거두어 협의체 제출 하는가요?
주민등록상 거주의 여부는 주민협의체 사무장과 사무원이 거두고 그것에 결정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문제가 되면 위원장에게 보고 하고요.
이렇게 문제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긴 현 주민협의체는 김춘아 상임위원이 제일 싫을 겁니다.
협의체 문제를 바르게 하라고 늘 지적하는 사람이니까요.
이러 문제를 자신들이 말하는 ‘순리’...( 조용히 넘어가자)를 따르지 않으니까요.
‘순리’란 이치와 도리를 따르자는 것 인데 여기서는 '숨기고 넘어가자! '가 되었으니..
앞으로 더 망가지 질 것 같네요.
여기서 중요한 문제... 선거를 어떻게 해서든지 밀어붙이겠다는 것이지만 실 부당하게 목욕권을 지원 했냐? 이것을 언제 부터인가? 알고 있었나? 입니다.
2015년에 선리관리 규정과 2018년 선거관리 규정이 다르다.
이 말은 2015년 보궐선거에 관리규정은 ‘1년 이상의 잔여 임기가 남았을 때 보궐 선거를 주민협의체 정관에 준하여 실시한다.’ 로 되어 있었는데 2018년 선거관리 규정에는 6개월 로 줄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리 사진에 빨간색 체크된 부분... 2015년도 선거관리 규정
이렇게 주민들도 모르게 정관이나 관리규정을 개정하여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용하는 이런 짓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2015년 선거관리규정과 2018년 선거 관리 규정에는 개월 수는 줄었지만 그 내용은 동일하기에 업무방해가 더 명확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후보가 되는가 선거관리위원이 되는가?
이것은 2015년 부위원장 사퇴함으로 내가 부위원장 출마하냐? 아니면 선거관리위원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협의체는 한칠수가 지원금 관련하여 우방, 홍성에 문제를 제기를 심하게 하니 나를 어쩔 수 없는 방법으로 끌어 들릴 생각을 했나 봅니다.
내가 부위원장 나가면 협의체 안에서 내가 할 행동을 예상 했겠죠.
그런데 모 상임위원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 선거관리 위원을 시켜주면 모른척하고 해라!” 란 말을 하더군요.
그 전에 전화가 온 것을 “ 한 칠수 부위원장 출마 할 겁니까?” 였죠.
나는 “ 아직 결정 안 했습니다!” 라고 했으니..
선관위원을 시킨 것입니다.
지금 저들이 날 선관위원 시켜 줄까요? 어림도 없죠.
그런데 왜 선관위원을 시켜 줬나?
내가 선거 관리위원이 되어 선거를 끝내면...
그들은 “당신도 이 체제(협의체 조직의 양식)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고,
부위원장도 출마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일석이조로 두개의 문제를 해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이였죠.
당시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라고 몇 명을 넣어 구성했지만 난 의지를 꺾지 못했습니다. 시의원 그리고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들도 회유를 해도 말입니다.
당시 포항시 지원금에 대해 지금처럼 우방과 홍성에 지급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선거를 할 수 없다! 이였습니다.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지급하고, 즉 당시는 선거에서 홍성과 우방을 제외해야 한다. 이였습니다.
현 포항시는 아직도 홍성과 우방은 지원하면 안 된다! 라는 사실 아시고 계시죠.
충분히 합법적으로 지원할 기회가 많은데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이용만 했지..
그 결과로 2015년 부위원장 보궐 선거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에게 문제가 되면 이렇게 선거도 하지 않은 일을 하는 협의체입니다.
내가 동의를 했다면..? 지금 이런 내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동조한 대가로 받는 선관의 수당...??
주민협의체에 정보공개을 상임위원에 요구
지난 5월 상임위원 전날 협의체를 찾아가 상임위원에게 정보공개에 대해 의결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정보공개 내용 10년치 복지관 수입지출 내역, 협의체 10년간 지출내역, 대의원 자료 10년치, 상임위원 자료 10년치, 협의체 관리 은행 통장 내역, 복지관 은행통장 내역 그리고 이번 세무사의 의한 외부감사 내용 등..
