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길동무프로그램(예정)
2018.4.28~29일(1박2일)
4.28(토) 영천 팔공산둘레길13구간 걷기
숙박: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4.29(일) 보현산천수누림길 걷기
참가희망자가 7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아래 2018년 길동무프로그램 참가회수가 많은 길동무님부터 참가를 확정하겠습니다.
미쭈님 11회, 시나몬님 8회, 우기님8회, 단풍님7회, 살은내운명님 7회,
허브님6회, 은혜님6회, 오뚜기님5회, 다으메님 2회, 유나님2회
휴양림 결재관계로 14일 16시까지 신청마감하겠습니다.
5명 미달시는 추진하지않겠습니다.
첫댓글 행운1번, 무아님2번 참가
영천일박이일이네요 저는 29일 12시 결혼식이 있어서 우짜지요
혹 인원 미달되믄 저는 토요일 도보만 참석하믄 안될까요?
아!!!
하필이면....
18일 일정이 3개나 겹쳤네요...
저는 충주갑니다.
친구아들 결혼식(충주,토욜오후1시), 집안행사(수안보,1박2일), 부부여행모임(충주,토욜저녁7시)
바쁘네요...
저도 5월 첫째주 울릉도.독도 여행계획이 있어 28일 휴가가 어려울거 같습니다.아쉬워요~
그동안 제가 진행한 1박2일 길동무프로그램은 오늘로써 종료하겠습니다.
이번 1박2일을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싶었지만 제가 때를 잘못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길동무님들과 함께 한 총19회, 1박2일의 아름다운 추억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그동안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진행을 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 의해 1박2일은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되요 행운님!!!!!!!
1박2일은 울도행의 꽃이며, 액기스예요.
종료하는건 반대입니다.
힘드셔서 그런거라면 분기 1회라도 ...
그것도 어려우시다면 반기에 1회라도 해주세요...
종료하는건 안됩니다.
재고해주세요~~~~~~~~~~~
지리산, 여수등 1박2일의 추억과
앞으로의 1박2일의 기대감이
생활에 활력소인데요ㅠㅠ
4월말엔 집안결혼식이 있어
확답을 못했어요.
1박2일은 계속 되어야합니다~~쭈욱 쭈욱~~~
저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디요..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ㅠㅠ
2년 가까이 행운님 덕분에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여행한거 보다
더 많은곳.추억 남겼는데 이제 못한다생각하니 기운이 쭉 빠집니다.
무슨사정이 있어 생각하시고 내린결정이시겠지만 너무 큰 아쉬움입니다.
우리는 길도 몰라요~~!!!!행운님~~
행운님
울도행 일박이일은 충전이고 힐링입니다
먼가 사정이 있으시겠죠
그래도 다덜 뜻모아서 앞으로도
쭈욱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참석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려는 야심으로 가득한데... 너무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