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설 ▲ 작곡가: 애디슨 와이먼(Addison P. Wyman(1832~1872미국) 피아노 소품<은파>로 알려진 미국의 작곡가로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바이올린 교사로 일하다가 1869년에는 뉴햄프셔의 클레아몬트에서 음악학교를 설립하여 후배 양성에 힘썼다. 그는19세기 미국의 작곡가라는 정도 박에 더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속적인 피아노곡 <은파>는 지금도 잘 알려져 있다.
▲ 작품 애디슨 와이먼이 1872년에 작곡,발표한 피아노 연주곡 .번역된 제목이 은파(銀波)이다.한국에 출판된 피아노 소곡집,소품집 등에 수록된 적이 있으며,피아노 교재인 ‘체르니40’ 을 오래 배운 사람들은 한 번쯤 직접 연주해봤을 곡이다. 은파 외에도 <숲 속의 메아리(Woodland Echoes), <결혼식 행진곡(Wedding bell march)>등이 있으나 지금은 연주되지 않고 있다.
■ 곡 해설 이 곡은 문자 그대로 은빛의 파도의 생태를 Ab장조의 변주곡 형식으로 묘사한 것이다. 정다운 서정적인 감정에 넘치는 주제에 회상을 느끼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주제를 암시하는 것 같은 첫 머리의 3마디에 뒤이어 화려한 패시지가 따른다.그것이 일단 딸림화음 위에 정지된 후에 새롭게 테마를 연주한다. 여기서는 장식음을 많이 사용하였으므로 그 멜로디가 더 한 층 감미롭게 느껴진다.
5개의 변주곡이 진행되는데, 제1변주는 주제의 선율이 옥타브의 트레몰로로써 흔들려 움직임을 표시하였고,제2변주는 반주 음형의 변화가 사용되었다. 제3,4변주는 선율의 피규레이션(figuration:틀에 박힌 음형의 사용)적으로 취급하는데 그것은 제5변주에서도 더욱 화려하게 취급된다. 마지막 변주에서는 행진곡으로서 서정적인 주된 선율이 활발한 리듬을 타고,위엄에 찬 종결부를 만든다.이와 같은 수법은19세기 후반에 유럽에서 유행한 살롱 음악풍의 작품의 영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나무 위키 & 네이버 블로그 등>
◈ 감상
▲ 음질 우수 (7:39) 상단에 ▲ 악보 스크롤 (9:16) 하단에 ◆ 편곡 (김민철)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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