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시: 2023.03.23.
장소 : 오륙도 해맞이공원
오전에는 노인복지관에서 파워 디랙트 공부를 2시간 하였다. 비를 맞고 현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비가 그친다.
우산을 벗어던지고 이리 저리 다니면서 수선화가 빗방울이 가기도 전에 찍었으나, 참으로 어렵다.
비가 그치니 사진 찍으러 오는 관광객이 제법이다. 감기로 몸이 불편하여 대강 찍고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거제도의 공곶이 수선화를 두번 보았으나, 부산 근교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처음이다.수선화는 군락이므로 찍기가 어렵구나!시늉만 내 본다.마음이 많이 불편하구나~
비오는 날인데도 수선화를 찍어셨네요 대단한 정력입니다 아마도 사진작가의 힘이겠지요 노란 수선화 대리 만족합니다 영상이 비가와서 그런지 수선화의 자태가 너무 싱싱하고 아름답고 오룩도의 전경이 환상입니다
오룍도 수선화 멋지게 담았습니다
오륙도해맞이공원 수선화 굿! 즐감 감사합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가 아름답네요.선진규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새샘 김의배
첫댓글 거제도의 공곶이 수선화를 두번 보았으나, 부산 근교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처음이다.
수선화는 군락이므로 찍기가 어렵구나!
시늉만 내 본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구나~
비오는 날인데도 수선화를 찍어셨네요 대단한 정력입니다 아마도 사진작가의 힘이겠지요 노란 수선화 대리 만족합니다 영상이 비가와서 그런지 수선화의 자태가 너무 싱싱하고 아름답고 오룩도의 전경이 환상입니다
오룍도 수선화 멋지게 담았습니다
오륙도해맞이공원 수선화 굿! 즐감 감사합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수선화가 아름답네요.
선진규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