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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매직힐링카드 자료, 질문 뇌파 카드와 오르무스 카드 함께 사용하기~!
황금무궁화 추천 4 조회 704 22.07.13 19: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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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3 21:57

    첫댓글 네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항상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7.14 07:43

    정민들레님의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 22.07.13 22:36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뇌파를 설명해주셨네요.
    쏙쏙 이해가 됩니다.

    "긍정적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크게 자신의 가슴을 떨리게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인생을 멋지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 작성자 22.07.14 07:44

    알파웨이브님~

    좋은 뇌파 카드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항상 가슴이 떨리게 살면 참 좋겠습니다~*

  • 22.07.13 22:36

    오르무스 카드 여기저기 두루 두루 쓰임새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르무스 카드 자체만으로도, 또는 다른 카드들의 조력자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4 07:44

    큰고모님께서 사용하시는 단어와 표현이 정확하게 제가 원하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2.07.13 22:51

    덕분에 뇌파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택할 때 도움이 되겠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4 07:45

    대략적으로 이해를 하시라고 적어둔 것이 맞습니다~* ㅎㅎㅎ

  • 22.07.14 02:04

    항상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뇌파에 대해서는 계속 생각하고 찾아보고 하는데도 실제 적용할때는 이론만큼 쉽지 않을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사람의 병이라는 게 단순할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아서요. 그래서 다른 카드 고를때는 쉽게 고르지만 뇌파카드 선택할 때는 오래 고민하게 되구요. 올려주신 글들 참고해서 활요해 보겠습니다. 오르무스카드로 효과를 더 많이 보기를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22.07.14 07:51

    리치걸님의 말씀이 사실은 정확하게 맞습니다~*

    이론과 실제에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특정 카드가 나오면 그 카드를 체질에 관계 없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한번씩 사용하여 봅니다.
    그러다보면 뭔가 공통점이 발견되고 그 발견된 현장에서의 감각을 통하여 다시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

    뇌파 카드에서 10Hz가 행복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카드이면서 가장 중심 기초 율동을 제공하는 카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들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최고의 세프가 맛있는 콩나물국을 끓였는데 대부분은 맛있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조금 싱거운 것 같다고 소금을 조금만 살짝 더 넣어달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조금 짠 것 같으니 소금을 아주 조그만 덜 넣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것처럼 뇌파 카드도 어떤 사람은 11Hz가 10Hz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12Hz가 10Hz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뇌의 상태가 소금을 조금만 더 살짝 추가해야 되는 사람일 경우에는 반드시 그러하다는 것을

  • 작성자 22.07.14 08:01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임상 현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하하~*

    뇌가 보편적인 사람보다 살짝 기능이 쳐져있거나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살짝 올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10Hz와 유사한 뇌의 상태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마치노래방에 가면 노래의 키를 사람들마다 조금 달리 조정해야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또한 유사한 것 같습니다.


    다른 뇌파에서도 조금씩 up-down 조절해주어야 하는 이치입니다.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없으니 가장 쉬운 방법은 뇌파적 상태의 에너지를 체크해서 그 에너지 상태에 적합한 뇌파 에너지를 가진 뇌파 카드를 에너지로 진단해서 선택하여 주면 제일 쉽고 간단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르무스 카드를 병행하게 되면 일반분들의 뇌파 카드 사용에 있어서 다소 부족한 부분에 있어 어느정도 유격을 보완, 보충, 보강하는 작용을 해주어 다소 편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즉 뇌파 카드만 사용할 때는 만약에 12Hz를 사용해야 좋은데 혹 10Hz를 사용하더라도 오르무스를 함께 사용하여 주면 일정부분 12Hz가 아닌 10Hz( + 오르무스)를 사용해도 그나마 작용을 잘 해줄 것이라 판단되는 것 같습니다.

  • 22.07.14 09:09

    @황금무궁화 그래서 저도 객관적인 데이타를 얻기 위해 브레인 맵을 찍어 보고 나서 각자의 뇌파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에 상담을 시작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힐링툴을 사용하기도 하고 뉴로피드백 기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상담만으로 얻을 수 있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 22.07.14 08:15

    오르무스도 첨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앞장서서 빛을 밝혀 주셔서 길 가기에 수월합니다.^^

  • 작성자 22.07.14 09:09

    산노루님께서도 참 잘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2.07.14 08:43

    비유를 참 알기쉽게 쏙쏙 이해되게끔 잘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제까지는 감마파에 큰 관심없었는데 설명하신 글 중 긍정적의미의 감마파에 급 끌리게 되었습니다. 감마파의 특성이 도파민과 비슷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과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것도 그렇구요.

