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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 신행체계를 여섯 단계로 해 놨는데 ,신심-안심-발심-수행-정정취-일심증득 입니다.
이 중에서 두 번째 안심은 안심이란 이름으로 설명이 되는것이 없습니다.
경전이나 논서에...하지만 신심은 굉장히 많습니다. 원효가 우러러 믿어야 된다.仰信
무엇을 우러러 믿어야 되는가? 원효가 부처님의 네가지 지혜를 우러러 믿어야 된다.고 그랬으니까.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 를 믿는것이라고 결정을 했습니다.
원효가 믿어야 된다고 강조하는것은 부처님의 지혜 안에서 말씀하는 것이고.크게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발심은 많은 분들이 강조를 했지만,원효성사는 무량수경종요에서 수사발심과 순리발심을 통해
아주 자세히 이야기 했습니다.
기신론에 발심은 아주 많습니다.신성취 발심,해행발심,증발심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신성취 발심은 믿음을 성취 해서 하는 발심입니다.보통 여러분이 하는 발심은 범부가 하는 그냥 하겠다
이 발심입니다.여러분이 발심 하는것은 부처님께서 귀엽게는 봐 주시지만,믿지는 않습니다.
중생을 제도하겠다,번뇌를 다 닦겠다,선법을 다 배우겠다고하면 ,보통 어린 손자 손녀가 할머니께 할머니 저는 나중에 대통령이 될거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할머니께서 그래 그래~하고 호응은 하시지만 마음속으로는 너 엄마 머리를 봐서는 너는 똥장군도 못 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기특하다 기특하다 하는겁니다.
부처님께서도 우리 중생들이 발심을 하잖아.무슨 발심이냐.
원효가 말씀하시는 번뇌를 다 끊겠다.선법을 다 배우고,중생을 다 제도하겠다고 하면 너가 하는 꼬락서니 봐 가지고는 어렵다.하시면서도 겉으로 착해~ 착해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수사발심입니다.
할머니가 어린 손자 보고 할머니한테 와서 나는 매일 훌륭한 사람 될거야를 하게합니다.그러면 할머니가 또 천원짜리 한 장을 손에 쥐어 주고 그런다 말이야.
그래야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할때 마다 의식이 커지면서 그러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으니까 개념을 알아야 되잖아. 그래서 자꾸 공부하게 됩니다.
(이 쯤에서 얼굴에 단풍이 든다.원장스님께서 늘 우리들을 보고 공부 잘 한다~ 여러분만한 불자 없습니다.
하실때 ~늘 계면쩍었습니다.)
이것이 수사발심이고 일체 중생은 수사발심을 해야 된다는것을 원효가 이야기 했습니다.
순리발심은 깊이 들어가는것인데 아무나 못합니다.
믿음을 성취해서 발심하는것이 진짜 발심입니다.이것을 신성취 발심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이 해행발심입니다.行을 하는것인데,제(원장스님)가 행을 하는것입니다.
신성취 발심은 15년,20년전에 해 버렸습니다. 결정된 믿음을 얻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해행발심을 합니다. 해행발심은 이해를 깊이 하고 육바라밀을 행을 하면서 발심 을 하는것인데
나의 이해, 나의 행이 먹히질 않습니다.나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룡골에서 서울로 올라오는데 발걸음이 안 떨어집니다.
오늘 아프다고 거짓말 하고 안 가버릴까~이 때 해행발심을 하는것이라.
이해와 행을 하면서 하는것이죠.그래서 물러나면 안 되지.저는 물러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물러나지 않는것을 늘 거창한것 으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런것에 기초해서 물러나지 않는 신심이 결정이 되는거구나.
여우같은 마음 앞에서 늘 무릎을 꿇고 마는(어떤 약속이나 스스로 다짐 같은것)자신의 모습을 이제는 덜 보게 되겠네)
기가 막힙니다.기신론이라는것이,
인간의 존재방식,원효가 이야기 하는것은 세계의 존재방식이 아니고...
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우리가 아니여도 미국이나 서구 유럽에서도 다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원효가 이야기 한것이 일심사상입니다.
