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뉴탑화목보일러는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사용하신분들 이야기는 아직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판단됩니다. 저는 나무꾼보일러 251, 481 사용합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시 하루에 한번나무 넣는것은 어렵고... 나무 많이 들어갑니다. 전 올 4월에 참나무 3 잡목 7 정도의 잡목 약 50톤 350만원 구매 인건비 포함 400만원에 절단하고 야적했습니다. 약 1년 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기름과 화목은 직렬연결이 가능하니 해보세요. 더운물 방바닥 후끈합니다. 단 나무 쌓아놓을곳... 생각보다 많이 들고... 번거롭습니다.
어떤기술적인 부분을 말하는지요 ? 아마 배풍기 팬 날개가 고열에 녹는다는 이야기 를 말씀하신것 같은데 이는 이미 지난 2012년 11월경 문제점 발견 하여 모두 수정하여 드렸습니다. 뉴탑 홈피에 사용후기중 서울 돈암동 육조사 스님 의 사용후기 란을 읽어 보심이 ~ 또 연통으로 고열이 나간다 ? 일반 화목 보일러는 300~400 도 정도 의 고열이 나간다 할지라도 제어할수 없습니다. 허나 뉴탑재품은 배기 온도가 250 도 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보일러가 꺼지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헌데도 300 도 이상이 나간다? 더이상 허무맹란한 거짓말 에 현혹되지마시길 ....
뉴탑화목보일러는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사용하신분들 이야기는 아직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판단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한적 없습니다. 그러나 화목보일러에 관심이 많아서... 화목보일러에 관해 올라온 글을 보니 이미 해결된 과거의 문제점이라 해도 여러곳에서 문제있는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뉴탑과 관련되신분 같은데 좋은점 문제점 해결된문제등을 잘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봄빛님 말씀에 한표. 저도 신한 축열식 스텐 화목보일러 2년째 사용중입니다. 화목 조달이 제일 어렵고 장작패기, 보관등 완전 돌쇠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름 방바닥에 자갈깔고 두텁게 해서 저녁 한번 가열만으로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만 지난 겨울은 급할 때를 대비 석유난로를 한개 구비해서 사용합니다. 화목조달만 잘 되면 좋겠지만 쪼게고 보관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잘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온수는 태양열과 기름보일러로 하고 화목난로를 사용하여 난방하는 방법으로 변경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쪼개는 것은 거의 문제 없습니다. 전 지름 거의 60Cm이상이 아니면 그냥 넣습니다. 넣기만 하면 한 3~4일 거뜬합니다. 단 작은 나무를 옆에 보충해야죠. 돌쇠는 당근이고요.. 인건비포함 하면 심야전기가 최고입니다. 저 아직 젊어서 심야가 있지만 화목 가동합니다. 그러나 위분 말씀처럼 저렴한 화목 공급처가 있을때 화목설치하세요. 없으면 생고생입니다. 전 마을에 산판하시는 분이 있어 배송비 없이 무척 저렴하게 받습니다. 건물 두동에 일년에 난방비 200 이상 듭니다. 물론 기름보다 엄청저렴하죠. 그러나 노력, 지저분, 공간, 밤에 나가는 수고 등이 더해져야 합니다.
축열식 1200 이상과 기름 보일러 직열식 연결하면 경제적이고 따뜻한 겨울 날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과 수고는 필수이지요. 지난 겨울 추웠지만 기름 보일러는 거의 사용 안하고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축열식의 최고 장점은 온수를 많이 사용 할 수 있어 참 편리했고 하루 2회의 화목 투여로 따뜻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30평형의 5년된 건물입니다.