  • 작성자 22.07.14 09:12

    감마파를 실제 주파수 치료로 사용하게 된다면 보편적으로 1시간 정도를 하루에 사용하라고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카드로 담은 감마파 주파수도 대략 1시간 전후로만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도파민이라~ 한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하하하

  • 22.07.14 10:30

    뇌파는 낮은 게 무조건 좋은 건 줄 알았더니 감마파의 재발견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4 11:26

    자하님~*

    티벳 승려들이 깊은 고요한 명상의 상태에 들어갔을 때 순간 뇌파가 감마파 60~80hz까지도 올라간다는 과학적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이러합니다.

    깊은 명상적 상태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점점 뇌파가 잔잔하게 세타, 델타파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과 마음이 천지 즉 우주와 호환, 파동, 공명을 하게 되면 뇌는 우주적 고차원적인 빛의 정보들과 수많은 찰라간의 교류, 공감, 소통을 하게 되어 깊은 기쁨의 희열과 환희심을 순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일 때는 뇌파가 높은 감마파로 확 올라갑니다. 이러한 설명은 책에 없고 제가 처음 설명으로 풀어드린 것입니다. 개인적인 작은 의견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이해해주면 고맙겠습니다.

    Nothing에 가까울 수록 강력한 Something의 다양한 생명력이 활동이 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 22.07.14 12:04

    @황금무궁화 "깊은 명상적 상태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점점 뇌파가 잔잔하게 세타, 델타파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과 마음이 천지 즉 우주와 호환, 파동, 공명을 하게 되면 뇌는 우주적 고차원적인 빛의 정보들과 수많은 찰라간의 교류, 공감, 소통을 하게 되어 깊은 기쁨의 희열과 환희심을 순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일 때는 뇌파가 높은 감마파로 확 올라갑니다. 이러한 설명은 책에 없고 제가 처음 설명으로 풀어드린 것입니다. "

    뇌파에 대한 놀라운 설명입니다!

  • 작성자 22.07.14 12:15

    @알파웨이브 알파웨이브님의 순수한 어린이와 같이 작은 내용에도 가슴 떨려하심이 창의적 탐구심과 의지의 원동력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2.11.08 10:14

    @알파웨이브 몸과 마음이 우주와 파동 공명하게되면 이었군요...
    단순히 뇌파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이러한 상태일 때 뇌파가 감마파로 확 올라가는 것이었군요. 유레카!

  • 22.07.14 11:55

    뇌파에 대해 이해하고 싶었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상식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번기회에 머릿속에 잘 넣어두겠습니다 : )

  • 작성자 22.07.14 12:15

    가원짓기님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22.07.14 14:12

    오늘도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가좀은어벙한가봅니다 뇌파카드가별로없네요
    관심가지고챙겨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만땅하세요

  • 작성자 22.07.14 18:31

    밝음님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2.07.14 16:43

    오르무스 도착해서 뇌파카드랑 함께하니 몸에 더 맞게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ㅎ 신기합니다 👍👍

  • 22.07.14 16:50

    질문이 있어요~ 감마파 사용이 1시간이 좋으면 나머지 뇌파카드는 장시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22.07.14 18:32

    존재의 기쁨님 댓글에 제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르무스 카드와 뇌파 카드를 함께 하니 몸에 더 맞게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7.14 18:36

    @존재의기쁨 감마파는 보편적으로 오래 사용하면 뇌에 피로감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뇌파 카드는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카드를 하루 종일 사용하기 보다는 카드를 바꾸어 가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혹 뇌파카드를 장시간 사용한다고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단지 효율의 문제와 몸의 생리적 흐름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더욱 좋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오르무스ORMUS 카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많은 부분 그러한 우려되는 시간적인 부분에 대한 보완이 어느정도 더 길게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 22.07.14 18:39

    쉽게 잘 풀이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뇌파카드는 잘 사용을 안하게 되던데 오르무스카드랑 함께 조합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22.07.14 19:22

    알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내용으로 많이 배웁니다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 22.07.15 12:33

    감사합니다
    감마파의 설명이 흥미로워요~

  • 22.07.15 14:12

    여러번 읽어봐야 할 내용이에요. 요즘 짜증을 많이 내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거든요ㅠㅠ 황금무궁화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22.07.15 17:21

    캡쳐해두고 자주 읽어봐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황금무궁화님 덕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8.03 16:09

    아무튼 숙면 취하기 위한 파동으로는 0.5hz가 제일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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