일심사상은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인간의 존재방식입니다.
내가 서울로 올라오는 ktx 열차를 타는 존재가 되는가?
아니면 물러나서 오룡골로 돌아가서 놀고 있는 존재가 되는가? 다 설명해 놓은것입니다.
증발심 은 일심을 증득했습니다. 정말로 저 사람들이 나하고 본성이 똑같다는것을 명확하게
알아 버립니다.요즘 제가 가끔 몇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여러분들의 본성이 저와 다르면 제가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했죠.
어떻게 중생을 다 제도하겠어. 이 사람 제도하는데 한 2년 ,저 사람 제도하는데 또 몇 년...
이렇게 걸리면 제가 죽기 전에 다 제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똑같은 불성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면 제가 여러분을 제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면 아는것인데 뭘~ 또 가르쳐. 원효가 말하기를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본성이라는것이 실체로써 똑같은가?실체로써 각각 다르냐? 이 말입니다.
각각 달라도 내가 일체 중생을 구제할 수 있다 願을 세울수 없어.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일체 중생이 수 억명 인데 어떻게 됩니까?안 되지. 안 될걸 願을 세우면 안 되지.
번뇌를 다 닦겠다는 願을 세우면 번뇌가 전부 하나 하나 존재 해 있다면 그렇게 願을 세우면
말이 안 됩니다.중생을 다 제도하겠다.다 제도됩니까? 안 됩니다.
이 말들은 뭐냐하면~~실체로써 불성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면 제도한다는 말이 되질 않고
또 여러분이 각자가 업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전부 하나의 고정된 실체가 있다면 제도한다는 말이 안됩니다.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가능한가?
일체경계가 본래일심,일심이라고 해야지 가능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심법 하나만 제대로 가르치면 됩니다.모든 번뇌가 심법 안에 있잖아.
끝이 없으면서 끝이 있는것입니다.번뇌는 끝이 없죠.하지만 심법 안에 있으니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 마음이냐? 그건 네 마음이란 말입니다 .네 마음이니까 네가 제도하지.
내가 널 제도하는것이 아니고...
어렵죠.이 말 알아 들으면 문턱에 다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똑똑한 짓을 합니다. 저 사람들이 안 배워서 몰랐구나.
오래된 사람들이 모르는것은 아직 방법을 몰라서 ..너무 생소한 길에 들어와서 몰랐구나.이걸 아는거야.
지금 가만히 둘 수가 없어. 그만 두자니 사람들이 많이 익었는데...
하자니 시간이 걸리고...그런것입니다.아주 쉬운것 입니다.
믿음의 바탕이 바르게 되면 쉬운것 입니다.
수행문은 여러분이 아시죠,교문에 여러가지 문이 있다.
진언도 있고,참선도 있고,주력도 있고 이 말 입니다. 얼마든지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정취는 모든 수행문에 다 통하는 것입니다.
일심증득,정정취,발심 또 신심 , 신심은 원효가 자세하게 네가지를 설명 해 놨습니다.
수행은 구체적으로 해 놓질 않고,이러 이러한 것이 있다.이렇게 해 놓은것이고.
그러데 안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합시다.
정토에 안심이 있는데,신행 체계의 어디에 들어가서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되는가?를 오랫 동안
고민을 한 것입니다.
오랫 동안이란것은 한달 두달 1년 2년이 아니고 5년 정도 입니다.
5년을 고민을 할 때 열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고민을 했으면 이것은 50년 고민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옵니다.법장비구가 5겁을 사유를 했잖아.
법장비구가 이 사람 고민,저 사람 고민을 들어보고 저녁에 가서 혼자 생각을 하고
지금 여기 20여분이 앉아 계시는데 여러분의 고민을 다 들으니까 ,평균 60으로 보고 120년을 지금
내가 생각을 한 것입니다.그 말입니다.
어디서 안심을 얻는가?했더니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안심을 얻어야 됩니다.
모든 종교의 근본이 안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불교도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안심을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쓴 것입니다.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뛰어난 제자가 나와서 교주로 만들던지 ,종주로 만들던지 알아서 하세요.
