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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당산역 어느 술집에서
노수현 추천 0 조회 146 10.02.25 14: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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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5 15:20

    첫댓글 그저 그런것 의미있는 말로 들립니다 ^^

  • 10.02.25 20:58

    흑백으로 번져드는 소소한 일상의 침묵입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 10.02.26 10:07

    삶의 길이 본래 그런것 아닌가요? ㅎㅎ 이즘 술장사들도 고급화 하지 않으면 잘 안되는 모양입디다.

  • 10.02.26 17:00

    오늘도 세상을 안주 삼아 쓰디쓴 한 잔 마시게 합니다. 저는 어젯밤 금정역에서 정답이 없을 시론 주고 받으며 좀(?) 마셨습니다. ^^

  • 10.02.26 19:18

    묘사가 치밀하시네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 10.02.26 21:39

    주인아줌마의 무거운 침묵속엔 속이 타들어 가는 심정이 있겠죠...붕어의 마음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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