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밥 강정이란걸 배웠다.
배운것은 또 써 먹어야하니ㅎ
튀밥 사공
아몬드 호두 다크쵸코볼사공
물엿도 사공
재료준비 끝냈으니 ㅎ
드뎌 만들기 시작~!!
어? 그런데 오븐에 들어갈 기구가 없네?
궁즉통이니 없으믄 없는대로
여기서도 내맘대로 T
빨간 백년초열매 갈아넣었더니
핑쿠핑쿠 강정으로 ~
아 예쁘당~ㅎ
구찌뽕이파리 가루 넣었으니
몸에는 분명 좋을거임 ㅎ
피자처럼
피자칼로 잘랐더니
산산히
다~~~부서져
몇날며칠 종류대로
만들어 모아서
김장하는 날
동생들 나눠주공
오늘은
나의 일용할 간식으로
또 수작질해봄 ㅋ
첫댓글 솜씨가 줌마렐라님만 좋으신줄 알았는데 도비님도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ㅎ얼마전 배웠어요.
요건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해봤는데요 본래모양은 요래야하는뎅ㅋ
칭찬은 감사합니당~ㅎ
맛나겠슴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바사삭 맛있어요.
감사합니당~
오우~ 맛있겠어요. ㅎ ㅎ ㅎ
저는 밥부터 쪄 말려서 만들어요.
어멍 그러케하면 정말 복잡하겠는데용.
전 쪄서 말려 튀긴것 샀어요ㅎㅎ
오정말 전문가포스네요.
오븐에 구워서 만든건가요?
@도비 (경남 창원) 아니예요~ 한참 견과류 넣어 견과바와 쌀강정 팔았어요
@줌마렐라 (서울 송파) 저도 담엔 견과바 쵸코렛 녹여 붙혀서 만들어 보려합니당ㅎ
잘되려나 모르겠네용
@도비 (경남 창원) 그 동네 도비 누이랑 비슷하게 한과 절 맹그는 누이가 있다오
훗날 소개 시켜드리리라 ^^*
@오분전 (경기.남양주) 도비는 한과라고는 쌀강정만 만들줄알아요 ㅎㅎ
@도비 (경남 창원)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볼 줄은 알지요
^^*
참말로 이쁜 사람 ㅎ
수상한 여인 ㅋㅋㅋㅋ
@오분전 (경기.남양주) ㅋㅋㅋ 거룩한 밤 되겠네용 ㅋㅋ
@도비 (경남 창원) ^^*
@오분전 (경기.남양주) 시원하게 안마라도 ㅋㅋㅋ
@오분전 (경기.남양주) ㅋㅋ 지금지압안마중인줄 어찌 아시공 ㅋ
@도비 (경남 창원) ㅎㅎ
천리를 본다니께 ㅋㅋㅋ
시원한 밤 되소
@오분전 (경기.남양주) ㅋㅋㅋ 행님도 굿밤하세용~~ㅎ
@도비 (경남 창원) 요렇게 멋진 누이
굿나잇 !!
^^
그 손 (hand) 은 복 받은 손이라 ....
이 밤중에 와 자꾸 침이 질질 나오게 하노 ?
헐 .....
주책바가지 ㅇ ㅂ ㅈ
에~~휴
행님 와그라싶니까 ㅋ
주소 불러보이소 ㅎ
@도비 (경남 창원) 헐 ......
누이 다 먹고 나누고 한 연후에
그때 생각나거들랑 주소 물어보소 ^^*
@오분전 (경기.남양주) 후회할텐데용 ㅋ
지나간 일은 기억 못합니다 행님 ㅎ
@도비 (경남 창원) 그럼 편하지요
ㅍ ㅎㅎㅎㅎ
아....오랜만 입니다.
ㅋㅋ 행님 안녕~ㅎ
@도비 (경남 창원)
@한음(하남) ㅋㅋ눈도 밝으시지
그래서 우짜라고요 ㅎㅎ
@도비 (경남 창원) 그렇게 꼭꼭 숨어서 오라버니들 애태우지 말고 자주 보기를 희망합니다 가끔씩 까자도 좀 주고 철없는 오라버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