세계적으로도 신흥 종교가 있지만 짧은 내용으로 이 정도의 신행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은 찾아 보기 힘들겁니다.일심정토론 만큼은 너무 너무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1문 신심은 부처님의 수많은 지혜 중에 총지인'일체경계 본래일심'의 법과 사지(四智)인 성소작지,묘관찰지,평등성지,대원경지를 우러러 믿는것이다.
우러러 믿기만 하는것이 아니라,신 해 행 증 입니다. 믿지 않으면 거기서 부터 다 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이 성립되어야 됩니다. 믿지 않으면 이해도 엉터리로 합니다. 行 도 엉터리로 합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믿어야 되는데, 부처님의 지혜를 모르면 어떻게 불교가 되겠습니까?
관세음보살의 11가지 원력을 믿으면 맞긴 하지만 이것은 방편입니다.이것은 성소작지의 방편입니다.
범부를 위한 방편을 믿고 한단 말이야.그럼 못 올라 갑니다.
금강경의 이치만 믿고 수행을 하면 대원경지를 성취하고 부처가 되냐? 안 되냐?
절대 안 된다고 봐야 됩니다.이것은 파상교입니다.여기서 일심교에 들어 가야 됩니다.
금강경에 나오잖아. 뗏목 들고 다니지 말라고.뗏목 메고 산으로 다니지 마라고
금강경에서 말했습니다. 또 건너가라고...
空을 깨달아 회향을 하고 일심의 근원에 들어가야지.그래서 해 놨습니다.
그래서 금강경을 최고라는 조사를 할아버지 처럼 부처님 처럼 모시는 나라야.그러니 안 되지.
관세음보살,지장보살 아미타불의 원력으로 믿으면 안 되고...변화를 성취한 성소작지를 믿어서
알아야 됩니다.
도무지 중생을 제도하지 못할 사람들을 제도 하도록 만든 방법이 성소작지입니다.변화를 성취했습니다
실재라는 관념을 가지고 윤회를 벗어 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살아서는 성취를 못 시켜 주고 죽어서는 성취가 되는것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정토원에 감사하다고 보시를 가지고 올까요? 거의 안 가져 옵니다.
(가져간다.안 가져간다.지고간다로 동시다발로 각 자의 생각들이 쏟아져 나온다)
거의 안 가져 오니까,나는 종교를 통해서 종교를 초월하는 사람을 만들고 그런 사람들과 먹고 살려고 합니다. 앞으로 그런 시대가 돌아옵니다.神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도 ,우리가 공덕을 다 얻습니다.
神도 부처님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보이지 않지만 어떤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거죠.
남해 보리암에도 조금 존재하고, 갓바위에도 존재하고 그런것 없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방법을 세상에 보여주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방법이 -회색 옷 입고,절 잘하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먹고 사는것이 아니고, 불교의 진리,종교의 본질과 불교의 다른 점을 이야기해서 이런것에 감사해서 -스님 ,그렇게 사시면 배 고프실텐데,제가 조금 도움이 되겠습니다.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가 살 수가 있습니다.
제2문은 안심은 성소작지에 대한 진실한 믿음 또는 묘관찰지를 성취함으로써 안심입명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다.안심은 생사 해탈과 道의 이치를 깨달아 마음이 편안하고 삼보에 귀명하여 자신의 본분을 다 하는 것을 말한다.--이 글 신심 ,안심 이런것을 쓰는데 15년씩 걸렸습니다.
바로 부처님 처럼 한 방에 쓴 것이 아니고 제자들 처럼 고치고 수정한 것입니다.
제가 죽으면 빛으로 간다는것에 안심을 얻습니다.빛으로 간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근기에 따라서 말합니다. 내가 죽으면 아미타불과 여러 성중들이 나와서 손을 잡고 갈것이다.
형상으로 나옵니다. 죽으면 경전에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보살,대세지 보살님이 많은 성중들이 나와서 손을 잡고 갑니다. 경전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것이 한 가지 있고.
그리고 죽으면 바로 즉득왕생 한다고 경전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공중으로 날아가니까 어지럽습니다.요즘 만화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탁~ 앉습니다.
