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영양사들이 두려워서 사람들에게 과일만 먹여볼 수 없었지만
나는(백상진)은 목숨걸고, 의사면허걸고, 임상했다, 결과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최단시일 (과일식 3-5일) 안에 대부분의 현대병들이 ( 10년이상
약물을 사용하는 갑상선,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암환자, 악성위장장애, 류마치스관절염등) 80% 이상 완치가 되었다.
보는 사람도 경험하는 사람도 모두
놀랐다,
난치 불치병들이 많아지는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이 방법을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잘 안되는 사람은 너무 오랜 시간 약 15년 이상된 중증환자들,
이들도 꾸준히 하면 완치가 된다고했다)
나 (조경선목사) 역시 5박6일의 백박사 합숙훈련에 참석하면서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한 바이다. 5박6일동안 충실히 백박사님의 매뉴얼대로 따라한 사람들이 80% 이상 모든 병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암은
최단시일에 눈에 보이게 고쳐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암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서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하 중략-
동아일보 신문을 보다가 백상진 박사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이 정보에 대하여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알아본 결과 이분은 미국 현대병 투병연구소 대표이면서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초빙교수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짧게 설명드리면 현대병인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간경화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쾌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분이 주도하는 세미나의 이름은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 치료방법은 실제로 한인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투병훈련 3~4일만에 약 복용없이 정상수치를
되찾았다고 하고, 관절염, 심장병, 알러지 환자도 훈련 4~5일만에 약 복용없이 증상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간경화, 간질환 환자는 일주일
내에 건강한 혈색을 되찾았고 비만, 고콜레스테롤 환자는 4일째 5~10파운드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 현대병의
발병 요인
음식물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몸(근육)을 구성시키고 당은 사람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변합니다. 포도당(글루코스), 유당(렉토스), 과당(후루토스)으로 분류되는 3종류 당 중 두가지(포도당과 유당)는
인슐린에 의해서만 세포에 흡수되지만 과당은 인슐린이 없어도 세포에 잘 흡수돼 백혈구를 증가하고 강화시킵니다.
다시 말해 건강한 몸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돼 당을 운반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의
세포는 인슐린 부족으로 인해 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 현대병 근치의 길
과당에 많이 함유돼 있는 유리단당류(후리모노사카라이드)는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역할때문에 과당섭취만으로도 모든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소 3일간의 과일식을
실천할 경우 어지간한 성인병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과일만 섭취할 경우 활동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며 이때 신체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태워야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종양이나 지방간, 혈압, 류마티스, 당뇨등의 성인병이 치료된다는 내용입니다.
유리단당류처럼 가장 좋은 당을 섭취하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암덩이도 6시간 만에 녹을 수 있으며 건강한 피를 보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일식 하나로 모든 병이 치료될 수 있으며 병의 경중에 따라 기간을 더 늘리거나 재차 실시하면 중증도 회복되게 된다고 합니다.
***** 과일식 하는 법
• 하루 세끼 식사를 과일만으로
섭취합니다.
• 과일 이외의 다른 음식은 쌀 한 톨이라도 먹지 않습니다.
• 한끼에 한가지 과일만을
먹습니다.
• 한끼 양은 양껏 취할 수
있습니다(곡식과 함께 섭취하면 과식하지만 과일식만으로는 어느정도 양이 차면 절대 목에서 넘어가지 않아 절대 과식이 안되게 됩니다)
• 당뇨환자는 과일중에서도 감은 먹지 않습니다(치료후에는 상관없습니다)
• 사과 등 신 과일이 더 좋지만 위산과다나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단과일을 먹어도 무방합니다.
• 과일식중 견과나 아보가도 말린과일은 삼가합니다(말린 과일의 경우
과일이 아닌 음식에 속합니다)
• 과일식중에는 모든 약을 끊습니다(단 혈압, 심장환자의 의사처방은
이튿날까지 복용하고 3일째부터 중단합니다)
• 중풍병력자의 경우
매끼 아몬드를 여자 5개, 남자는 7개씩 과일과 함께 섭취합니다.
• 식사시간 간격은 5시간을 유지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2시간 소화시키고, 이후 소장으로보내면
- 2시간 소화시킵니다. 그러나 위와 소장은 동시에 일하지 않습니다. 고로 위에서 소장으로 보낸이후에 간식을 먹으면 안됩니다. 2시간 일한 위는
쉬고 싶어합니다. 위가 활동하면 소장은 쉬어버립니다. 그러니 간식을 먹으면 30프로가 소화안되고 쌓여있게
됩니다.
