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CITY 거제가 미래다 “ 깨끗한 바다, 소중한 바다”

[옥건수]

BLUE CITY 거제가 미래다

“ 깨끗한 바다, 소중한 바다”

해(海)맑은 미래를 위해 옥건수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표 깨끗한 바다, 소중한 바다

~내고장 내가 지킨다~

목차

강의 목표/ 주제선정 이유
내고장 버드내 역사/어업현황
환경이야기
해양쓰레기 유입량,수거량
거제시 해양쓰레기 현황과 저감대책
거제시 환경오염
제언
참고자료

주제선정이유

거제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섬으로 기후가 온화 하고 강수량이 많아 식물이 자라기에 좋으며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지점으로 각종 어패류가 많다. 해 안은 리아시스해안으로 굴곡이 많아 아름다운 모양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1970년대 양대조선소가 들어서고 산업화물결이 밀려오기 시작한 1980녀대부터 바다는 심각하게 오염되어 수산생물이 줄어들고 있어 거제시민과 어민들에게 “깨끗한 바다, 소중한 바다”를 가꾸기 행사에 동참하려는 의도에서 주제를 선정하였다.

특히 장목면 유호마을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거제시민들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기에 이 마을을 선정하였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Korea

지구에는 245개국 나라에서 약76억명이 살고 있다. 그중에서 한국은 인구는 5천1백만명으로 28위 면적은 100,364㎢로 109위 이나 GDP는 1,816,707$로 세계10위권에 드는 대단한 나라이다. 이러한 예상은 인도의시성 타고르가 1929년 일본 방문시 동아일보 보도국장 ‘이태로’의 부탁을 받고 쓴 시이다.
In the golden age asia
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e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한편 대한제국시절(1886~1930)미국 선교사 헐버트씨가 대한제국 학부자문관으로 와서 한 말씀이 “ 한국은 문화적으로 우수한 민족이라 꼭 선진국 대열이 들 것이다. 예언했다. (한글,거북선, 팔만대장경, 금속활자)

한국인은
정이 많고 근면.성실하며 머리가 뛰어나고 단결력과 협동정신이 강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선진국대열에 올라서게 되었다.한국인은 문화민족이다(한글,팔만대장경,거북선,한류,영화, BTS, kpop)

내고장 버드내

◎ 위치: 대한민국 남해동부에 속하며 위도는 35도 선상이다.
◎ 주변: 유호마을 앞에는 망와도와 저도가 있으며, 보일락 말락한 짜끈이등대(뱀여)가 있고, 진해시의 연도와 송도가 있으며 저 멀리 부산 신항이 있다. 통영,여수,남해,고흥,완도로 가는 (다도해국립공원)길목에 있다.
◎마을 역사: 저도가 거센 파도를 막아주어 잔잔한 호수같다고 하여 유호(柳湖)했다. 예날에는 버드네,버드래, 버들개,유포(柳浦)라했다. 버드래는 버드나무가 뻗어 있다고 하여 불러진 이름이라 했으며, 또 다른 의미는 마을의 농토가 뻗어 있다고하여 ‘버드내’라고 하다가 한자로 표기하면서 유호(柳湖)라 불러지게 되었다.

◎ 마을현황
유호마을은 현재는 상유와 하유로 구분되며 부속섬은 저도,망와도,사근여가 있으며 광활한 바다가 있다. 옛날에는 저도가 유호리에 포함되어 있었다. 유호에는 논이 없어 쌀은 저도에서 공급받거나 웅천으로 다니는 장배가 있어 해조류를 팔아 곡식과 생활용품을 구입하였다


유호리 인구현황

어업현황

어업별	마을어업	협동양식	피조개	미더덕	각망	건망
권수	5	3	2	1	1	2
면적	96.42ha	10.22	8	2.50	1.00	2.00

◎ 옛날어업

유호 앞바다 면적은 농소 한하리죠트에서부터 구영 개다리끝까지 약 21.91㎢로  동부지역으로 난류와 한류가 접하여 다양한 패류와 물고기가 서식하는 곳이다. 특히 해류의 흐름이 좋고 바다밑에는 뻘과 자갈이 섞여있어 패류가 많이 서식한다.
옛날에는 주로 낚시 어업(복어, 농어, 참돔, 삼치,상어)를 주로 했으며 바닷가에는 미역,우뭇가사리,홍합등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었다. 1920년대에는 ‘오가제미’라 하여 제주 해녀들이 와서 전복과 큰 홍합을 채취하여 부산,마산 등지로 판매하였으나 주민들은 물고기와 패류들이 많아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한다.