의자가 스프링처럼 탁 튕겨서 위로 솟구쳐 오르면 의자에 탁~ 앉은것 같은데 정신 차리고 자세히 보니 연꽂 위에 앉아 있습니다.(몸을 던져 솟구쳐 오르는 모습을 재현해 보이신다.)
많은 연꽃 가운데 큰 연꽃에 앉아서 둘러보니 연꽃에 앉았거든 안심을 하고 휴~살았네.이럽니다.이런것이 하나 있고...똑같지를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죽었는데(사자의 서에 나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사자의 서도 경전을 많이 읽고 영감님께서
쓴것인데) 빛이 되어서 내몸과, 손이 갑자기 환해집니다.(이 대목은 제가 상상으로 씁니다,지금)
저 한테 정확하게 일러 준 사람은 없습니다.전부 빛이 돼 버립니다.
여기서 스스로 깨달을려고 하는 사람은 쫓아서 들어가는것이고 본원력에 의해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되는것 입니다.죽었는데 휙~날아가는것입니다. 공중에 휘이익~날아가서 여기다 탁 앉혀 놓습니다.팍~ 앉으면 스프링이 아래서 뿅~ 올라옵니다.
절대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부처님이 하는 일이니까. 딱 앉아 있으면 어~ 연꽃이네,하는거죠.
성중들이 나오는 象이 하나 있고,연꽃 위에 앉는 나오는 象이 하나 있고 ,밝은 빛이 되는 象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죽으면 1,2,3중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누워서도 빛으로 간다고 연습합니다.
죽어서 너하고 나하고 원한 관계가 되면 하나는 지옥엘 가고든지,하나는 염라대왕 사자가 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 일이 없는겁니다.
죽으면 너나, 나나 다 편안한것인데....더운 여름에 저한테 구걸하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짧은 순간 오죽하면 오룡골에 저한테 까지 오겠나 싶을때는 ,구걸해서 돌아가는 길에 적으면 밥 이라도 한 그릇 사 먹을때 저를 많이 이야기(욕) 하지 않겠어요?제가 그런 말을 들을 필요가 있나?하는것 한 가지 하고 저 놈이 내일 모레 죽었다는 소문을 듣거나, 내가 죽게 되면 그 순간에 얼마나 밟히겠어요.
돼지고기라도 많이 먹게 해 줄걸 하고 후회가 막급일테고,가까운 사람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고 지나가고
또 그렇게 빨리 죽지도 않습니다.일주일 정도 버티면 60년 정도 산거 기억하는것은 다 생각납니다.그죠.
제가 죽음을 생각하면 안심을 생각하게 됩니다.가장 믿을 곳은 부처님이고 죽으면 부처님을 만날수 있 다는거지.그래서 안심을 얻습니다.다음 생에라도 나의 뜻은 완성이 되겠구나하고 안심을 얻습니다.
그것이 서방정토이고 성소작지로 안심을 얻습니다.
하나는 묘관찰지를 얻어야 안심을 얻습니다,공 무상을 확실히 깨달아 버리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空으로 가는것이이 아니고 원래 空입니다. 空이 아닌곳에서 空으로 가는것이 아니고 올 때도 空 왔었고
空으로 있었고 또 空으로 가는것입니다.본래 가고 오는것이 아닙니다.이걸 깨달으면 안심을 얻습니다.
허무를 뛰어넘고 ,내가 空하다는걸 깨달아야 너를 다 줄 수 있습니다.
空을 뛰어넘는것은 대승불교 2000년사에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정말로 뛰어나신 분들이 空사상 때문에 목숨을 많이 저버렸습니다.空인데 하고 끝냅니다.
道 다 닦아가지고 신선이 너는 저 절벽에 떨어져도 안 죽는다 하니까. 그 소릴 듣고 뛰어내립니다.
가뭄에 지금부터 피리를 불면 비가 올 것이다.했는데 피리를 불어도 비가 안 옵니다.헛 소리를 들은 것이죠.空사상 때문에 젊은 나이에 간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저도 그럴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걸 뛰어 넘었고,또 넘어야 됩니다.
