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페이스샵 친구가 일하는데 내꺼 아이라인도살겸 선물해줄사람 있어서 동네 언니들이랑 c c크림이라는 ?말로만 듣던
걸 사고 이것저것 증정품 친구가 챙겨주고
?그화장품으로 날더운데 해봤다 ?
아이라인도 다해야하는데 아침부터
넘 바빠서 기본적인것만 ㅎㅎ 그렇게 화장을 하고
아는동생이 직장인인데 오늘 쉰다고 잠깐보재서
애들이것저것 일좀보고 고고씽 ?
동생이 맛있는걸 해준다고 했는데
넘 배고프다고 뷔페가자그 채식 위주로 조금 있는곳으로 가재서 갔다?거긴 상무지구 뭔스프링스였는데 생각이 안남 ?
겸사겸사 동생 애기 이것저것 울아들작은옷도주고
슬리퍼도 주니 고맙다고 밥사준다고
이러믄 안되는디 2킬로는 찐듯 ?
그래도 넘 배불리 마니안먹고 소화시킨듯하며
적당히 먹었다?
또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갔군 ?
아줌마들의 폭풍수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
시간이 갑자기 멈췄음 조았을듯 서로 그러고
있었다?
참 만나기만해도 참 즐거운 동생 ?
역쉬 애들없이 만나야 재밌는듯 ?
애들있을땐 가족끼리 이러쿵저러쿵 한게
참 조을듯 ?어이구 어처나
자주만나는 언니가 담주월요일생일이라 그때는 좀
먹어야 하는디 채식위주로만 ?
그때는 좀 조절하고 뷔페는 종료해야할것같다 ?
이제 식당?뷔페 빠빠이
첫댓글 먹는 즐거움은 평생~ 채식뷔폐는 과식해도 갠찮을듯 한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