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사 삼운전 낙성 기념 청사초롱등 점등
천태종, 8월 22일 오후 단양 구인사 삼보당서
9월 3일 오전 광명전서 삼운전 낙성식 봉행
종정예하를 비롯한 종단 원로 대덕스님들이 구인사 삼운전 낙성식(9월 3일)을 앞두고 8월 22일 오후 구인사 삼보당에서 낙성 기념 봉축 점등식을 봉행, 점등 버튼을 눌러 청사초롱등에 불을 밝혔다.
천태종이 총본산 단양 구인사 삼운전 낙성식(9월 3일)을 앞두고, 이를 봉축하기 위해 구인사 경내에 장엄한 청사초롱등에 불을 밝혔다.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점등의 공덕으로 모든 천태종도가 자신의 불성을 밝혀 해탈지견하기를 축원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구인사 삼운적 낙성 봉축 청사초롱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는 도용 종정예하, 원로원장 정산 스님과 원로위원, 총무원장 덕수 스님, 감사원장 용구 스님을 비롯한 종단 대덕스님, 불자 등이 참석했다.
점등식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오늘 우리 천태종 사부대중은 삼운전 낙성식을 봉축하는 청사초롱 등을 밝힌다.”면서 “동참하신 사부대중 모두에게 봉축의 환희가 무량한 공덕으로 회향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덕수 스님은 “종정예하께서 주석하실 삼운전 낙성식을 앞두고 봉행하는 점등식을 맞아 종정예하의 전법과 중생제도에 찬탄을 올린다. 종정예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정진하기를 다짐하며 등불을 밝힌다.”고 점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덕수 스님은 또 “오늘 이 점등식의 공덕으로 모든 천태종도들이 온갖 번뇌를 여의고 자신의 불성을 밝혀 해탈지견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점등사 후 도용 종정예하, 원로원장 정산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감사원장 용구 스님을 비롯한 종단 원로 대덕스님들은 ‘불·법·승’ 구호에 맞춰 점등버튼을 눌러 대조사전을 비롯한 구인사 경내를 장엄한 청사초롱등에 불을 밝혔다. 천태종은 삼운전 낙성식 당일인 9월 3일 자정까지 청사초롱등을 켠다.
이날 점등식 사회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이, 집전은 부책임부전 용덕 스님이 맡았으며, △헌향(종정예하)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감사원장 용구 스님) △국운융창기원 △점등사 △관음정진 △점등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천태종은 8월 22일 오후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삼운전 낙성 기념 봉축 청사초롱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에 참석한 스님과 불자들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점등식에는 종정예하, 원로원장 정산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을 비롯한 종단 원로 대덕스님들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덕수 스님이 삼운전 낙성 기념 점등식에서 점등사를 하고 있다.
감사원장 용구 스님이 상월원각대조사 법어를 봉독하고 있다.
삼운전 낙성 기념 점등식 사회를 맡은 교무부장 경혜 스님(왼쪽)과 집전을 맡은 부책임부전 용덕 스님.
구인사 경내를 장엄한 청사초롱등에 불을 밝힌 뒤 사홍서원을 하고 있다.
구인사 삼운전 낙성 기념 점등식에 참석한 불자들이 사홍서원을 하고 있다.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 장엄된 청사초롱등. 점등식 직전에 내린 비와 습한 날씨로 인해 안개가 자욱하다.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 설치된 청사초롱등.
사진 오른쪽 건물이 삼운전이다.
불자들이 구인사 삼보당 인근을 장엄하고 있는 청사초롱등을 보고 있다.
구인사 설법보전과 인근 전각에 장엄된 청사초롱등.
구인사 관음전과 인근 전각에 설치된 청사초롱등.
삼운전 낙성을 기념하는 청사초롱등이 구인사 경내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불자들이 경내에 장엄된 청사초롱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구인사 광명전 인근에 장엄된 청사초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