보살이 어려운 것입니다. 공 무상을 깨달아서 아공 무상 무원의 삼매 -空 三昧,無想 三昧,無願三昧 , 세 삼매를 실천하는것이 보살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불가 공 삼매인데 ,노래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서 아공이라고 합니다.아공삼매.
저 사람이 相(?)이 없다는것,내가 행위를 함에 있어서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는다는것.
이래야 보살이 됩니다.
발심은 제가 수 없이 말씀 드린것입니다.
제 3문 발심(發心)은 대승의 근본정신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하기 위해 큰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다.발심이란 '번뇌가 무수하지만 모두 끊기를 원하고,선법이 무량하지만,모두 닦기를 원하고,중생이 무변하지만 모두 제도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말한다.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수사발심을 하라고 하셨습니다.한국에서는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도 발심에 대해서 개념 정리가 분명치 않은데 어떡해 되겠습니까?
원효가 말하는 구품(九品)생은 뭐냐?하면 ,악인(惡人)-오욕 죄를 지은 사람이 하품 하생 구품입니다.
세상에 있는 죄는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지은 사람이 하품하생입니다.
이 사람도 발심을 해야 된다는것인데,비록 내가 지금 악인으로 살지만 언젠가는 중생을 제도하겠다고 해 보라는거야.대단한 일입니다.
경전에 구품의 중생이 모두 발심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미타경에는 왜 발심이 나오지 않습니까?라고 원효에게 반문했다는 말입니다.
그 것은 경전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중국의 모든 조사들이 원효는 염불만 하면 된다고 했잖아.
원효가 그 것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자기들 편한데로 해석하고 생각하고 웃기지도 않는겁니다.
구품중생이 전부 발심을 해야 된다고 했으니까.아미타경에도 당연히 발심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야죠.
원효 曰-꼭 발심이라는 말은 글자로 써야만 발심이냐고 원효가 질타를 하면서 "적은 선근 복덕으로는 저 국토에 태어날 수 없다." 이 선근이 무엇인 줄 아냐고,?? 원효께 또 질문합니다.선근과 발심이 글자 자체가 틀리는데 어떻게 똑같습니까? 하니까 ,원효가 삼매에 들어서... 경전을 모조리 뒤져보고.특히 보살지지경에 있는 . 선근이란 발심을 말하는것이야'라고 부처님이 해 놓으셨거든.이것을 인용을 해서 이렇게 선근이 발심이라고 되어 있잖아.하신겁니다.
그 다음 제4문 수행(修行)은 참선,염불,주력,간경등 갖가지 수행문 중에 자신의 환경과 근기에 맞는 하나를 선택하여 그 수행문 자체의 신행체계에 따라 정진하는 것이다.
해야지 그렇게 ,이런것을 배워야 됩니다.신행체계 하나를 배워도 예를 들어서 그렇다는것입니다.
실은 불교계에서 저에게 賞을 줘야 되는데,그럴려면 신행체계를 알아야 되잖아.
신심 -안심-발심-수행-정정취-회향 은 대승의 모든 수행문에 통하는것입니다.
만약에 불교가 꽃을 피우고 있는 때라면 주력으로도 일심증득과 정정취에 가는 길이 있고
염불,참선에도 다 있는것입니다.
근기가 수승한 사람은 이걸 압축으로 하루 저녁에 다 알아버릴수도 있죠.
지금은 오직 원효사상을 배우는 여기에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참선도 이 길에 있었서 빨리 따를것이냐?조금 늦게 따를것이냐? 그 차이입니다.
이것은 본인의 근기 문제입니다.하루 저녁에 다 닦을수도 있습니다.
압축으로 깨달아 버리는것이 돈오입니다.비유하자면 컴퓨터에 많은 양을 저장하고 있다가 켜지면 한꺼꺼번에 많은 정보를 보내는 이치와 같습니다.점수(漸修)는 한장 한장 사진을 보내주는것입니다.
