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아침저녁 5방울씩 보름이 넘었네요.
mms 복용후 한다는 설사증상이 없었고(한번 묽은변정도?)
요 몇일사이 변비가 생겼어요. 운인이 궁금도 하지만 계속 복용중.
멈추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함.
이상한 기분의 피로감? 이 계속 나타나는데~
혹 변비 피로감이 간,담즙 문제로 연상이 되더군요.
너무 혹사한 간. 이게 문제야 하는.
외출중 한잔걸치고 집에오니 10시
카페 간청소 키워드 검색으로 하나하나 읽어갑니다.
순간 해바야지 하면서 어케하나 보니 이거저거 사야하더군요.
이거 대형슈퍼나 따로 구매해야는데 어케하지~ 걱정이 되는데
지금못하면 또 언제하냐 싶어
가까운 슈퍼가서
죽염이 없어 천일염 / 자몽2개 / 올리브유 구입하고 명상하고 시간을 기다렸어요.
엡숀염? 대체제로 죽염 용융소금도 없어 천일염을 사는데
한때 광고쟁이로 광고카피의 허구성을 알고 있었지만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더군요.
(우리애들은 나이키 안삽니다. 아빠영향에 로고붙이고 2배이상 받는다는거 아니까요. 내가그러니 웃기지요)
새벽 4시까지 기다렸다가 소금물 1리터 제조하는데 꾀가 생깁니다.
머 거시기 없을까 해서 mms 3방울 타 넣습니다.
간 청소전에 대장,신장 청소해라고
또 기생충 청소 해라는 말이 기억나
일단 없는살림에 간담에 있는 흡충이나 좀더 죽거라 하는 마음이지요
담관이 확장되어야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지만 이런 엡손염을 구할 수 없어
어거지로 담관아 커저라~ 하고 커진 담관을 상상합니다. (사실 어디붙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체면걸고 마음에 위로을 얻습니다.
1리터 전날마신 소주 뒤 입가심 맥주로 최면걸고 5분만에 마십니다.
막바로 설사~ 기분이 좋았어요 변비가 있던차에.
아침 6시에 올리브+자몽즙 한컵마시고...죽은듯이 자는척 해봅니다.
12시에 기상 또 올리브+자몽즙 한컵마시고
30분내 또 소금물 1리터..... 꾸역꾸역.(이게 힘들더군요)
그리로부터 한시간뒤
설사를 합니다.
대충 경험담처럼 녹색 동글이들이 떠다니는거 확인했어요.
머 한 100개?
2주뒤엔 제대로 총알 구입해서 하려합니다.
증상을 느껴보니 어깨결린것(요듬 리포팅작업등으로 혹사) 이 완화된느낌?
천천히 느껴지겠지요.
혹 머뭇거리는 분들 계시면 저처럼 꾸물거리지 말고 일단 함 해보세요^^
총알 제대로 구비도 하시구요.
글을보니 의사들은 1,2미리 담관으로 1,2센티 거시기가 나온다는게 허구다는 말을 하더군요,.
담관확장이 엠손염으로 가능한가 또 어찌그리 큰것들이 나오는가에 대한 의문은 남더군요.
지금은 누룽지 끓여먹고 안정을 취합니다.
첫댓글 ㅎㅎㅎ~~~진짜 급조 하셨네요...~~~엡솜염 제게 좀 있어요...원하시면 나눠줄수 있어요...~~~
현달님 거처하시는 곳이 서울 어디메인가요...가까우면 직접 전달도 가능하겠네요...~~~
서울 목동 쪽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오잉...가까워요...시간 언제 괜찮으세요...필요하다면 호두액도 몇개 나눔 가능해요...많이는 안되구...ㅎㅎㅎ
시간맞출 수 있답니다.
구지 엡손염 으로 하실 필요 없어요, 죽염으로도 무난 합니다, 엡손염이 좀더 빨리 반응이 오지만
나름 죽염도 괜찮습니다,. 천일염 보다는 죽염이 좋아요
담주도 연휴라 쉬는김에 또 해 볼려구요. 그땐 죽염,엡손염으로 할 생각입니다.
홀다박사님 권장하시는 기생충요법에 흑호도액등 국내구입이 힘든것들이 많더군요.
mms로 대체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국내구입가능한 대체약제? 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호두액 만드는 행사가 3월1일부터 있더군요.
어디서 하는행사인지 정보좀 주셔요^^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비자나무 열매도 구충에 효과가 있다던데요. 우리 조싱님들이 쓰시던 방법이래요.
전 아직 비자열매를 본 적은없어요.
ㅋ 준비없이 너무갑자기 했지만 기분은 좋아요^^
수요일 오후2시 오목교역 현대백화점 어떠세요...
안되면 다른 시간 알려주세요...수요일쯤으로...장소도 괜찮은 곳 아시면 말씀해주시구요...
다른 분들도 가능하신 분 있으면 같이 해도 괜찮구요...*^^*
계신위치가 어딘가요?
전 화곡동이랍니다...*^^*바로 옆동네여요...~~~
가깝군요. 그럼 마포가서 마포갈비나 껍데기 먹으러 갑시다. 급조 벙개 함 하지요.
ㅎㅎㅎ~~~그럼 오후 늦게 6시이후가 나을랑가요...참고로 전 껍데기는 못먹어요...입이 좀 짧아서...*^^*
오케이 하시면 번개공지 할께요...~~~근데 몇분이나 올랑가 모르겠지만요...
ㅎㅎ 급조 간청소가 급조벙개가 되겠군요.
저는 좋답니다. 강서쪽 분들 함 모여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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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개털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누라 바가지땐 눈감고 명상합니다. 옛애인 생각하면서 ^^
ㅋㅋㅋ~~~
ㅎㅎㅎㅎ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담석 수술 하면서 의사선생님 께서 제 간에서 나오는 파이프를 개판으로 만들어 나서 마음대로 못해서 속상해요. 담석 수술한 사람은 간청소 하지말라네요
아~ 그러시군요. 대신에 앞으로 담석문제는 해결되지 않는가요?
담석은 쓸개만 생기는게 아니고 간속에 또는 담도에도 생긴다 합니다.
파이팅하세요~현달님~꾸벅~
네~ ^^ 감사합니다~~~`
YeeF님^^어데 살아요...수요일 못오나요...~~~
ㅎㅎㅎ...지리산...멀군요...다음 기회에 뵙죠...*^^*
저희 신랑은 좋아해요....술먹을 일 있으면 호두액으로 대신해요...
여려분 기혈 다 뚫고 오링테스트 열심히 하세요^^
기혈뚫는 드릴있으시면 빌려 주세요 , 가르쳐 주시던지요. ㅎ ㅎ
저도 구하는중~~~ 카페공구 했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