위장병약 아무리 먹어도 식사시간 안 맞추면 안
낫습니다.
오전7시 - 9시 - 위가 가장 소화하기 좋은 시간 적어도 9시전에는
먹는 것을 끝내야합니다.
중간에 배고프면 물 마십시요
- 물 부족하면 백혈구가 활동안합니다.
• 공복에 물 두잔씩 하루 8잔 이상
마십니다.
• 식사 중간 허기가 질 때도 물을
마셔줍니다.
•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 과일식 이틀째 때 다시 아픈 증상을 느낄 수
있으나 통증은 진통제 없이 견딜만한 수준이며 완전 치료의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과일식 3일째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과일식 이후 한달간은 모든
반찬을 채식으로 합니다.
• 초식동물이나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생선을 섭취합니다.
***** 참고사항
- 먹던약은 끊어버리고 안먹습니다. 단, 아스피린이나 혈전약은 3일
뒤에 끊습니다.
- 이렇게 하면 3일 뒤에는 세포가 정상화가되어 혈당이 뚝 떨어지고
혈압도 뚝 떨어집니다. 위도 작아져 있습니다.
- 염증, 궤양이 있는 사람은
숫가루를 먹으십시오, 동물성 단백질이 탄 것은 발암물질이지만 숫가루는 약입니다.
-
***** 주의 사항 (과일식과
섭식기관중)
1. 과일식, 섭식하는 동안은 정상적으로 식사할때까지 부부관계 금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넘치는 기관과 약한 기관이 조절하는데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2. 섭식때는 절대 과식과, 간식하지 말고, 공복에 배고프면 물을
마십니다.
3. 절대로 관장하지 않습니다. 과일식 둘째날부터 정상식으로 식사할 때
까지는 보통 배변하지 않게 됩니다. 그후에 자연스럽게 배변하므로 염려하지 마십시요 (나올 때 까지
기다리세요)
원래는 세 번 먹으니까 하루에 세 번을 원래 배출해야합니다. 하루세번씩
배변해도 정상입니다. 과일식 하게 되면 나올것이 없습니다. 대장에도 유익한 미생물이 삽니다. 숙변 뺀다고 관장하지 않습니다. 다 빠지면
안됩니다.
***** 과일식 하고 난 후의
식단표
3일동안 과일식을 하고나면 80%, 5일동안 과일식을 하면 100%거의
좋아 진다고 합니다.
과일식을 하고 나서
섭식을 할때 조심해서 현미를 100번 이상 꼭
씹어먹습니다.
섭식날짜 아침 점심 저녁 - 섭식을 잘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지켜가야
합니다.
*****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생활습관
• 물은 끓이지 않고 정수시킨 물을 섭취합니다.(증류수의 경우 무기질이
없어 좋지 않고 알칼리수 등도 3개월 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
• 연 두 차례 많게는 네차례 과일식을 실행하면 몸 속 세포가
젊어집니다.(과일식을 1회 할 때 마다 5-10년 젊어집니다)
•. 밤 10시전에 취침해 7, 8시간의 수면을 취합니다(뇌에서
백혈구가 가장 활발해지는 뇌 내몰핀은 치료의 홀몬 종류로 밤 10시-1시 사이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 일이 바쁘면 차라리 1시 이후 일찍 일어나서 해결합니다.
• 즐겁고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합니다(성관계시 130가지 건강에
좋은 홀몬이 분비됩니다)
• 매일 햇빛을 쪼여줍니다.
• 침엽수 나무 아래 심호흡 해줍니다.
• 매일 1시간가량 땀흘리며 운동합니다(무리하지 않게
합니다)
• 술, 담배, 커피는 삼가합니다.
• 육류의 경우 초식동물(소, 양, 염소 등)로, 생선은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종류(살몬, 조기, 명태 등)로 섭취합니다.
• 현미밥을 지을 때 다른 곡식과 반씩 섞는 것은 더 좋지
않습니다.
• 암환자의 경우 육식을
삼가합니다.
• 과식이나 간식을 취하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를 극복합니다(크고 작은 분노를 해소하면 면역력이
증가됩니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 가능한 나쁜 뉴스를 듣지 않고 기분좋은 추억에 잠기거나 신명난
음악을 듣습니다.