◎ 근.현대어업

1세대 어업인들은 2선으로 물러나고 2세대 어미들이 어로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낚시와 통발,문어단지를 위주로 하고 피조개 양식과 각망과 건망 그리고 마을어업과 협동양식을 어촌계에서 하고 있다.

유호의 전설

◉ 저도의 전설

저도(猪島)란 섬이 생긴 이유는 옛날에 저도를 학섬이라 했는데, 태초에 태평양 바다쪽에서 큰 구렁이가 개구리를 잡아 먹기 위해서 쫓아오고 있었다. 마침 이를 본 학섬이 도야지로 변하여 못된 구렁이를 물어 죽었다. 그 구렁이가 죽어서 사근도(蛇筋島)가 되고 개구리도 죽어서 망와도(亡蛙島)가 되었다. 학섬은 그 이후로부터 돝(猪)섬이라하여 저도(猪島)라 하였다. 또 다른 전설은 태초에 저도 섬이 구렁이가 되어 사근도 뱀과 망와도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 가는데, 서로 쫓기고 쫓기는 것을 본 유호여인이 놀라서 고함을 치는 바람에 그 자리에 멈추어 버렸다는 것이다.

◉ 너불이야기

상유에서 구영가기전 개다리끝 못가서 작은 개안이 있다. 이곳을 너불이라하는데 이는 잔잔한 파도가 너불거린다는 뜻에서 지어진 지명이다. 옛날에는 이곳에 서찬수씨와 이상고 씨가 멸치권현망을 하던 곳이였으며, 끄뒤 ‘버드레 젓국’이라는 멸치 액젓공장을 하다 1995년 박진섭( 심수봉 애인)씨가 굴종묘 배양장을 하다 지금은 폐어장막으로 남아 있다. 이곳 바닷가에는 바다해산물( 바지락, 게,문어)이 많은 곳이 였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 정확한 원인은 알수가 없다.

◉ 고추바위(男根)의 이야기

하유 작은마을 꿀끝 바다가에는 바다 동굴이 있는데 그 모양이 여자 성기를 닮은 바위가 있고, 그 위에는 남근(男根)을 닮은 바위가 있다. 이 남근바위를 좆바위 또는 고추바위라고 한다. 남근바위는 능포를 향해 보고 있는데, 능포부락에서는 일년에 한 두명의 처녀가 바람이 났었다고 한다. 그러면 배를 타고  이곳에 와서 고사를 지내야 낫는다고 한다. 동굴바위는 바람피우는 남근바위가 미워 옥황상제에게 고해 받쳣는데 옥황상제가 벌을 내려 남근바위는 두동강이 났다고 한다. 남근바위가 쓸모가 없어지자 동굴바위는 남근바위를 그리워하며 엉엉 울고 지낸다는 전설이 있다.

◎ 유호부락과 청와대

1950년대 이승만대통령이 유엔군사령관 리치웨이 장군과 저도에서 부시리 낚시를 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오고 있다. 이승만대통령이 낚시를 하면 모구리가 고기를 끼워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972년 저도가 대통령 별장으로 고시되자 여름이면 청와대기자들이 유호부락에 와서 진을 치고 저도를 드나들었다. 1973년 유호마을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왕래하였다. 박정희대통령이 내려오기 전에는 거제경찰서와 예비군은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유호 뒷산을 수색하고 절개지는 푸른 페인트를 바르고 심지어 바닷가에는 사일로까지 설치하엿다. 그리하여 1971~1975년까지 마을 뒷산에 밤나무5,000그루, 매실1,000그루, 맹종죽 2,000그루, 감나무 1,000그루 식재했으나 지금은 대나무만 약간 남아 있다.

바다 환경 보전 10가지

바다 환경 보전 10가지
구분 월별	1월	3월	5월	7월	8월	9월	11월
폐그물 발생 시 가져온다.
2. 부이는 개량부이를 사용한다.
3. 배위에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4 가져간 물건은 가져와서 분리 배출한다
5. 바다가에 갈 때는 쓰레기 봉투가져간다.
6.가정에서 분리배출을 철저히 한다.
7. 월1회 바닷가를 순회한다.
8. 쓰레기 양을 줄이고 재활용을 철저히 한다.
9. 내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10 나 자신부터 환경지킴이가 된다.