그리 단순하게 국내최고수준이라 이야기 하시기 보다는 뉴탑이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점 솔직히 이야기하고 해결된것을 이야기 하신다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구나 다른보일러는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어덯게 뉴탑이 국내최고수준이라 이야기 하시는지 궁굼합니다. 화목보일러는 어짜피 3~7년이면 갈아야 하는데.. 앞으로 많은분들이 뉴탑을 선택할지도 모른는데... 다른보일러는 전혀 모르지만 뉴탑은 최고다... 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설득력이 없네요
봄빛산들 님? 타사 재품들 의 구조들을 익히 봤으므로 현제까지는 뉴탑 재품이 최고 수준이라 하는 것입니다. 엔지니어 명예를 걸고 ... 또한 뉴탑 재품은 한번 시공으로 10 여 년 이상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 자신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재기됬던 문제 ? 글쎄요 모든 화목 보일러들이 사용하다 보면 한두가지 불편한점은 나타나는것 아닌가요 ? 단 수정이 가능한 문제인지 불가능한 문제 인지 그것이 문제 이겠죠 ? 양평의 소비자 분 작년 하반기 부터 지금까지 6 톤 ( 600,000 ) 으로 난방 해결 했다 하시더군요 이정도면 최고 수준 아닌가요 ? ㅎㅎㅎㅎㅎ
참고로 유니온을 사용중인데 굴뚝온도가 300돘기 나가는 보일러가 있는가요? 유니온은 3패스 4패스식이라서 열을 내부에 소비하고 잔열만 나갑니다 저는 내화벽돌로 양측면에 벽을 쌓고 상부에 5미리철판을 올려서 불기둥을 한번더 돌려줍니다 불이타서 문쪽으로 나와서 펄판위로 한번 꺽여서 올라가서 나가니 결국에는 5패스가 되고 잘안타던 소나무도 바삭거리며 타더군요 굴뚝온도요?손으로 대어도 좀 뜨거웠지만 몇백도까지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모든 나무보일러 에 하우스에서 2 년정도 마른 참나무 를 화실 가득히 넣고 점화시켜 불이 활성화 되면 배기온도가 쉽게 300 도 넘어 갑니다. 일반 화목 보일러들이 연통이 과열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이유도 연통의 타르가 이같은 고열에 순간적으로 점화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연통 으로 고열이 안나간다는건 열 효율 이 떨어지는 나무를 사용하기에 안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경우는 연통에선 미열에 의해 계속 타르가 쌓이고 있겠죠 ? ㅎㅎ ㅎ 그리고 보일러 물 온도가 천천히 늦게 올라가니 방이 늦게 따뜻해지는 것이죠 ㅎㅎ ㅎㅎㅎㅎㅎ
선배님들의 훌륭한 고언 감사드립니다...^^...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공부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직 보일러 원리도 잘 모르거든요...자연과 벗 삼아 살려고 내여왔는데 참으로 만만치가 않네요..ㅎㅎㅎ..우짜든지 우리 지역에 맞는 보일러를 찾아야 하는데 어렵습니다....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염치불구하고 선배니들의 고언 얻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연통의 온도를 대충 말고 디지털 온도계로 확인해 보시길... 보일러 물온도 를 90 도 로 설정했을때 그 90 도 가 거의 다다랐을때 말이죠 . 그렇다고 배기 온도가 낮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니다. 100 도 정도라면 차후 연통 관로에 찐들이 덕지덕지 , 나중엔 청소땜에 죽어나요 ~
kimkyounghwan----님 비논리에 완전히 횡설수설하십니다요 ㅎㅎㅎ 본인이 작성하신글 천천히 다시 점검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통이 300도라고 했다가 그도 아니면 뭐가 이상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한건 사용해보니 좋았다는데 님이 아니다라고 할 이유가 뭔가요?
ㅎㅎㅎ 잘 읽어 보시길 ... 윗글에 타사 재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른다는건 제가 아니고 일반 소비자 분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단 애기고요 , 300도 배기는 일반 화목 보일러 구조로는 어느 재품이나 자유로울수 없다는 애기 입니다. 헌데도 님께서 사용한 보일러는 마치 전혀 고열 과는 해당사항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보일러 잘 사용하신다니 오래동안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최근 잘못된 정보가 정말인양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이 많아 몇자 적었습니다. 윗글 중 봄빛산들님 글도 뉴탑 재품이 마치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있잔습니까?