제5문 정정취(正定聚)는 신심을 성취하고 발심하여 무상보리로 가는 마음에서 물러남이 없고 삼악도로 물러나 떨어지지 않는 사람으로서 보살계위 십해,십행,십회향에 해당한다.
원효성사께서 하신 말씀입니다.여기서 신심 안심 발심,수행정정취,회향 일심증득은 모두 원효성사가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원효성사가 하신 말씀이 많아서 줄이고 줄여서 한 말입니다.제 말이 아닙니다.
이를테면 표절도 심하게 해 놓은것입니다.원효를 표절했다고 누가 말하겠어요.
너무 양이 많아서 줄이고 줄여서 몇 줄로 줄인건인데,몇 줄을 어떻게 줄였는지 사람들이 모른다는거죠.
정정취는 십해 십행 십회향에 포함됩니다. 무생법인,空을 깨달은 사람도 포함이 됩니다.
空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도 포함이 됩니다.정정취에...
아공,무상,반야심경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정정취에 해당이 됩니다.
가장 낮은 단계인 십해에 해당이 됩니다.
공을 깨달아서 육바라밀을 행한 사람은 정정취에 해당이 됩니다.
한국에서 공을 깨달아서 육바라밀을 행한 사람 거의~~없다고 보는것이...
한국에 없으면 일본 대만 중국에 대승 불교가 있느냐? 없습니다.한국에 없으면 당연히 없습니다.
이론 자체를 모릅니다. 십회향은 10가지 회향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십회향은 온전히 이타입니다.
십행 十行은 자리이타입니다. 자리自利입니다. 타인에게 이타행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이 세상의 이치가 모두 연기는 空이고 공성이고 아공 법공을 아는 사람만 많아도 불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절에 나오지 않아도 불자고 또 일체경계 본래일심을 금방 알아듣습니다.
이런 가르침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은 불교에서 떨어져 나간 2백만 3백만 그 분들입니다.
아직 교회나 성당 문을 열고 들어가지는 않고 불교적인 성향을 간직한 채 왔다 갔다 합니다.
나를 만족시켜 줄 스님 안 계시냐고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맨날 저렇게 싸우고 반목과 갈등이 심하면 불자라고 말 안하는게 차라리 낫겠다고 입을 다뭅니다.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께서 일심정토 책을 가져다 드리면 멀지 않은 날에 염불원과 아미타파 문을 두드립니다.
제6문 일심증득(一心證得)일심의 법에 의해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진여를 증득하고 평등성지를 성취하여 동체대비를 구현하는 것이다. 일심증득은 모든 수행문의 큰 깨달음이며,그것은 곧 일심정토이다.
일심을 증득하게 되면 즉 내 마음이 진여 상태가 되면-진여는 마음이 아닙니다.
진여를 바탕으로 해서 주객이 일어났을 때 마음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진여 상태에서는 예토와 정토가 없습니다.우리가 말하는 정토만 있습니다.
그것은 정토도 아닙니다. 그것은 예토에 상대되는 정토가 아닙니다.부처님 나라는 예토에 상대해서 정토라고 하는 것입니다.비유하자면 내가 불행하니까 행복한걸 찾는데 행복한 상태에 있게 되면 불행을 모르죠.그런 이치와 같습니다.
정토에는 축생이라는 삼악도라는 이름 자체가 없습니다.
정토에는 여자가 많지만 제가 여러분을 여자로 보질 않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질 않습니다.
그냥 도반입니다.정토에 닭과 개,오리,돼지가 많지만 삼계탕을 끓이거나 삼겹살로 굽거나 그러지를 않는다 말이죠.그냥 아름달울 뿐입니다. 그냥 이름이 개 닭이지 우리 관념속의 개 닭이 아닙니다.
이것은 일심을 증득하면 순정문의 정토입니다.그 정토를 볼려면 죽어서도 -여러분의 생각을 보니까-보기 어렵습니다.죽어서도 일심정토 어렵거든.그래서 부처님께서 지혜지수를 낮춰서 성소작지로써 정정취 문의 정토 를 보여 준 것입니다.