• 부부간 바가지를 긁지 않고 서로
존중해줍니다.
***** 적극적인 실천자가 얻게 되는
결과
1. 4일째날 아침 80%의 사람은 정상수치 - 수요일엔 혈압, 당뇨
체크합니다.
20% 정도는 떨어지긴 하지만, 정상이 안되는 사람은, 조금 더
과일식을 하십시오. 하루 이틀정도 --- 통상적으로 10년이하의 당뇨, 혈압은 3일에 정상수치가 됩니다. 때론 20년 이상된 혈압, 당뇨도
3일만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2. 아직 정상수치가 안된 분은 며칠있으면 정상수치가 됩니다. 원하면
정상 수치 될 때까지 더 과일식을- 20%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 혈압, 당이 약간 상승하지만, 2-3일후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3. 세수할 때 피부가 보드랍게 된 것 인식합니다. -3일째부터는
대부분 느끼며,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것은 속이 정상으로 되어져간다는 증거입니다. 종양, 폴립들이 작아지는 증거입니다.
4. 몸안의 각종 종양, 작은 폴립, 종양 루퍼스, 심지어 작은 암들이 궤멸됩니다. 협심증,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다.
5. 알러지 증상과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지거나 매우 호전됩니다.
아토피는 쫌 오래갑니다. 빠른사람은 한달에서 3달정도 갑니다. 우유제품은 딱 끊어야 합니다. 현대병에서 불치병으로 간주합니다.
6. 간이 나빠 병색이 짙었던 얼굴색이 건강혈색으로 회복됩니다. -
일단 약이 안들어가면 간이 깨끗
7.췌장의 머리부분이 상한자는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합니다. 췌장은
위와 간 사이에 가로로 누워있습니다. 인슐린은 원래 췌장머리부분에서 분비됩니다. 머리수술을 하면, 평생인슐린주사 맞아야합니다. 그런데 과일식을
하면 신기하게 꼬리부분에서 인슐린 분비됩니다.
췌장암 걸리면, 힘들다고 합니다. 인슐린이 분비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양방에서는 췌장암은 못고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췌장 떼고도 과일식 하면, 췌장이 분비됩니다.
8. 췌장을 떼낸 사람은 과일식하면, 지방피질에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창조주는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이중 삼중, 4중으로 장치를 해 놓으셨습니다.
9. 시력이 많이 좋아집니다. - 근시도 좋아집니다.
12. 뇌세포, 신장세포 재생됩니다. 간질, 투석치료 하는 사람 -
신사구체가 살아납니다. 원래 인간세포는 7년에 모두 새것으로 교체됩니다. 그러나 뇌, 신장세포는 죽었던 것이
살아납니다.
간질은 평생 약 먹지만, 과일식 4-5일째 쯤 넘어가지 않습니다. -
믿음의 기도를 함께하십시오.
13. 몸 전체 세포가 5-10년
젊어집니다.
14. 평생 현대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됩니다.
15.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정신을
갖게됩니다.
***** 과일식으로 현대병을 근치한 자가 1년간 특별히 유념할
점
1. 고혈압, 심장병환자는 3천피트 (천미터) 높은 곳을 운전하거나
숙박하면 다시 오릅니다.
꼭 가야 할 때는 그 날만 약을 먹습니다 - 기도원도 너무 높으면 잘
안 낫습니다. 4천-5천피트가 넘습니다. 꼭 가야할 일이 있으면, 평소 먹던 약의 반만 먹습니다. 1년이 넘으면 그것도 안해도
됩니다.
2. 당뇨환자는 16과탕을
과일식 끝난 다음 1달후에 해 먹는다(중요).
3. 과일식 이후에, 다시, 잘 못살아서 수치가 높아지거나 통증을 느낄
때: 3일 과일식을 다시 하십시오. 조금 이상 기미가 나타나면 하루 과일식 하십시요. 하루 과일식후엔, 특별한 섭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래
방치할수록 과일식을 오래 해야 합니다.
***** 이 외 16과일탕에 대한 정보도
올려드립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과일식으로 당뇨가 완치 되었어도 16과일탕은 완치
후 한달 후에 해 잡수셔야 안전합니다.)