화목보일러 3년 운영결과 제 경우입니다. 일반화는 아니고요 보일러 200 설치비용 50 합 250만원 2년이면 뽑습니다. 단 개인의 노동력은 치지 않고요. 울 석유난방이라면 대략 한겨울 한달 150만원(평수 36평) *3달 450만원 3달 * 50 150만원 나머지 온수정도 10만 * 6 60만원 일년 700만원 정도 화목이라면 1년 2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화목이 구멍만 안나고 5년만 사용한다면 사용할 충분한 가치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태양열을 모르고 태양광 발전은 가격대비 효과 없습니다. 그냥 그돈으로 분활해서 내는것이 더 좋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나름 제가 선택한 것은 1가구 2주택 신청입니다. 지방 특히 전원주택은 1가구 2주택 신청할수 있는 자격 충분합니다. 전기세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사용량을 반으로 나눠 요금을 합산하는 것으로 누진세에 해방됩니다.
뉴탑제품은 완벽하다고 보지않습니다. 국내 실정상 마른나무만 사용하여야한다는건 장기간으로봤을때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쉽게 나무를 구해서 땔수있는것도아니구요. 나무가 바짝마르지 않은상태로 사용하면 이런저런 사용상의 문제가많습니다. 하향식이지만 굳이 마른나무뿐아니라 마르지않은나무도 하향식연소가 가능한 유니온보일러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나무 보일러 송풍기를 앞에다 달아서 바람으로 강제 밀어버리면 덜 마른 나무라 할지라도 탈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지극히 상식입니다. 허나 열효율이 떨어지고 나무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 화실문을 열때 연기 불꽃등이 문으로 솓구쳐 나오는 문제와 차후 보일러 내부 연관이 자주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될수록 마른 나무를 사용하자는 취지 입니다. 뉴탑재품도 덜마른 나무 사용하지 못하게 해도 다 사용합니다. 결국 차후 관로가 막혀 불이 안타면 고장이라고 항변 하는 소비자분들도 있구요 , ㅎㅎㅎ 가스화 보일러 뿐만 아니라 일반 화목 보일러도 마른 나무만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사실 ....
일반 화목 보일러 를 사용하신분들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모두 말려서 사용합니다. 마르면 마를쓰록 연기와 찐이 적어진건 기본이고요 , 열효율이 높으니 온도를 빨리 올릴수 있고 , 빨리 순환되고 , 방이 빨리 따뜻해 지는 것이죠, 방이 뜨거워지면 보일러는 가동을 빨리 멈추게되고 ,연통으로 나가는 폐열은 차단되며 , 결국 나무가 그만큼 절약되는 것입니다. 이젠 마른 나무는 기름과 똑같은 연료가 된다는 사실.....
첫댓글 뉴탑화목보일러는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사용하신분들 이야기는 아직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판단됩니다. 저는 나무꾼보일러 251, 481 사용합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시 하루에 한번나무 넣는것은 어렵고... 나무 많이 들어갑니다. 전 올 4월에 참나무 3 잡목 7 정도의 잡목 약 50톤 350만원 구매 인건비 포함 400만원에 절단하고 야적했습니다. 약 1년 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기름과 화목은 직렬연결이 가능하니 해보세요. 더운물 방바닥 후끈합니다. 단 나무 쌓아놓을곳... 생각보다 많이 들고... 번거롭습니다.
어떤기술적인 부분을 말하는지요 ?
아마 배풍기 팬 날개가 고열에 녹는다는 이야기 를 말씀하신것 같은데 이는 이미 지난 2012년 11월경 문제점 발견 하여 모두 수정하여 드렸습니다.
뉴탑 홈피에 사용후기중 서울 돈암동 육조사 스님 의 사용후기 란을 읽어 보심이 ~
또 연통으로 고열이 나간다 ?
일반 화목 보일러는 300~400 도 정도 의 고열이 나간다 할지라도 제어할수 없습니다.
허나 뉴탑재품은 배기 온도가 250 도 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보일러가 꺼지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헌데도 300 도 이상이 나간다? 더이상 허무맹란한 거짓말 에 현혹되지마시길 ....
