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콜맨랜턴이나 버너의 채크밸브에서 압이 세면 펌핑막대와 가이드를 빼고 WD40을 흠뻑 푸려놓고 2,3시간후에 빠르게 펌핑하거나 카센터에서 연료마개 열어 놓고 에어로 세게 불어 상태가 좋아졌는데곤 했는데 최근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외국의 콜맨매니아께서는 콜맨류 볼타입 채크밸브에서 에어가 세면 신나등을 넣고 일정시간후 신나를 비워내고 기름으로 휑구어 내고 펌핑고무가 훼손되지 않도록한후 빠르게 펌핑하여 고쳤다는 정보를 본적이 있습니다 분해하셨으니 신나에 담가두셨다가 조립후 테스트 해보시지요...
저도 농소박님이 보신 글을 보고 신나를 넣어봤습니다. wd40 뿌렸을때 안나오던 쇳조각들이 함께 나오더군요. 아마도 체크벨브를 빼려다 못빼고 뭉그러질때 쉿가루가 구슬 안으로 들어간것 같더군요. 아직 완벽하게 다 나오지 않은것 같아서 신나와 WD40을 번갈아가며 넣고 있습니다. 점점 효과를 보는 중입니다.
첫댓글 체크밸브에 고무가 들어가 있는것과 금속 볼이 들어가 있는것이 있습니다. 모델명을 올려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금속 볼이 들어가 있네요 .
저는 전에 콜맨랜턴이나 버너의 채크밸브에서 압이 세면 펌핑막대와 가이드를 빼고
WD40을 흠뻑 푸려놓고 2,3시간후에 빠르게 펌핑하거나
카센터에서 연료마개 열어 놓고 에어로 세게 불어 상태가 좋아졌는데곤 했는데
최근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외국의 콜맨매니아께서는
콜맨류 볼타입 채크밸브에서 에어가 세면 신나등을 넣고 일정시간후 신나를 비워내고
기름으로 휑구어 내고 펌핑고무가 훼손되지 않도록한후 빠르게 펌핑하여
고쳤다는 정보를 본적이 있습니다
분해하셨으니 신나에 담가두셨다가 조립후 테스트 해보시지요...
콜맨 채크밸브 빼는 공구
돌출 홈도 만들어 이탈이 적게 잘 만드셨네요
잠시 짬을 내어 만들어봤는데 괜찮은듯 하네요 ^^
저도 농소박님이 보신 글을 보고 신나를 넣어봤습니다. wd40 뿌렸을때 안나오던 쇳조각들이 함께 나오더군요.
아마도 체크벨브를 빼려다 못빼고 뭉그러질때 쉿가루가 구슬 안으로 들어간것 같더군요. 아직 완벽하게 다
나오지 않은것 같아서 신나와 WD40을 번갈아가며 넣고 있습니다. 점점 효과를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