환경이야기

◉ 유엔환경 계획에 의하면 연간 10만마리 포유류와 100만마리 바닷새과 피해를 보고 있으며 거제시는 폭우가 쏟아지면 낙동강하구에서 엄청난양의 쓰레기가 밀려와서 피해를 보고 있으며, 폐그물로 인한 어획량은 10%감소하고 운항중 부유물 감김으로 인한 사고가 전사고의 10%에 달한다고 한다.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양은 480~1,270만톤이며 태평양에 떠도는 쓰레기도 7만9000톤으로 남한 면적의 16배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해양쓰레기는 2018년 14만5000톤이며 해양쓰레기의 80%가 플라스틱 제품이라고 한다.
◉해양쓰레기 발생과 대처방안
2020년 1회용 플라스틱 발생국가 중 우리나라는 4위(44kg) 이며 배달의 민족답게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생산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쓰레기 처리문제 선진국이라고 한다.

◉ 최근의 해양환경

낙동강 댐과 신항만건설로 해양 한경이 나빠지고 있다.
육지에서 환경오몀 물질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양식장 확대로 바다 환경이 나빠진다.
바다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은 주로 폐그물과 스티로폼의 영향이 크다.

◉ 문제점 및 대책

바다지킴이 인원 확대와 활용방법개선
바다지킴이를 현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린다.
생활폐기물 (1회용품, 포장,음식)을 줄인다.
홍보와 교육으로 감량정책운동 동참하도록 한다.
내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굳은 마음으로 바다지키기에 앞장선다.
해양오염을 시키지 않는 신소재 그물이 스티로폼을 사용한다.
관계기관에서는 해저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해양쓰레기 수거량 연평균 9,172톤(2015~2019)

구분	분류	경상남도
육상기인	일반쓰레기	2,332톤 26.2%
	초목류	1,34톤 13.9%
해상기인	폐어구 어망⃙	2,900톤32.1%
	침적폐기물	790톤 8.0%
	폐스트로폼	1,168톤 12.8%
	기타(폐각등)	667톤 7.0%

해양쓰레기 관리사업 5년총 비용 18,192 백만원

구분	경남
양식어장 정화관리	919백만원 25.3%
어업폐기물 처리	675백만원 18.7%
조업중인양쓰레기 수매	579백만원 15.9%
해양쓰레기 정화	536백만원 14.7%
강하구 해양쓰레기	517백만원 14.2%
낚시터 환경개선	212백만원 5.8%
폐스티로폼수매	109백만원 3.0%
해양유입부유수거처리	82백만원 2.2%
방치선박	8백만원 0.2%

해양쓰레기 연간 유입량

⃙ 해양쓰레기 유입량(2015~2019),5년간8만톤유입 91,72톤수거

-육상기인 62.3% 해산기인 37.7% 홍수기 초목이 많다

-해양쓰레기는 폐어구12.0%, 양식장 부자재10.0%, 양식장 부표 8.0%, 항만유입량 7.7%이지만 경남은 양식장 부포 40.8%, 양식장 부자재 46.4%이다

거제시 해양쓰레기 유입량,현존량. 수거량 종합표

구분			양	비율(%)
유입량	합계		3.969	100
	육상	소계	2.742	69.1
		하천.해안가	404	10.2
		홍수,초소계목	2.338	58.9
	해상	소개	1.227	30.9
		폐어구	329	8.3
		양식장 부표	349	8.8
		양식장 부자재	535	13.5
		항만 유입량	15	0.4
현존량	합계		4822	100
	해안	소계	1060	22.0
		육지부	602	12.5
		도서부	458	9.5
	침적	소계	3699	76.7
		해역	717	14.9
		어장	17	0.4
		양식장	2965	61.5
	부유	소계	63	1.3
수거량	합계		2425	100.0
	해안		1413	58.3
	침적		207	8.5
	부유		805	33.2

 <<< 거제시 해양쓰레기 현황과 저감대책 >>>

○ 거제시 해양쓰레기 유입량은육상기인 약70%,해산기인이 30%정도이다.

○현존량은 약 5천톤으로 양식장 3천톤, 육지해안 6백톤, 도서해안5백톤 정도임.

○거제시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연평균 2400톤이며 해안쓰레기는 1400여톤, 부유쓰레기800톤, 침적쓰레기는 200톤이다.

○ 거제시 권역에 5만여개의 폐납덩어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어업인 설문결과 해양쓰레기로 인한 수산물 감소율은 30%가 될것으로 추정한다.