뉴탑화목보일러는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사용하신분들 이야기는 아직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판단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한적 없습니다. 그러나 화목보일러에 관심이 많아서... 화목보일러에 관해 올라온 글을 보니 이미 해결된 과거의 문제점이라 해도 여러곳에서 문제있는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뉴탑과 관련되신분 같은데 좋은점 문제점 해결된문제등을 잘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봄빛님 말씀에 한표. 저도 신한 축열식 스텐 화목보일러 2년째 사용중입니다. 화목 조달이 제일 어렵고 장작패기, 보관등 완전 돌쇠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름 방바닥에 자갈깔고 두텁게 해서 저녁 한번 가열만으로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만 지난 겨울은 급할 때를 대비 석유난로를 한개 구비해서 사용합니다. 화목조달만 잘 되면 좋겠지만 쪼게고 보관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잘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온수는 태양열과 기름보일러로 하고 화목난로를 사용하여 난방하는 방법으로 변경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쪼개는 것은 거의 문제 없습니다. 전 지름 거의 60Cm이상이 아니면 그냥 넣습니다. 넣기만 하면 한 3~4일 거뜬합니다. 단 작은 나무를 옆에 보충해야죠. 돌쇠는 당근이고요.. 인건비포함 하면 심야전기가 최고입니다. 저 아직 젊어서 심야가 있지만 화목 가동합니다. 그러나 위분 말씀처럼 저렴한 화목 공급처가 있을때 화목설치하세요. 없으면 생고생입니다. 전 마을에 산판하시는 분이 있어 배송비 없이 무척 저렴하게 받습니다. 건물 두동에 일년에 난방비 200 이상 듭니다. 물론 기름보다 엄청저렴하죠. 그러나 노력, 지저분, 공간, 밤에 나가는 수고 등이 더해져야 합니다.
전는 개인적으로 경동나비엔 화목보일러 쓰고있는데 아주좋습니다. 보일러는 여러회사에서 나오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볼때 a/s잘되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화목보일러 만만치않읍니다. 화목이 의외로 많이들어갑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축열식 1200 이상과 기름 보일러 직열식 연결하면 경제적이고 따뜻한 겨울 날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과 수고는 필수이지요.
지난 겨울 추웠지만 기름 보일러는 거의 사용 안하고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축열식의 최고 장점은 온수를 많이 사용 할 수 있어 참 편리했고 하루 2회의
화목 투여로 따뜻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30평형의 5년된 건물입니다.
뉴탑 보일러 국내 최고 수준 입니다.
안심하고 설치 하세요 .
화목 보일러는 본인이 사용하여 만족하면 가장 좋은 보일러 인줄 압니다.
다른 보일러는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 합니다.
국내 모든 화목 보일러 들 을 직접 봤습니다. 허나 뉴탑 재품만한 재품이 없더군요
그리 단순하게 국내최고수준이라 이야기 하시기 보다는 뉴탑이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점 솔직히 이야기하고 해결된것을 이야기 하신다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구나 다른보일러는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어덯게 뉴탑이 국내최고수준이라 이야기 하시는지 궁굼합니다. 화목보일러는 어짜피 3~7년이면 갈아야 하는데.. 앞으로 많은분들이 뉴탑을 선택할지도 모른는데... 다른보일러는 전혀 모르지만 뉴탑은 최고다... 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설득력이 없네요
봄빛산들 님?
타사 재품들 의 구조들을 익히 봤으므로 현제까지는 뉴탑 재품이 최고 수준이라 하는 것입니다. 엔지니어 명예를 걸고 ...
또한 뉴탑 재품은 한번 시공으로 10 여 년 이상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 자신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재기됬던 문제 ? 글쎄요 모든 화목 보일러들이 사용하다 보면 한두가지 불편한점은 나타나는것 아닌가요 ?
단 수정이 가능한 문제인지 불가능한 문제 인지 그것이 문제 이겠죠 ?
양평의 소비자 분
작년 하반기 부터 지금까지 6 톤 ( 600,000 ) 으로 난방 해결 했다 하시더군요
이정도면 최고 수준 아닌가요 ? ㅎㅎㅎㅎㅎ
유니온 보일러 사용자 입니다
나무꾼과 유니온 그리고 몇개의 수준높은 회사가 있지만 저는 유니온을 선택했고 화실속에 내화벽돌을 추가로 설치하여 하루2번 불때고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제조사의 주장대로 60도를 설정하지 마시고 반듯이90도로 설정하시고 사용하셔야 진이 보일러에 붙어서 철판을 부식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는답니다
저온사용하시면 진이 내부에 붙어서 청소에 엄청힘이듭니다
그러나 고온사용하시면 내부가 깔끔해지고 청소도 거의 안하고 간단해집니다
폭발위험도 원천적으로 방지된 보일러 더군요
----------------
뉴탑은 하향식이라서 제가 뭐라하지는 못합니다
고가의 하향식보다는 상향식을 사용하시는게 --
참고로 유니온을 사용중인데 굴뚝온도가 300돘기 나가는 보일러가 있는가요?
