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제53편]
ㅡ마당극과 무대극의 비교 ㅡ
[연희의 무대적 수용]
지금 코로나시기가 아니였더라면 무대와 마당극의 비교 차이점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fb에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글이라 실명을 삭제하라고 하면 삭제하겠으며, 댓글주시면 교정 하겠습니다.)
마당은 어울림의 공동체문화라면
무대는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이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이다.
필자가 유럽을 순회하면서 행사가 비록 축제이었지만 야외마당 위주이었으나, 무대(stage)에서도 공연을 요구했었다.
유럽에서 뮤지컬이 미국 브로드웨이로 건너가 민스트렐minstrel, 보드빌, 벌레스크Burlesque 등, 옵니버스와 주제를 다루는 방식의 조화로 연결하여, 뮤지컬로 대중화 되었듯이 ~, 꼭 그렇게 보는 측은 한 분야만 연구를 했다는 뜻도 될 수 있다.
우리도 과장별(마당)의 옵니버스를 종합적 스토리로 연결시키면 된다.
뮤지컬을 공부하는 전공자라면, 먼저 종합예술적인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연구, 터득 후에 연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부하는 학도들을 위해 작성한 글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코로나 시기이에 거리두기로 공연을 초청하는 단체도 있지만, 코로나 핑계로 평론가 초청을 두려워해서 ~평론가들도 없어지고 해서, 유료티켓을 구입해서 관극한 예도 있다.ㅡ 그렇다고 평론가로서 요즘 명예훼손으로 관극 및 평론을 구체적이고 냉정하게 함부로 관극평도 못하겠다고 한다.
이제 위드 코로나시기가 언제 끝날 줄은 모르겠지만, 이제 또 남북문화 동시 교류가 이루어 진다면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인가? 85년도야 평양대극장에서 단순예술을 모아서 옵니버스 형태로 구성했지만, 이제 무대극과 마당극 내용을 동, 서양문화예술을 함께 기획함으로서,
제대로 된 연희극을 제작하고 싶다.
그렇다고 아무나 기획ㆍ제작자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모두들 자신 있다고 하지만, 예술행위는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작품 당 5억~200억 등, 무대극의 예산도 문제가 있겠지만, 일반행정과 예술행정, 현장행정과 확인행정가 및 종합예술 전문가로서 제시해 볼 수도 있다.
한 예로 무대극에서 한양 합주로 창작한 연희극(뮤지컬) 지저스~슈퍼스타는 비록 학생들 공연이지만 동ㆍ서양의 만남으로 스펙터클 하고 광범위한 이러한 작품을 보면 과연 누가 어떻게 기획, 제작할 수 있겠는가? 참고가 될 것이다.
무대극의 작품을 구성할 때, 관극을 통해
이 작품을 왜? 해야 하는가? 학생의 작품! 국가적인 작품! 남북문화교류의 작품! 최고 전문가들을 함께 하면서 행사의 취지와 목적도 설명하여 합리적이고 합법적으로 그리고 작품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마당극인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몰라서 잘못 주장한다면, 우리의 공연이 종합예술 양식이 곧 뮤지컬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시켜주고 싶다. 기획자들은 연구, 노력하고 아래와 같이 공부해주기를 바라면서 마당과 뮤지컬(연희극) 전공자 및 기획ㆍ제작자로서 강조하고 권유, 추천하고 싶다.
때문에 한국가면극(탈춤)과 뮤지컬 기획ㆍ제작 과정도 마당과 무대의 비교함에 다음과 같이 검토해본다.
마당과 무대를 간단 요약한다면~
마당은 곡식을 타작하고 아이들이 손꼽놀이, 재기차기, 줄넘기 등을 하며 뛰어 놀수 있는 넓은 터전이다. 게임으로 민속놀이 올림픽도 창안해서 제공한 바 있다.
따라서 무대(Stage)는 서양의 기본의미로 재능이나 역량을 조명과 음향을 통해 예능을 발휘하거나 과정을 나타내기 위하여 활동하는 장소이며, 각 분야, 음악이나 연극, 무용, 뮤지컬, 오페라 등을 공연하기 위하여 스태프들의 조작 작업과 관람석 앞에 넓고 높게 만든 단으로 기획 제작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동안 우리 것을 등한시 하고 무시하지만 클래식 역시 대중과 소통하기도 어렵다. 그럼 대중의 눈높이가 뭐냐?
기획자와 제작자는 작품을 쉽게 파악하고 분석하고 대중의 눈높이와 감정과 좋은 공연시기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문화산업으로 관심성을 가져야 한다.