***** 16 과일탕
재료
건강한 피를 만들고 피를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1. 사과 3개: 왁스 때문에 껍질을
벗겨라
2. 배 3개: 밀가루 물로 씻고 씨빼고
껍질째
3. 바나나 3개: 껍질 벗겨 떡국
썰듯이
4. 귤 3개: 겉껍질 벗기고 속알갱이는
타개서
5. 곶감 3개: 씨빼고 잘게 썰어
넣어라
6. 대추 1컵: 씨 빼든지 먹으면서 빼든지
(8온스)
7. 건포도 1컵: 반드시 미국
건포도로
8. 은행 1컵: 반드시 익혀
넣어라
9. 호두 1컵: 1컵은 8온스다 (small
cup)
10. 잣 1컵
11. 참깨 1컵: 한번 살짝 타개
넣어라
12. 밤 1컵: 속 떫은 껍질까지
벗겨라
13. 당근 3개: 떡국 썰듯이
14. 무 반개: 넙죽넙죽하게 썰어서 맨
밑바닥에
15. 생강 1쪽: 기호따라 썰거나
짓찧거나
16. 꿀 3숟가락: 당뇨환자는 넣지 말
것
****** 16 과탕 만드는 법
1. 16가지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길 것은 벗기고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커다란 들통에 담는다. 절대로 압력솥을 사용하지 말 것: 참깨가 폭발요인
2. 물은 밥물 잡듯이 재료 위로 약간 올라올 정도로 붓고 센 불에
30분 정도 끓인다.
3.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계속
끓인다.
4.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하루에 3번, 식사때, 밥먹기 전에 1대접씩
먹고 밥은 더 먹을 수 있는 양 만큼만 먹는다.
5. 저녁식사 시간에는 이것으로
식사대용
6. 하루에 두 번은 덜어서 데워먹고 한번은 전체를 끓인다: 맛도 좋고
상함도 방지
7. 건데기와 국물을 한 대접씩 같이 먹는 것이 좋지만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나 키모치료로 넘길 수 없을때는 더 오래 푹 고아서 한약 짜듯이 해서 국물만 먹어도 됨
8. 건강한자: 1년에 2번 온가족이
9. 현대병이 있는자: 1년에 3번 암환자: 1년에
4~5번
***** 16과탕 먹으면 좋은
분들
1. 지나친 육식 선호와 과음, 과다흡연으로 피가 불결해서 온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며 정신이 맑지 못한 사람들
2. 큰 수술 전후: 보름전,
수술직후
3. 산모: 출산 보름전, 출산직후
과일식을 과일 대신에 16과탕을 사용하면 어떻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몸이 차가운 암
환자가 15일을 과일식을 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문 때문입니다. 그래서 16 과일탕으로 과일을 대신해도 되는지 질문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당뇨환자에게 16과탕을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공부할 때보다는 훨씬 강하게 조심하라고 하시네요.....
답변:
최선은 과일식을 한 후에 정상식이 될때부터 16과일탕을 해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일식을 하기 어려운
형편일때 16과일탕만 해 먹어도 꽤 효과를 봅니다만, 당뇨환자는 결코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뇨환자는 과일식으로 당뇨가 완치 되었어도 16과일탕은 완치후 한달 후에 해 잡수셔야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과일탕일지라도, 당뇨환자가 견디기에는
당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키모 (항암주사)
부작용으로 음식을 못 넘기는 환자는 16과탕만 해 먹여도 매우 빠르게 회복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16과일탕만 해 먹어도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의 경우 대채요법들을 모르는사람은 드물정도입니다 .거의 전부가 너무 힘들어서 어려워서 실행하기 돈이많이들어서(월 수백씩 받는 대채요법 단채가 널려 있습니다-) 등등으로 차라리 병원에 갑니다,극히 소수만이 자연요법으로 살아납니다. 그래서 주류의사놈들은 신경도 안쓰는겁니다. 이 카페의 글들을 보면 지진이 일어날것으로 생각되지요 허나 실제로는 그렇지않습니다 . 주인장들이 지치면 잊혀가지요!
@여기야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정신질환의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마음의 병이 꼭 나쁘기만 하겠습니까? 예술 ,기능, 등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소시오패스등은 제 생각에는 상당수? 대다수?라 생각 합니다.이들은 치료가 아니라 치워야 할 대상이죠! 욕망에의해 만들어진 성격은 치료법은 없다고 느낍니다.