유니온은 3패스 4패스식이라서 열을 내부에 소비하고 잔열만 나갑니다
저는 내화벽돌로 양측면에 벽을 쌓고 상부에 5미리철판을 올려서 불기둥을 한번더 돌려줍니다
불이타서 문쪽으로 나와서 펄판위로 한번 꺽여서 올라가서 나가니 결국에는 5패스가 되고 잘안타던 소나무도 바삭거리며 타더군요
굴뚝온도요?손으로 대어도 좀 뜨거웠지만 몇백도까지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모든 나무보일러 에
하우스에서 2 년정도 마른 참나무 를 화실 가득히 넣고 점화시켜 불이 활성화 되면 배기온도가 쉽게 300 도 넘어 갑니다.
일반 화목 보일러들이 연통이 과열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이유도 연통의 타르가 이같은 고열에 순간적으로 점화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연통 으로 고열이 안나간다는건 열 효율 이 떨어지는 나무를 사용하기에 안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경우는 연통에선 미열에 의해 계속 타르가 쌓이고 있겠죠 ? ㅎㅎ ㅎ
그리고 보일러 물 온도가 천천히 늦게 올라가니 방이 늦게 따뜻해지는 것이죠 ㅎㅎ ㅎㅎㅎㅎㅎ
선배님들의 훌륭한 고언 감사드립니다...^^...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공부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직 보일러 원리도 잘 모르거든요...자연과 벗 삼아 살려고 내여왔는데 참으로 만만치가 않네요..ㅎㅎㅎ..우짜든지 우리 지역에 맞는 보일러를 찾아야 하는데 어렵습니다....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염치불구하고 선배니들의 고언 얻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연통의 타르요?
ㅎㅎㅎ
수평막대기로 두어번 충격주니 우르르 쏟아지데요
분명한건90도를 맞춰서 불태우니 진이나 액들이 바삭타고 연도에도 깔끔하더군요
굴뚝온도가 300도요?꿈같은 이야기네요
손으로 대보니 뜨겁긴 해도 그정도는 아니던데요
유니온제품이 다 좋은지는 햐향식 우드터보는 안 사용해서 모르지만 상향식은 대부분 동일 시스템 이라면 수준급으로 보입니다
사용후기인데 최고의 관전평 아닐지요?
저는 조금더큰 용량의 보일러를 구매하여 내화벽돌을 쌓아서 잘안타고 끈적거리던 소나무들도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솔직히 첨에는 소나무 때문에 썽질나서 욱ㅡ했지만
조금만 머리굴리니 이렇게 좋을수가ㅡㅡㅎ
연통의 온도를 대충 말고 디지털 온도계로 확인해 보시길... 보일러 물온도 를 90 도 로 설정했을때 그 90 도 가 거의 다다랐을때 말이죠 .
그렇다고 배기 온도가 낮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니다.
100 도 정도라면 차후 연통 관로에 찐들이 덕지덕지 ,
나중엔 청소땜에 죽어나요 ~
kimkyounghwan----님
비논리에 완전히 횡설수설하십니다요 ㅎㅎㅎ
본인이 작성하신글 천천히 다시 점검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통이 300도라고 했다가 그도 아니면 뭐가 이상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한건 사용해보니 좋았다는데 님이 아니다라고 할 이유가 뭔가요?
ㅎㅎㅎ
잘 읽어 보시길 ...
윗글에 타사 재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른다는건 제가 아니고 일반 소비자 분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단 애기고요 ,
300도 배기는 일반 화목 보일러 구조로는 어느 재품이나 자유로울수 없다는 애기 입니다.
헌데도 님께서 사용한 보일러는 마치 전혀 고열 과는 해당사항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보일러 잘 사용하신다니 오래동안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최근 잘못된 정보가 정말인양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이 많아 몇자 적었습니다.
윗글 중 봄빛산들님 글도 뉴탑 재품이 마치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있잔습니까?
기술적 으로 문제가 있다 ?
고 판단 된다 ?