완전한 정토는 부처님의 정토죠. 예토에 비하면 정정취문의 정토이고 정정취문에 비하면 순정문이 정토이고, 순정문에 비하면 일향문이 정토이고-원효가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대승의 모든 불자는 삶의 모습과 근기에 따라 수행법을 달리할지라도 믿음의 대상과 궁극의 목적은 동일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하나의 믿음으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다 함께 화합하며 정진할 수 있다.
이건 제 말입니다.수행법은 설령 다를지라도,믿음의 대상과 궁극의 목적은 동일해야 됩니다.
참선을 하든,주력을 하든,염불을 하든,모였을때 모두가 함께 행할것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이고
보리는 무상보리이고,무상보리는 네 가지 지혜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부처님의 지혜이다. 관세음보살, 약사여래가 아니고 부처님의 지혜라는것이 통일이 되었을 때 자연히 화합이 되는것입니다.
이런 일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거의 안 일어난다가 정답입니다.
이런 무리가 많이 생기면 됩니다.이 무리들이 불교를 이끌어 가면 되고 불교의 생명을 이어가는것 입니다,불교를 계속 헤치는 세력도 있습니다.법을 가지고 가는 세력도 있고,원래 그렇습니다.
전부 그런 시대가 오기를 바라면 한국의 전 불자가 보살이 된다는 소리인데 보살이 되질 않지.
또 모두 보살이 된다면 보살들의 가치는 떨어집니다.이치가 그렇습니다.
한국에 저 같은 사람 많이 나오면 여러분이 저를 따라주지를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입니다.
(171페이지)대승의 신행체계는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고,'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현하여,지혜(Bodhi)의 완성과 안락(Comfort)한 삶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분명하게 보인 것이다.
지헤의 지(智)는 관할 바의 법(法)을 이름한 것이며,혜(慧)는 법을 관조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한다.지혜의 완성은 무상보리(삼신의 지혜)이다.안락(安樂:安心樂相)은 마음이 편하고 경계가 즐거운 것이다.
지혜와 안락은 불법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새의 양 날개와 같다.그러므로 신행쳬계를 닦음에는 연기의 세계관을 근본으로 위로 지혜의 완성을 위한 구도수행과 아래로 공동체의 안락을 위한 회향이 균형을 이루도록 힘써야 한다.
이 부분은 아주 어렵기도 하고 또한 쉽기도 합니다. 지혜만 얻으면 회향 자비가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첫째 지혜을 얻으려고 하고 그리고 안락하십시요.
당신이 마음이 편안하고 경계가 즐거운 세계를 얻으세요. 지혜와 자비라고 하지 마세요.
지혜가 없으면 자비도 없습니다.
자비는 지혜에서 나옵니다,누구를 막론하고 지혜가 있는 만큼 베풉니다.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지혜가 없으면 엉뚱한데 씁니다. 돈이 많은데 지혜가 없으면 도박에 씁니다.
돈이 많은데 지혜가 없으면 여러 여자를 거는리는것과 같습니다.
지혜만 있으면 적은 돈이라도 알뜰하게 씁니다.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혜(믿음)를 얻은 후 안락하라.
법화경에도 화엄경에도 안락,모든 정토 경전이 안락입니다.
안락은 원효성사께서 마음이 편안하고 경계가 즐거운것입니다.
부처님의 안락과 보살의 안락과 정정취의 안락과 범부의 안락은 다릅니다.
정토원과 염불원 까지 오는 시간이 안락해야 합니다.
나도,남편도 아내도 딸도 아들도 안락했으면 좋겠다는 이것을 願하십시요.
안락이 뭐냐? 정토에 다가 48대원을 다 집어넣었잖아요
건강도 富도,모든 성취가 다 들어있잖아요.
자잘하게 관세음보살 원이,약사여래 원이,지장보살 원이 어쩌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지 마시고.
성소작지를 믿어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 안락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모두가 안락해야 자신이 안락합니다.
현대어의 행복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안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밖으로 경계가 즐거은것---安樂
이런 뜻이 있으니 자꾸 읽어보고 사유하시면서 점검해 보십시요.
여러분은 지금 제 4문(수행)에 있습니다.제 4문에 있어야 됩니다.