과일식 저도 내일부터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과일을 한 끼에 한가지씩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향긋한 과일이라니요. 바나나. 사과. 딸기.요새는 귤이 비싸니 그렇게 세가지로 해보려고 합니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로 분류되겠지요? 아침을 원래 안먹었는데 과일요법을 위해 세끼 다 해보지요. 가끔 사과만 아침에 먹거나 사과다이어트는 행해보았어요. 좋더라구요.^^
아침에 주로 사과. 점심에 바나나. 그런데 궁금한 건 세 끼니 중 두 끼니가 같은 과일이라도 문제가 없나요? 예를 들면 과일이 여러종류가 구비되지 않으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가능하면 매 끼 다른게 좋을 거 같은데 사과만으로도 다이어트하는것처럼 문제는 크게 없을 것같은데요. 문제가 되나요? 효과에??
@약시러 이세상에 한가지요법만으로 뚝닥 모든 질병이 낫지는 않습니다. 주요법과 보조요법 여러조심 할 부분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혁신적인 요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과일요법이 나오기전 이를 뒺받침하는 이론과 연구들이 상당히 진행된바도 있습니다. 윗글이나 단지 세미나 등만이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남글에 까칠한 뎃글 많이 달았더군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과일을 준비하나요> 포인트는 한 번에 두가지 과일을 먹지 않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편안하게 쉬도록 인체를 만들어주려면 그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단지 매번 같은 과일만 먹는다면 너무 불균형한 식사가 되기에 기왕이면 끼니마다 다양한 과일을 먹도록 하여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내일부터 과탕을 해먹을려고 지금 만들고 있는데 저녁엔 과탕만 먹으라고 하는군요. 과탕 끝나고 나면 매일 저녁을 과일식으로 할려구 하는데 저녁에 먹는 사과는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 여쭙니다. 세끼중에서 아침을 과일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저녁을 과일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5끼니를 과일요법을 하다 중단하고 식사를 했는데요.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 듯하면서 힘이 들더군요. 과일식 역시도 끝나고 뒷마무리가 중요한 듯합니다. 함부로 하다가 마구잡이로 식사하다가는 초가삼간 태울 수도 있음을 알고 조심해야 할 것같네요. 쉬다 갑짜기 일을 하게 되니 위가 좀 힘들어 하네요...
그런데 이번 과일요법을 시행하면서 느낀건데요. 소식을 하고 있었지만 평소 음식 섭취후 소화흡수에 몸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름 조심해서 먹고 있지만 정크후드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다시 생각햇고요. 소화와 흡수에 그리고 나서 배변까지 우리가 먹는 것만 생각하지말고 후처리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정말 조심해서 먹거리를 찾아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우리 몸에 아무거나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집어넣어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하겠네요.^^
과일을 매 끼마다 먹는데 3-5일이 힘듭니까? 저의 경우는 2013년 1월중에 요단식 10일간(자기 소변만 먹으면서 10일간)을 해도 견딜만 하던데요 그리고 1990년도 여름에는 곡기를 완전히 끊고 생수만 먹고 40일간을 산속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읍니다 그래서 매끼 과일을 먹으면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다들 힘들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과일은 맛있기는 한데 먹으면 전 많이 춥더라고요..여름에도 과일 먹으면 먹을 때는 시원하고 좋은데 어느 정도 먹으면 한기가 들어요.몸이 전체적으로 냉한 편이라 그런가 본데 그런 사람도 괜찮을런지요..과일이 색깔있는 물이라고 해서 과일 밥물요법에서도 먹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백상진 박사의 글 보니 반갑습니다. 미국 로스 엘젤러스에서 수 백명의 환자들이 거의 "즉석 치유"된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리상 직접 강의나 치유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는데, 전화 통화는 한번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저도 이 과일요법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장문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상위 1프로의 인간들은 자신들이 좋은 요법을 알면 자신들만 조용히 합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아는사람들도 그렇습니다,그렇지만 이런 자연요법은 주류의학계
에서 받아드릴 만큼 복잡하고 돈이 되는방식으로 으로 탈바 꿈돼 사람들에게 제공됩니다.
