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자식이라는 말보다 손자!
오늘은 내 손자 자랑을 좀 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서 손자 자랑은 팔불출은 아니겠지ㅎㅎㅎ
강서 구청에서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金賞을 받았다는 큰 아들한테
전화 메시지를 받고 감탄 했단다.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는 우리 집에서
현우(손자) 만큼 자랑할 만한 아직...///이유가 못된다.
현우는 大賞을 받지 못했어도 현우 엄마 아버지는 마음속으로 大賞을
안겨 주지 못했어도 이미 아음속으로 미련이 남지 않았을까? 한다.
현우는 현재 4학년이고 大賞을 받은 6학년 누나보다도 월등 잘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다는 이미 할아버지는 마음에 길이 아닌가. 원어민한테
지도받았으면 아쉬움도 있었지만 부모한테 지도받았어도 조금 더 발음을
잘하면 大賞이 되겠지만 우선 건강이다. 현우야! 健康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안한 마음으로 귀칙적인 생활과 運動이다. 내년에도 강서구 초등학교
전체 대표 강서구에서 받는 大賞이란 단어를 안겨 주겠지?
현우야! 영어 스피치 한 번에 한일로 욕구는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지만
현우에 잠재적으로 존중하는 핵심이 두뇌 속에 서서히 회복하는 방식을
보인다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미레를 생각하고 미레를 찾자
손자한테 자랑을 해서 내가 팔불출에서 구불출로 한 단계 up downㅎㅎㅎ/
-다음- 아들보다도 귀한 친손자 (강현우) 5년 전 사진입니다.
손자가 강서 수명초등학교 4학년, 강서구청에서 실시한 국제적
마인드 향상과 영어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키우고자 강서구
초등학생 영어 스피치 본선 대회를 다음과 같이 11월 11일 개최
했습니다. 이날 강서구 초등학교 36개 학교 3~6학년 재학생 각 부문
1명씩 학교장 추천으로 강서구청에서 예선10월15일 본선11월11일
영어 개인 모둠 발표에서 金賞을 차지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6학년 여자) 大賞보다 金賞이 더 귀중한 상이라 뒷말로
손자한테 말을 아끼지 않고 자아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꿈과 希望으로 내일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수상경력 : 전에 서울시에서 개최한 산수 능력시험에서 2등 전국 7등
봉사 활동에서 4등
이번에는 金賞
손자 현우!
잠재적으로 존중하는 최고의 핵심부이다. 두뇌 속에는 천억 개가 넘는 신경과
뇌는 잠재적으로 서서히 회복하는 방식을 보인다는 말도 있다.
현우! 사랑한다.
-스피치한 내용-
TITLE : MY STORY, MY DREAM
Hello everyone.
I know you have dreams that you want to come true.
I also have a dream that I want to introduce about, RIGHT HERE. !
Since I went to elementary school, I have been to a facility called 혜림(Heyrim) for the mentally disabled.
It is located in 장봉(Jangbong) island, 인천(Incheon) district.
For the first time, When I met the mentally disabled, I was a little shocked.
Even if they were grown ups, they were not able to speak and act like us.
But, now I am familiar with them and I understand about their problem.
I was wondering why they live in trouble.
My mom told me about their brain problem.
At that time, I thought that. ““I really want to help them””
Right now, I can not do many things for the mentally disabled in 혜림(Heyrim) except for giving my love and warm heart.
I deliberated for many days what I should be in the future.
Finally, I found my way.
I decided to be a doctor studying about brain.
From time to time, It’s still hard to get to sleep at night imagining my future to be a great doctor.
Whenever I imagine my future, My heart beats strongly.
Two months ago, I was recommended in my school as a representative for a volunteer work.
As a result, I won a nationwide prize.
At that time, I felt great and I was proud of myself
But this is not the end.
It is the only beginning of my dream.
My dream is helping the mentally disabled live like me, my friends and all of us.
I really appreciate people in 혜림(Heyrim).
They gave me a great dream in my life.
Thanks for listening.
제목 : 나의 이야기, 나의 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소개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요. !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저는 지적장애우들을 위한해림이라는 시설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시설은 인천시 장봉도라는 섬에 위치해있구요
처음 제가 지적장애우들을 만났을 때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그들은 다 자란 어른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우리처럼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그분들과 친밀하고 그분들의 문제도 이해합니다.
저는 왜 그분들이 어렵게 살아야 하는지 의아했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분들의 뇌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구요.
그때 저는 ““난 그분들을 정말 돕고싶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당장은 전 혜림에 계시는 지적 장애우들에게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거 외에 할 수 있는게 많지가 않습니다.
저는 몇일동안 그분들을 위해서 앞으로 내가 무엇이 되어야만 하나 고민했습니다.
마침내 전 제 길을 찾았습니다.
저는 뇌를 연구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끔 훌륭한 의사가 되는 미래를 상상하면서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저의 미래를 상상할때마다 저의 심장은 강하게 뜁니다.
두달전 저는 자원봉사 부문에 학교대표로 추천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중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그때 전 뿌듯했고 제 자신도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제 꿈의 시작일 뿐입니다.
저의 꿈은 지적쟁애우분들이 저처럼, 제 친구들처럼 또 우리모두처럼 살도록
돕고 싶습니다. 해림에 있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은 제게 큰 꿈을 심어주었으니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