남들이 그런다 카드라 ?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저도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 야기좀 해주시죠 한수 배우게요 ....
하향식이 첨단기술이란건 일단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상향식이 구시대적 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뉴탑제품이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니 반가운 일이고요
딴사람의 망언은 개의치 않으나 분명 굴뚝이 따뜻했지 ㅡ펄펄 끊지는 않더군요
저도 180이라는 돈주고 사서 추가 부품비 들여서 설치했는데
불만있으면 속천불나지요
유니온도 초기의 오류를 개선하여 날로 좋아졌더라고요
ㅡㅡㅡㅡ
저는 상향식은 유니온?나무꾼?동성?MK 등이 수준급이나
유니온이 백중우세의 기술력으로 생각되며
하향식은 유니온과 뉴탑ㅡ솔직히 제 스타일 아니고 사용자가 아니기에 조심스럽네요
ㅡㅡㅡ
땔깜을 생으로 넣어도 잘타는 상향식에 비해서
건조상태가 어떻냐에 따라서 제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하향식ㅡㅡㅡ솔직히 현장에선 제방식에는 아니랍니다
ㅡㅡㅡㅡ
조건맞는분들은 그래도 뉴탑제품과 인연이 오래가길 바라네요ㅡ
화목 보일러 구입 비용 및 유지비가 만만찮네요. 가스 되면 가스가 훨 났겠죠?
화목보일러 3년 운영결과 제 경우입니다. 일반화는 아니고요 보일러 200 설치비용 50 합 250만원 2년이면 뽑습니다. 단 개인의 노동력은 치지 않고요. 울 석유난방이라면 대략 한겨울 한달 150만원(평수 36평) *3달 450만원 3달 * 50 150만원 나머지 온수정도 10만 * 6 60만원 일년 700만원 정도 화목이라면 1년 2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화목이 구멍만 안나고 5년만 사용한다면 사용할 충분한 가치있습니다.
태양광은 보조비가 나오는걸로 아는데~~~태양열과는 다릅니다.
제 경험으로는 태양열을 모르고 태양광 발전은 가격대비 효과 없습니다. 그냥 그돈으로 분활해서 내는것이 더 좋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나름 제가 선택한 것은 1가구 2주택 신청입니다. 지방 특히 전원주택은 1가구 2주택 신청할수 있는 자격 충분합니다. 전기세 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사용량을 반으로 나눠 요금을 합산하는 것으로 누진세에 해방됩니다.
부디 여기에 있는 글을 충분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어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길 기원합니다.
뉴탑제품은 완벽하다고 보지않습니다. 국내 실정상 마른나무만 사용하여야한다는건 장기간으로봤을때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쉽게 나무를 구해서 땔수있는것도아니구요. 나무가 바짝마르지 않은상태로 사용하면 이런저런 사용상의 문제가많습니다.
하향식이지만 굳이 마른나무뿐아니라 마르지않은나무도 하향식연소가 가능한 유니온보일러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나무 보일러 송풍기를 앞에다 달아서 바람으로 강제 밀어버리면 덜 마른 나무라 할지라도 탈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지극히 상식입니다. 허나 열효율이 떨어지고 나무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 화실문을 열때 연기 불꽃등이 문으로 솓구쳐 나오는 문제와
차후 보일러 내부 연관이 자주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될수록
마른 나무를 사용하자는 취지 입니다.
뉴탑재품도 덜마른 나무 사용하지 못하게 해도 다 사용합니다. 결국 차후 관로가 막혀 불이 안타면 고장이라고 항변 하는 소비자분들도 있구요 , ㅎㅎㅎ
가스화 보일러 뿐만 아니라 일반 화목 보일러도 마른 나무만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사실 ....
일반 화목 보일러 를 사용하신분들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모두 말려서 사용합니다.
마르면 마를쓰록 연기와 찐이 적어진건 기본이고요 , 열효율이 높으니 온도를 빨리 올릴수 있고 , 빨리 순환되고 , 방이 빨리 따뜻해 지는 것이죠,
방이 뜨거워지면 보일러는 가동을 빨리 멈추게되고 ,연통으로 나가는 폐열은 차단되며 ,
결국 나무가 그만큼 절약되는 것입니다.
이젠 마른 나무는 기름과 똑같은 연료가 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