티브이 프로의 김구라등 세명의 토론 을 보면 강변호사놈은 당장 굶어죽는데 부동산가격을 거품이라도 부양해아 한다고합니다.나중에 서민들 죽어나가는 것인데도 그놈들은 관심 없습니다 대채요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국민이 굶어죽는데
주류의학을 활성화시켜 치료받기 위해 인간들이 죽어라 일해야 상위 일프로 놈들이 편히사니 절대로 허용 하지않을 겁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의 경우 대채요법들을 모르는사람은 드물정도입니다 .거의 전부가 너무 힘들어서 어려워서 실행하기 돈이많이들어서(월 수백씩 받는 대채요법 단채가 널려 있습니다-) 등등으로 차라리 병원에 갑니다,극히 소수만이 자연요법으로 살아납니다.
그래서 주류의사놈들은 신경도 안쓰는겁니다.
이 카페의 글들을 보면 지진이 일어날것으로 생각되지요 허나 실제로는 그렇지않습니다 .
주인장들이 지치면 잊혀가지요!
좋은건강법 소개시켜주어감사합니다,그러나 마음의병까지는치유가안되겠지요
@여기야 정신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어려운것은 잠시도 참지 못합니다.
정신질환자들 에게는 나이아신이 특효죠 부작용이 엄청나지만요!
@크로캅 마음의 병없는사람있나요?
@여기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정신질환의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마음의 병이 꼭 나쁘기만 하겠습니까?
예술 ,기능, 등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소시오패스등은 제 생각에는 상당수? 대다수?라 생각 합니다.이들은 치료가 아니라 치워야 할 대상이죠! 욕망에의해
만들어진 성격은 치료법은 없다고 느낍니다.
과일식
저도 내일부터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과일을 한 끼에 한가지씩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향긋한 과일이라니요.
바나나. 사과. 딸기.요새는 귤이 비싸니 그렇게 세가지로 해보려고 합니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로 분류되겠지요?
아침을 원래 안먹었는데 과일요법을 위해 세끼 다 해보지요.
가끔 사과만 아침에 먹거나 사과다이어트는 행해보았어요.
좋더라구요.^^
아침에 주로 사과. 점심에 바나나.
그런데 궁금한 건 세 끼니 중 두 끼니가 같은 과일이라도 문제가 없나요?
예를 들면 과일이 여러종류가 구비되지 않으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가능하면 매 끼 다른게 좋을 거 같은데
사과만으로도 다이어트하는것처럼 문제는 크게 없을 것같은데요.
문제가 되나요? 효과에??
그리고 밀가루로 닦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과일을 베이킹소다로 닦는데
그것도 문제가 안되겠지요?
껍질 채 먹읍니다. 닦아서.
사과면 사과 3일단식이 아니구 매끼마다 한가지씩 다른 과일인가요? 독소배출로는 사과가 젤이라던데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사기꾼이라는데.....
당연히 그렇게 예기합니다 .주류의학등이 증오하는 요법입니다 ,제주위에 많은분들이 효과를 보고있네요!어설픈 요법은 압잡이들이 지적질도 안합니다.
과일요법시 오는 호전반응 등으로 헛소리 하기도 하고 하옅은 안다리 걸기가 많내요
사기꾼임 그 사람이 과일가게를 운영하나보군요 ㅎ~
@약시러
이세상에 한가지요법만으로 뚝닥 모든 질병이 낫지는 않습니다. 주요법과 보조요법 여러조심 할 부분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혁신적인 요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과일요법이 나오기전 이를 뒺받침하는 이론과 연구들이 상당히
진행된바도 있습니다. 윗글이나 단지 세미나 등만이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남글에 까칠한 뎃글 많이 달았더군요
과일만 며칠 먹는다고 문제가 될 거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심각한 질환을 고치는 건 저도 임상을 해보지않아서 모르지만요.
저는 일반인이기때문에 건강상 해보려고 합니다.
좋아지면 더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유미님 ~~해보시고 체험담올려주시면 너무감사하지요.**
야채, 과일, 약초 등은 주위에서 생산되는 제철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파인애플 같은 것이 생산되는 환경과 우리 몸의 환경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물론 약이나 가공식품보다는 훨 좋지만요. ^-^
친구들에게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과일요법)
이제 관심갖고 시도해 봐야겠네요 당뇨병있어요
당뇨병은 모든 약을 중단하고 야채, 과일, 약수, 발효음식 등을 섭취하면 쉽게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
제가 발효액 많이 있읍니다
10년된 일백야생화도 있고 기타 60 여종 있읍니다
만들어만 놓고 먹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먹어야겠읍니다
조석으로 야채생식하고 요료법도 합니다
많이 좋아젔읍니다
@들내음 여기서 들장로님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발효액 10배 이상의 물에 20-30ml 만 타서 드세요.
