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렀을 법한 곳이 바로 롤러스케이트장(쉬운 말로 로라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항상 댄스 곡이었던 징기스칸의 ‘징기스칸’, Anita Ward의 ‘Ring My Bell’, 그리고 Lipps, Inc.의 'Funky town' 등 몇 곡의 댄스 곡이 흘러 나오곤 했습니다.
오늘은 Lipps, Inc.의 'Funky town'곡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작곡가 겸 음반 제작자인 Steven Greenberg(키보드, 드럼)와 Miss Black Minnesota(1976년) 출신의 Cynthia Johnson(보컬)이 만나서 결성한 스튜디오 밴드 Lipps, Inc.(립스 잉크)는 1980년에 발표한 싱글 'Funky town'을 히트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밴드입니다.
다중악기 연주자로 밴드의 핵심인 Steven Greenberg는 어려서부터 음악과 악기 연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장하였는데 여러 밴드를 거치며 밴드 경력을 쌓게 된 그는 주로 중서부 지역의 클럽과 댄스 홀 등에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Steven Greenberg가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며 경력을 쌓아가던 1977년에 세상은 새로운 음악의 거대한 물결에 휩쓸리게 되는데 바로 배우 John Joseph Travolta 주연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 이후 불어 닥치기 시작한 디스코의 열풍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디스코 음악의 강렬한 흐름은 결국 Steven Greenberg로 하여금 이 흐름에 동참하게 만들어 결혼식장이나 파티장에서 디스코 음악을 틀어주는 DJ로 활동을 하게 하였는데,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음악을 틀어주는 바쁜 나날 속에서도 Steven Greenberg는 미래를 위한 준비로 음반 계약을 따내기 위한 디스코 음악을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Steven Greenberg는 이렇게 짬을 내서 만든 자신의 디스코 곡인 'Rock It'을 데모 테이프에 담아 몇 군데의 음반사로 보냈으나 대부분의 음반사에서 거절 당하다가 최종적으로 Casablanca Records와 음반 계약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하드 록 밴드인 'Kiss'와 디스코의 여왕 'Donna Summer', 그리고 디스코 밴드인 'Village People' 등이 소속되어 있던 Casablanca와 1979년에 계약한 Steven Greenberg는 음반 제작을 위한 작곡에 들어가 'Funky town'을 완성시키게 되는데 자신이 만든 곡에 적합한 보컬리스트를 찾던 중 University of Minnesota를 졸업하고 가수 활동을 준비하고 있던 Cynthia Johnson(보컬)을 오디션을 통해 발탁하고 스튜디오 연주자들을 모아서 Lipps, Inc.(립스 잉크)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Lipps, Inc.(립스 잉크)는 1980년에 'Funky town'과 'Rock It'이 포함된 데뷔 음반 'Mouth to Mouth'를 발표하게 되는데, Lipps, Inc.(립스 잉크)의 데뷔 음반에는 Cynthia Johnson(보컬)과 함께 1979년에 싱글로 발표했다가 실패했던 곡인 'Rock It'을 새로 편곡한 곡을 포함하여 Steven Greenberg가 만든 세곡과 작곡가 Sandy Atlas와 Steven Greenberg가 함께 만든 곡인 ‘Power'가 수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Lipps, Inc.(립스 잉크)의 Steven Greenberg는 'Rock It'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Funky town'을 싱글로 발표하게 되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Funky town'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수직 상승하더니 1위 까지 치고 올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1980년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전미 Chart 4주간 1위를 기록했었던 'Funky town'은 미국에서의 성공과 동시에 영국의 싱글 Chart에서도 2위에 오르며 성공을 거두었고 캐나다, 독일, 스위스, 벨기에,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호주의 싱글 Chart에서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Funky town'에 가서 신나게 흔들며 놀고 싶다는 내용의 곡으로 전자 음악과 디스코 음악의 새로운 결합이 탄생시킨 Lipps, Inc.의 히트 곡 'Funky town'은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초반에 디스코텍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참고로 Lipps, Inc.라는 밴드 이름은 Lip Sync(립싱크)라는 말에서 가져온 말장난이었다고 합니다.
5월의 첫 날입니다. 5월 하면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 스승의 달, 어버이의 달 등 1년중 가장 신나면서도 바쁘고 주머니가 비는 날이 많은 달입니다.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고 꼭 실행에 옮겨 행복한 달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5월을 시작하는 첫 날, 디스코 음악 'Funky town'으로 신나게 시작해 보세요.
Funky Town / Lipps, Inc.
Gotta make a move to a town
that's right for me
A town to keep me movin' keep me
groovin' with some energy
에너지가 넘치는
최신 유행인 곳
내게 어울리는
타운으로 떠날래
Well,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Talk about, talk about, talk about moovin'
Gotta' move on
Gotta' move on
Gotta' move on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Gotta make a move to a town
that's right for me
A town to keep me movin' keep me
groovin' with some energy
에너지가 넘치는
최신 유행인 곳
내게 어울리는
타운으로 떠날래
Well,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I talk about it
Talk about, talk about, talk about moovin'
Gotta' move on
Gotta' move on
Gotta' move on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내가 말하잖아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Won't you take me to funkytown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 줘
첫댓글 노래 좋다..
펑키타운이 아니라 베어스타운이라도 좋겠다...
ㅎㅎㅎ
첫 끗발이 개 끗발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