○가정에서 생산되는 생활쓰레기양을 줄인다.

○낙동강 홍수시 긴급 대응방안을 강구한다.

○바다 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양식장 폐부표 및 부자재 집하장을 설치 운영하고 양식어장 침적쓰레기는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 낚시인에게 개도하고 고발 조치한다.

○ 거제시민 교육 시 미세풀라스틱 피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 여룸철 관광객들을 위해 전시민이 참여하는 바다살리기 운동을 전개한다.

○ 바다생물 생태계 조사를 연중 실시한다. 생태계 조사요원 배치한다.

▶ 해양쓰레기 현존량 4,822톤-총수거량 2,425톤= 잔재량 2,397톤

◉ 미세풀라스틱 현황

2019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패류 4종류( 굴,담치,바지락,가리비)에서 미세풀라스틱이 다소 기준량을 초과였다.

그러나 건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평가 되었으나 얼마 멀지 않는 시기에 큰 재앙으로 도래할 것으로

사료되어 그 대비책이 시급하다고 함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홍성희 박사)

○미세풀라스틱 대응방안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부표 대체불법어구 사용금지

-미세스티로폼이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홍보와 교육강화

-육상 및 선상쓰레기 집하장 설치, 어업용 폐스티로폼 감용기 설치,조업중 인양쓰레기 및 연안변 폐스티로폼

수매사업 실시

◉ 해양환경

면적/섬	총면적 ㎢ 해안선길이 443km, 10개 유인도와 63개 무인도
2.수산자원보호구역	수산자원보호구역 7개지역 서.남부지역 7개면, 유호해안은 포함되지 않는다.
3.수질평가지수	2015~2019년 5년간 평가등급은 1~3등급이며 2019년에는 3등급이다.
5. 해양오염사고	2015~2019년 158건이며 81,978L 유출되었다. 2021~2025년까지 연 140백만원 투입될 예정이다.
6.해양생물보호	해파리,성게,불가사리 구제사업(2021년부터 5년간 연 140백만원 투입 예정

장목지역 쓰레기 조사결과

해변	사유	해안길이	현존량	쓰레기 종류
황포해변	외부유입/양식장	100	20	스트로폼부표
구영해변	외부 유입	200	70	스트로폼부표
상유해변	외부 유입	400	100	스트로폼부표
하유해변	외부 유입	200	50	스트로폼부표
농소해변	외부 유입	400	50	스트로폼부표
두모해변	외부 유입	200	50	생활쓰레기
흥남해변	외부 유입	200	50	생활쓰레기

예년에 비해 청경해 졌으나 마을 해안에 설치되어 있는 테트라포드(방파제 삼발이)주변에는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상존해 거제도 전 해변 청소가 요구됨.

제언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싸여 있으며 동해,남해,서해로 구분 할수 있다. 세계에서 섬이 많은 나라는 인도네시아이고

이어서 필리핀,일본 한국(3,348개)이다. 거제도는 73개의 섬을 가지고 있으니 4.58%이다. 거제도는 섬이며 육지와

입접해 있어 육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옛날에는 부산,마산,진해,웅천,통영 등과 교류가 빈번했으나 교통이 불편하여 많은 시련을 꺽었다. 그러나 다리가

놓아지고 사람의 왕래가 많아지고 낙동강 해양에서 쓰레기가 몰려드는 바람에 황금어장을 갖고 있었던 섬의 천국

거제는 그 기능을 점점 읽어가고 있다.

거제는 섬이고 섬에는 물고기가 많고 패류와 수산생물이 잘자라고 서식하는 곳이다. 그것이 사라지면 섬의 기능을

상실한다.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바다를 살리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어민들은 물론 그곳에 삶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깨끗한 바다, 소중한 바다 살리기에 다같이 동참하기 위해서는 해양쓰레기 저감운동에 다같이 동참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및 대응방안 연구(경상남도,osean)) 2020.9

◉ 거제시 환경보전계획(사) 지역경제정책연구원 이사장 김선영 2021.3

◉ 거제시지 2002

◉ 거제수협150년사 2013년

◉ 장목면지 2011년

◉ 한국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홍성희 박사 (미세풀라스틱 연구)

◉ 거제시청 바다환경팀장 윤영원 과장

◉ 해양환경정보포털

◉ 유호부락 임차섭 어촌계장 하유부락 송수근 이장,

   장목면옥치덕면장

◉ 장목 잠수부 친목회장 장영욱, 잠수부 허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