제가 한예종 연희학과 현직에 있을 때, 연극원 4학년 수업의 강의제목이 "연희의 무대적 수용"으로 과목에 대해 강의한 바 있다. 다음의 예를 들어 보겠다.
그동안은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무대공연 함에 3.895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 IMF 때도 유료공연으로 3895석 만석을 채워 공연한 바 있다.
무대공연만 하다가 1981년 mbc 문화체육관에서 "모듬놀이"를 "마당놀이'라고 하여 mbc마당놀이의 실험용, "허생전"을 시도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예로 예그린 악단(국립예그린 예술단. 시립가무단, 시립뮤지컬단)이 처음으로 각색, 안무, 연출로 mbc 마당놀이를 실험용으로 뮤지컬(연희극) 허생전을 시도하면서 마당과 무대의 개념이 연극계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근본적 무대인 산대(山臺)와 채붕(綵棚)이 있지만 무대와 마당을 비교할 수가 있는데,
산대(山臺)는 살아지고 놀이만 남았다.
산대는 산(三神山)같이 생긴 조형물이 설치된 고유의 무대를 말하는데ㅡ
산대의 역사는 신라 진흥왕 때, 시작한 팔관회의 문헌 기록을 보면 삼국시대, 고려 말 이색(穡)(1328-1396)의
『목은집(牧隱集)』33권에 실린 시, 산대형태 모양의 오색비단 장막인 가설무대로 채붕綵棚과 대산대(大山臺), 예산대(曳山臺), 다정산대(茶亭山臺)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현재 ‘봉사도(奉使圖)’ 제7폭에 모화관(慕華館)에서 행해진 중국 사신 영접 행사의 그림 속에 바퀴가 있고 연희 장면이 있다. 우리 한예종 연희학과 학생들이 수원의 현장에서 직접 재연한 바 있다.
조선조 성종 24년 편찬된 악전(典)인
『악학궤범(樂學軌範)』속에 수록된 향악정재(鄕樂呈才)는 산 모양의 침향산(沉香山) 및 무구(舞具)처럼 되어 있다. 다음과 같이 비교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다. 예를 들어 본다면 학생들 수업의 일환으로 기록을 하니 교정해 주시기 바라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마당극/ 풍물(農樂), 탈춤(假面劇), 굿(巫俗), 남사당, 덧베기, 윶놀이, 줄타기, 씨름 등 단순 종목들을 이야기(劇化)로 꾸민 것,
ㅡ무대극/ 외국의 stage Drama (프로시니아 마치), 셰익스피어, 스타니슬랍스키의 리어리즘 연극,
ㅡ마당놀이/ 모듬놀이로서 드라마, 사물놀이, 풍물, 탈춤 여러가지 모아서 함께 하는 이야기 모음이다.
ㅡ민속놀이 올림픽/ 여러가지 민속놀이(제기차기, 돌치기, 땅따먹기 등), 윷놀이(사람얼굴 그리기) 등 이용해서 운동장에서 게임하는 것을 창안한 것이다.
ㅡ아고라(a gora영화)는 연극이나 체육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될 때까지 연극 무대와 운동장으로도 쓰였다.
폴리스에 있었던 광장, 집회장소, 재판소, 시장, 공공시설, 시대에 따라 다양한 그리스의 예술(fb의 글 인용 함)
오늘 주제는 한국 가면극과 무대를 비교하면서 다음 국제규격 양식에 맞게 미토스, 에토스, 렉시스, 디이노이아, 오프시스, 메로포니아 등으로 구분하여 정리해 본다.
다른 마당과 무대종목 역시 비교의 차이가 비슷한 것을 백과사전 fb에서 인용했다.
1. 미토스(mythos)
인간에게 삶의 가치를 알려주는 방식
ㅡ마당
기본적인 체계로는 연희적 행동연계의 규정과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과 자유롭게한 유기성이 있으나, 희비극의 세밀성 디텔일 부족하나, 화합의 종합예술이다.
ㅡ무대
비극, 희극, 희비극, 부조리극, 폐쇠적 연극이나 개방형의 한계
2. 에토스(ethos)
지적인 덕과 원리적인 덕 구분
ㅡ마당
성격 관습으로 등장인물의 전형典型의 한계로 오리지널 원형의상의 한계가 있어 변형할 수 없는 규정이 있다.
ㅡ무대
등장인물의 인격적인 개성과 사회적 계급인 캐릭터의 다양성으로 창작 각색할 수 있다.
3. 렉시스(lexis)
자신의 진리와 별개(데이터베이스)
ㅡ마당
규범, 어휘적 언어의 활용이 제한적이거나 높은 비중의 신체 및 지방언어적이지만, 비교적 중앙언어를 사용, 또는 음악언어의 다양성.
