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크기의 오석 5개를 물끄러미 바라 보면서 온갖 잡념에 빠져 본다.
처음부터 반들 반들 흠이 없는 달걀 모양의 돌로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달걀보다 몇배 크기의 거친돌이 흐르는 물이나 파도에 휘둘러 대며,
이리 저리 깨어지고 마모되면서 반들이 돌이 되기 그 얼마나 많은 상처와 고통으로 이루어졌겠는가?
부드럽고 반짝 반짝 빛을 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만 내면을 바라보며 우리 인간들의 삶과 비교 해 봐야 한다.
어린 손주들이 자라는 모습들을 귀엽게 바라 보면서 과잉 보호 해서는 안된다.
달리다가 넘어지면 울든 말든 혼자 일어나서 먼지를 툭툭 털고 다시 달리는 의지력과 강인함으로 자랄수 있도록 해야 한다.
쉽게 삶을 포기하는 젊은이들, 너무 곱게 자라면서 부모에게 의지 한 이유도 있다.
일류 대기업 오너들의 삶을 살펴 보면 자수성가할 때 반들 차돌처럼 온갓 시련을 이겨내어 일구어 낸 결과물이다.
끝까지 해 보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지하려는 나약자들이 험한 세상을 이겨나갈수 있겠는가?
70대 후반의 대역에 들어선 우리들 피곤하다 집에 쳐 박혀 있지 말고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움직여야 한다.
허약한 늙은이가 되지 말고 강인한 늙은이가 되자
걷기 운동 가벼운 핼스 그리고 취미 생활 -(고스톱과 술고래는 절대 금지--몸 망가진다)
차돌을 바라보며 빛의 진가를 느끼면서 읽어 본다.
술을 많이 좋아하던 친구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느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