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경 이상 중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회개의 영을 받아야 회개가 된다고 예수님 앞에서 많은 사람에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 많은 사람이 운집되어 있는데요 모두 회개하라고 하니 내 얼굴만 쳐다만 보면서 감추인 죄를 회개치 않았습니다
모두 시커먼 얼굴에 세상욕심으로 꽉차 있었고 각자의 말과 행동은 자신들은 죄와 상관없다고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내 온몸은 불덩어리로 뛰어다니면서 화장실까지 쫒아다니며 회개하라고 외쳤을 때 막무가내로 모두 굳어있는 표정들로 듣지 않았습니다
회개를 외칠 때에 예수님께서 씨앗을 보여 주면서 "제 앞에 씨앗을 던지시더니 하시는 말씀은 이 씨앗이 싹이 나는 것이 회개이니라"
"천국에는 회개하는 영혼들이 산제사로 드려져 올라와 있느니라" 쟁반에 사과를 보이시며 아주 적게 썰어져 토막나 있었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고 몸으로 산제사 드려진 영혼들이 내 신부들로 올라와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방언으로 외치며 대언케 하셨습니다. 회개의 영이 임한 증거를 보인 자들은 진주성전 한 가운데로 나오라고 했을 때 서로 눈치보며 한 세명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짜로 회개한 영혼과 행함이 없는 믿음들과 말뿐인 회개한 자들을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의 때가 찾다고 하시면서 회개하라고 하신 주님 앞에 저부터 회개하고 있습니다...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여! 회개밖에는 없습니다 한단에 묶인 영혼들만이라도 모두 회개의 영을 주옵소서!
peter.kim
첫댓글 각자 정해 놓고 한끼씩이라도 금식회개합니다 약드신 분은 적절히 조절하세요
방금 성전에서 보혈을 구한 기도드렸으니 그대로 따라하세요 보혈의 능력이 임합니다25.2.27.01시경 예수님께서 이상 중 찾아오셨습니다 곧 바로 무릎꿇고 중보회개기도하였습니다 회개 후 한 알의 밀알이 된 자가 천국에 있었습니다 바울기도합시다
윤권사님은 저녁기도를 대충한다고 기도 중 누가 뺨을 때렸다고 문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