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덕의 모후Pr. 소피아 어르신이 건강상의 이유로 몇달만에 회합에 나오셔서..단원들과 성당가족을 위해 맛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동곡에서 식사 후 데레사 단장님의 추천으로 꽃구경, 물구경도 잠시 했습니다.
손잡고 사이좋게 건너봐요
사랑이 넘치는 애덕의모후
1년만에 똑같은 장소에 오셨다고 합니다.건강하고 기쁘게 지내시다가 내년에 또 함께 와요🩷🩵💛
첫댓글 신부님이 제일 해맑게 웃고계시네요^^보기 좋습니다 ㅎㅎ
첫댓글 신부님이 제일 해맑게 웃고계시네요^^보기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