발효액은 좋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자극성이 있어서 섭취방법에 따라 췌장을 해치는 수가 있습니다.
과일식에 대하여 질문이 있읍니다
한끼에 한가지 과일만 먹는다고 했는데
3일간을 한다면 9가지의 과일을 준비해야 합니까?
5일간 한다면 15가지의 과일이 필요한지요?
아니면 첫째날 먹었던 3종류의 과일을 그 다음날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과일을 준비하나요>
포인트는 한 번에 두가지 과일을 먹지 않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편안하게 쉬도록 인체를 만들어주려면 그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단지 매번 같은 과일만 먹는다면 너무 불균형한 식사가 되기에
기왕이면 끼니마다 다양한 과일을 먹도록 하여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용선 유미 감사합니다
잘있겠읍니다
포도 같은 경우는 매일 1끼 이상 이걸로만 해도 좋을 듯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천연 인슐린이 많은 비터멜론이 좋구요,체질에 따라,간에는 신맛이강한 과일 위장 비장 질한에는 단맛의과일
폐대장의 질환에는 흰색 위주의 과일 심소장의 질한에는 약간 쓴맛이 (참외등-꼭지까지드세요)나는 과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분은 감은 안드셔야 되고요,스스로 깨달음 대로 드시면 좋죠
과일요법이라도 식사시 시간을 지키셔야 합니다.어제 드신 시간에 앞뒤로 5분 내에 드시면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위장병뿐아니라 여타 질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제대로 하셔야 효과가 큽니다.
검색도 하시고요 안나와있는부분 올려봅니다.
세포가 회복되는데는 3개월은걸립니다 과일요법후 3개월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
질병이 깊은분은 10 주간은 독극물을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내일부터 과탕을 해먹을려고 지금 만들고 있는데 저녁엔 과탕만 먹으라고 하는군요.
과탕 끝나고 나면 매일 저녁을 과일식으로 할려구 하는데 저녁에 먹는 사과는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 여쭙니다.
세끼중에서 아침을 과일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저녁을 과일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5끼니를 과일요법을 하다 중단하고 식사를 했는데요.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 듯하면서 힘이 들더군요. 과일식 역시도 끝나고 뒷마무리가 중요한 듯합니다.
함부로 하다가 마구잡이로 식사하다가는 초가삼간 태울 수도 있음을 알고 조심해야 할
것같네요. 쉬다 갑짜기 일을 하게 되니 위가 좀 힘들어 하네요...
그런데 이번 과일요법을 시행하면서 느낀건데요. 소식을 하고 있었지만
평소 음식 섭취후 소화흡수에 몸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름 조심해서 먹고 있지만 정크후드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다시 생각햇고요. 소화와 흡수에 그리고 나서 배변까지 우리가 먹는 것만 생각하지말고
후처리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정말 조심해서 먹거리를 찾아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우리 몸에 아무거나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집어넣어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하겠네요.^^
과일을 매 끼마다 먹는데 3-5일이 힘듭니까?
저의 경우는 2013년 1월중에 요단식 10일간(자기 소변만 먹으면서 10일간)을 해도 견딜만 하던데요
그리고 1990년도 여름에는 곡기를 완전히 끊고 생수만 먹고 40일간을 산속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읍니다
그래서 매끼 과일을 먹으면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다들 힘들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들내음 하하하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식탐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듯이 말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견디기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다른 이유때문입니다.
과일은 맛있기는 한데 먹으면 전 많이 춥더라고요..여름에도 과일 먹으면 먹을 때는 시원하고 좋은데 어느 정도 먹으면 한기가 들어요.몸이 전체적으로 냉한 편이라 그런가 본데 그런 사람도 괜찮을런지요..과일이 색깔있는 물이라고 해서 과일 밥물요법에서도 먹지 말라고 하지 않나요?
백상진 박사의 글 보니 반갑습니다.
미국 로스 엘젤러스에서 수 백명의 환자들이
거의 "즉석 치유"된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리상 직접 강의나 치유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는데, 전화 통화는 한번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저도 이 과일요법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장문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