단 10년치 전부 공개는 힘드니 부분적 요구하는 것을 공개 해 달라! 이였습니다.
상임위원 회의가 끝나고 갔습니다.
모두 공개 않기로 결정 했다 이였습니다. 단 한사람도 공개 찬성이 없었다고...
나는 공개를 않으면 법적으로 하겠다고도 전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공개 불가..이렇게 썩어 버린 협의체 새롭게 들어간 사람들도 하나같이..?? 앞으로 더 썩어 가겠다! 이군요...
아래 사진은 2012년 정보공개를 서면으로 답변을 받은 내용입니다.
이때까지는 정보공개에 이렇게 서면으로 답변을 친절이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정보공개에 대한 내용을 말 안 할 수가 없네요.
이 정보공개는 복지관 회수된 목욕권을 공개 하라는 내용 이였습니다.
당시 카드가 아닌 종이 목욕권이고 주민들 간에 헐값에 매매가 자주 일어난 시기입니다.
앞 전엔 감사가 된 김영우씨가 종이 목욕권을 칼라 복사를 하면 알아 볼 수가 없다는 말을 했고, 저 역시 목욕권 인쇄 업자에게 실 사용 목욕권보다 더 많이 인쇄하여 주민들 몰래 팔아먹는다면 회수된 목욕권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이것을 공개 하라는 정보공개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보공개 2개월 전에 모두 소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 보관 장소가 좁다는 이유 였습니다.
당시도 협의체 뒤에 있는 콘테이너에 서류를 보관 했는데 보관 장소는 충분했습니다.
웃긴 것은 당 해 년도의 회수된 종이 목욕권도 모두 소각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연말 정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당해 회수된 종이 목욕권도 모두 소각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회수된 목욕권은 회계상 원장이 되는 것 인데 소각을 했다???
당시 상임위원이 회의 상에서 김복용 위원장이 소각을 하자고 들고 나왔다는 다는 것입니다.
이미 문제를 알고 원천적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사하다가 김복용 위원장 이 전부터 목욕권을 필요 이상 만들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오래된 얘기 입니까?
처음에는 홍보 차원에서 시의원 동장 등 인지도 있는 사람에게 5장씩 나누어 줬다고 하는데, 이후 시의원 동장 등 100장씩 주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목욕탕은 적자의 연속이 되었겠죠.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말이 처럼요.
이 전례로 계속 해 오다 보니 점점 이것에 대해 내부에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욕심은 도 많아지고 그러니 그 금액은 점점 많아 졌고, 이제서는 감당이 안 되어 일이 터진 것입니다.
정보공개는 다시 거부하기 시작을 한 시기는 2016년 김복용 위원장 다시 되면서입니다.
마을 금고 2층 주민설명회에서는 언제든지 오면 정보공개 하겠다! 하고는 편의에 따라 공개여부를 달리 했습니다.
2018년 물탱크 청소 문제 이후로는 철저히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전 사무장 전우필 최고 권력자께서 “위원장 주라고 해도 저는 줄 수 없습니다!”
아마 이전부터 문제는 심각 했을 겁니다.
물탱크 청소하지 않고 했다고 사문서 위조까지 했고, 이것을 현 김영찬 위원장 주변이 물고 문제를 삼았다는 것을 보아 말입니다.
즉 내부에서도 심하다 한 것 이죠. 아니면 왜 너만 혼자 해 먹냐? 였을 지도요.
또 물탱크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그러니 더 큰 문제를 삼지 않고 권력이양이 일어났겠죠..
그 덕분에 많은 이들이 각자 자신의 몫을 챙기는 기현상 일어나고 이렇게 일이 터진 것이죠.
지금은 대의원 명단, 상임위원 명단도 공개를 못 하고 연람을 하라는 지경에 왔습니다.
대의원, 상임위원 당선 되면 다 공개한 내용임에도 공개를 못한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지니 뒤에 다시 또...
끝으로 대의원 상임위원 여러분은 선출직으로 이름 공개 되어도 명예훼손이 안 됩니다. 혹 내가 허위 사실을 말하면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은 됩니다.
