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켈리맘님이 놀러왔어요~~
우리 브라보에 뜨끈한 사랑을 온몸에 받고 가셨지요 ㅋㅋ눈
서로 이모옆에 앉게다고~~
형님도 깔아뭉개는 브라보에 사랑 ㅋㅋ
사이먼~~
그냥 엄마 옆으로 와 ㅋㅋ
드뎌 이모 차지한 브라보~~
얼굴 크기가 이모에 두배 ㅋㅋㅋ
이제 애정행각 시작 입니다..
이거 19금 해야하나요 ㅋㅋ
그윽한 저눈빛~~ㅋㅋㅋ
다들 이모옆에좀 앉겠다고 ㅎㅎ
나름 각자 자기자리 차지했네요 ㅋㅋ
켈리맘 인기가 개님들한텐 소녀시대보다 더 짱 입니다 ㅋㅋ
죽어도 붙어있는 사이먼 껌 닦지 샤샤양 ㅋㅋ
출처: 리트리버 매니아 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벤지맘(김선호)
첫댓글 브라보의 끝없는 애정행각에도 다리사이에서 꼼짝않고 잠만자던 까미랑 내 허벅지 베고 자던 사또... 대단해..ㅋㅋ
저도 저런 인기받아보고 싶어요~아아아~부러워~
다녀와서 자랑하시느라...그리 먼거리도아닌데 참 애들 얼굴보기가 어려워요 ㅋㅋ모처럼의외출 좋았나봐요...
첫댓글 브라보의 끝없는 애정행각에도 다리사이에서 꼼짝않고 잠만자던 까미랑
내 허벅지 베고 자던 사또... 대단해..ㅋㅋ
저도 저런 인기받아보고 싶어요~아아아~부러워~
다녀와서 자랑하시느라...
그리 먼거리도아닌데 참 애들 얼굴보기가 어려워요 ㅋㅋ
모처럼의외출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