우리 불자들은 제1문(신심) 밖에 있습니다.
문 밖에 있습니다, 문 밖에서 마음대로 믿고 행하고 하는 것입니다.
차근 차근 들어 가십시요. 여러분은 반드시 제 4문에서 염불을 행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정정취에 들어 가야 됩니다.
이 공부를 통하여 응용을 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傳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대한 일심정토 사상을 아는 사람에게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불자라는걸 알게 되었을 때 또 전하고 알리고 싶은 불자들 앞에서 우선 현상적으로 비춰지는 내 모습에서 그 분들이 신뢰감을 갖지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일심정토 염불수행도 아무런 힘을 못 쓰고 말게 되는 경우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면서 일심정토 염불수행을 위해서 자신이 어떤 모습을 재정비 되어야 하는지를 점검해 봤을때 아득하기만 했다.
흔히들 가까이서는 위인이 없다고 한다. 늘 대하고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뢰지수는 얼마인지를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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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감사 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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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의 신심을 찬탄합니다.
신심 안심 발심 수행 정정취 일심증득, 감사합니다스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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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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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여름 BTN 불교방송에서 일심정토염불수행 법문중
'체계적인수행방법'
듣는순간감격감명받아 TV 브라운관에 울면서 스님께 '절' 하던.....
생각이떠오르는 순간 입니다.
그순간부터 나!만금은 안락이라는 두글자에 희망과안심을 얻었습니다.
스님의 사상과지혜는 대한민국불교의 희망입니다.
스님의지혜를 우러러믿습니다(앙신)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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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수고하셨습니다.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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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지는 관할 바의 법을 이름한 것, 혜는 법을 관조하는 마음작용!'
부처님의 지혜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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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 신행체계:신심.안심.발심.수행.정정취.일심증득.
자꾸읽고 사유해보며 점검 하겠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자비도없다.
부처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지혜를 얻은후 안락하라.
안락: 안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밖으로 경계가 즐거운것,
수고하시는 필경님 덕분에 잘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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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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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증득(一心證得) 일심의 법에 의해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진여를 증득하고
평등성지를 성취하여 동체대비를 구현하는 것이다.
일심증득은 모든 수행문의 큰 깨달음이며,그것은 곧 일심정토이다.
수행법은 설령 다를지라도,믿음의 대상과 궁극의 목적은 동일해야 됩니다.
참선을 하든,주력을 하든,염불을 하든,모였을때 모두가 함께 행할것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이고
보리는 무상보리이고,무상보리는 네 가지 지혜입니다.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혜(믿음)를 얻은 후 안락하라.
모두가 안락해야 자신이 안락합니다.
제4문에서 염불을 행하고 있어야 됩니다.그래서 정정취에 들어 가야 됩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아미타파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드립니다.
스님 !
필경님 감사합니다.
차근 차근 읽고. 쓰기 하며. 사유하겠습니다.
__ 安樂 : 안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밖으로 경계가 즐거운것 __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필경님의 수고로 염불원에 있는 행복감을 더불어 느낄 수 있습니다,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락을 얻기 위해 열심히 수행합니다
스님의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드립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락(安樂)은 마음이 편안하고 대상 경계가 다 즐거운 것이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귀명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혜와 안락은 새의 양날개와 같습니다.
지혜를 얻은 후에 안락하라
지혜가 없으면 자비도 없습니다.
부처님의 안락과 보살의 안락, 정정취의 안락과 범부의 안락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제 4문 수행문으로 들어와 염불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필경님 아무나 할 수 없고 쉽지 않는 행으로
법을 전해 주신 공덕을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스님
감사드립니다 ()()()
필경님의공덕을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필경님!
비가내리고 시원해서 창문을 다 닫으니 밖의 소음이 크게
들리지않아서 또 다른 고요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헛된 시간 보내지않고 이 새벽 시간에
우리스님의 소중한 법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 은혜
보답하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많이 ~ 감사합니다 .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어디서 안심을 얻는가?했더니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안심을 얻어야 됩니다.
모든 종교의 근본이 안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불교도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안심을 얻어야 됩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