ㅡ무대
언어의 규범과 다면적 활용. 창작의 자연스러운 것을 표출가능하다.
4. 디아노이아(dianoija)
모종의 인식능력 주심
ㅡ마당
삶의 모습 모방, 역사의식으로 양반계급의 희롱이나 전통적 가치관(효, 충, 의리, 우예)의 부각, 유머와 해학을 동반한 사회적 비판과 종교적 자유가 있다. 일정한 재담구조의 내용이 따로 따로 구분되어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황금만능주의인 양반의 부패상이다.
임진왜란 기점으로 문서가 소실되고 근거가 없어져 세금부과하는 공명첩 때문에 양반의 부패상이 시대적 상황이 되었다.
ㅡ무대
역사의식 보다 다양한 주제 권력, 비판, 사회, 정치, 경제 비판, 신과 인간의 관계, 인간실존의 관계, 자유의 정의의 문제
5. 오프시스(opsis)
외관으로 이해
ㅡ마당
일반적인 장소, 원형무대, 열린무대, 편한 무대
ㅡ무대
프로시니엄 무대, 돌출무대. 원형 무대
6. 메로포니아(melopoija)
종합적인 장르
ㅡ마당
기획ㆍ제작적인 자료, 가무악극(歌舞樂劇)이 독립된 하나의 장르이다.
ㅡ무대
리어리즘 연극의 사실적 대사로서
그리스 비극 이후 연극에서 노래 거의 소멸, 나중에 브레이트 연극에서 노래 등장
7. 조명(lighing)
ㅡ마당
모닥불, 기름 등잔, 등으로 밝게 밝혀 놓으면 된다
ㅡ무대
라이트 디자인이 섬세하게 계산이 필요하다.
가면극도 무대극으로 올라간다면 과장별(마당별) 스태프들에 의해 디자인을 해야 한다.
8. 음향(Sound)
물체에서 나오는 소리와 울림이나 마당에서 마이크가 없었지만, 대, 소극장에서 대사 전달의 차이가 있으므로 무대는 기본으로 가면극에 있어서는 가면과 얼굴의 마이크 소리의 구분, 차이를 과학적으로 숙제가 남아 있다.
9. 현실적으로 ㅡ
후일 연극단체가 마당극을 따라함에
우리의 소리, 몸짓, 탈춤, 풍물, 굿 등, 민속적 연극지향적 한국고유의 연희극 방식 탐구 유럽의 편향적 연극 흐름에 대한 저항, 문화적 열등의식 극복을 시도한 전문가와 단체들이 창단 및 탄생의 필요성을 가졌다.
예그린악단에서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양반전, 춘향전, 허생전 등, 북한에서는 피바다, 꽃파는 처녀 등, 무대극이 대중적으로 시작된 것이고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에서 동ㆍ서양의 만남공연이 이루어졌다. 그 전에 여성국극이 이루어 졌지만, 살아져 버렸다.
후일 유학생들에 의해 서양문화예술이 한국에서 활성화되었기에 우리 것을 찾으려고 노력ㆍ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나타났다. 무대연출로는 임ㅇ웅. 양ㅈ현, 안ㅁ수, 이ㅈ훈, 윤ㅎ진. 이ㅌ훈 등이 있고, 마당분야는 다음의 전문가들이 있다.
(실명을 삭제하라고 하면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10, 전문가 탄생
ㅡ허규(1934-2000)
극단 민예(1973년 창립)
물도리동, 다시라기 등
ㅡ손진책
한네의 승천, 서울말뚝이 등
허생전 81년도 mbc마당놀이 시립가무단 출연
ㅡ강영걸,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 있었다. 등
ㅡ오태석
쇠뚝이 놀이, 약장사, 춘풍의 처, 물보라. 등
ㅡ최인훈의 희곡
옛날 옛적 훠어이 훠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호동낙랑설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등, (기록된 것 인용함)
이 시대에서 관객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따라서 원형과 창작이 구분되면서 마당의 원형原形과 해외 무대가 구분되어 있지만, 관객들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국제화ㆍ세계화시대에 동ㆍ서양의 문화예술이 함께 가야 한다. 함께 가려면 ㅡ 이제부터입니다.
코로나시기 4단계 적용 대국민들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나마 비대면 강의를 통해서 정리해본 것입니다. 대면수업을 할 때는 많은 정리로 교정 수업을 하겠습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글쓴이: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부회장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고문
대한민국 문화독립군 총연합회장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연희학과장
전 한국예술공론화소위원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대행
☆ 사진 참고
예산대曳山臺.
한국원형극장(경암루)
외국원형극장 등을 삽입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