또 누구는 사실을 직시해도 명예훼손이 된다! 말하는데 그것은 본인과 관계없는 가족을 거론한 경우입니다.
또 부모나 자식도 본인의 문제와 연관이 되면 문제를 말하는 명예훼손이 안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나는 제철동 주민협의체 범죄 집단이라고 말 했습니다.
여기에 개입이 안 되어 있다면 모르나 개입되어 있고, 이것을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문제를 덮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다음에 여러분이 문제가 되어도 뭐라 할 수가 없습니다.
큰 문제를 일으킨 자들은 시간이 지나 물러나고 남은 여러분들이 그 책임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어차피 전부 범죄 집단의 소속이니 같이 보이입니다만 그래도 문제가 되어 억울한 부분이 없기를 바라는 것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즉 나는 몰랐다! 말이 나중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공개한 자료를 글을 보고도 아니 몰랐다는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수없이 고소한 내용에 무혐의가 되어도 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이들이 없습니다. 즉 내가 고소한 내용은 사실이다! 는 말입니다.
협의체가 날 고소한 것도 경찰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를 못합니다.
왜 저는 법원에 갈 것 이고 판사 앞에서 협의체의 범죄 사실을 공소시효가 끝난 것들도 모두 다 공개를 할 것이니 말입니다.
이것을 협의체가 싫은 것이죠
반면 내가 고소한 것도 모두 무혐의 만든다는 것...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계속 고소 가능하다 것이죠
위 처음 언급한 공소시효가 끝나도 범죄 사실을 언급을 해도 문제가 안 됩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면, 일은 그 시점에서 다시 시작 되는 것이죠. 과거 사례를 다시 다 나오는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여기 기록처럼 남기는 글이 허위라면 고소해 하셔서 법적으로 이겨 글이 삭제가 되지 않는 한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협의체 권력이 좋아 나섰다가 해결도 못하고 뒷일 정리하는 꼴이 되어 욕먹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사실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을 많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음 그나마 인데 협의체 문제 해결도 못하고 앞 뒤 말을 다르게 해서 더 안 좋은 상황을 만들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런 것 공개되면 더 망가집니다.
뭐 더 망가지겠다! 하는 분들은 더 망가져도 됩니다.
저도 그런 분들 때문이 이렇게 문제를 알리고 있으니까요.
동네 일이 손 놓은 분들을 언급을 그나마 나도 자제를 합니다.
만일 일본이라면 위에 언급한 모든 내용으로 고소하면 나는 명예훼손이 됩니다.
그래서 일본은 잘 사는 북한 이라는 말을 하죠.
그리고 저는 더불어 민주당 가입했습니다.
여기는 국힘당원이 많아서 정치적으로 한번..
더불어 민주당 당원만 근 500만 명 되고 그중 권리당원만 250만 명이 되니 포항시 인구 5배이죠 지구상 민주국가에서 최고의 당원수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가입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 선거에서 ‘수박들’을 많이 솎아 냈기에 가입한 것입니다..
수박.. 겉은 푸른데 속을 국힘처럼 빨간색 사고를 가진 사람들 말이죠..
쫌 남아 있기는 하지만 당원들의 힘이 막강하니..어느 당처럼 몇십만 당원으로 내부에서 장난은 못치겠죠...
K팝, K드라마, K무비, K푸드, K화장품처럼.... K정치도 세계로 나갈 날이 바라면..
이렇게 내가 커밍 아웃하는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 이라는 겁니다.
추가....
여름 방역 구입비가 수천만원을 예산으로 잡아 놨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작년 처럼 부탄까스 나누어 주듯 에프킬라 주지 말고 상임위원에서 무엇을 구입하여 주민에게 나누어 주는 것 제일 좋은지 안을 내 사전에 구입가격 수량을 잘 결정하여 주민에게 주고 칭찬 받으세요,
이것도 그 때 가서 기습적으로 결정하여 몇몇만 알고 상임위원 눈 가리는 일 하지 마시고요..
2024년 6월 11일 한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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