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2020년, 2021년, 2022년..... 3년
2022년도 코로나19포함 학생감염병에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3년도 대책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요?
<참고: 전교생 120명, 특성화고교 기숙사학교)
1. 학생감염병 발생 현황
2020년, 2021년 대상포진 환아 발견 병원의뢰(50대중반 이후에나 걸리는 줄 알았지요...)
2023년 호흡기 질환
1) 5월 학교내 결핵아 발생,
2) 학기별 코로나19 관련 폐렴 각각 1명씩 2명 발생,
3) 2학기 위드코로나 시대 맞이, 백신접종으로 인한 9월부터 출석인정결석 -> 수업 파행
4) 10월, 11월, 12월 독감 유행 (출석인정결석, 4명) - 개근상 스펙관리 학생 경우에 증거 서류 제출
-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앓이 전교생(출석인정 18명) : 전교생 1/6 개근상 스펙관리 학생의 경우 증빙서류 제출
- 전교생이 3개월 동안 해열제 먹으면서 대부분 학교에서 버티며 생활할 만큼의 증상으로 2명 폐렴으로 이행
- 수두 발견 3명
* 질병 진단서 2만원, 독감 테스트 2만5천~3만원, 코로나19 진단테스트 5천원 - 선별진료서 무료)
*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고 복잡한 관계로 개근상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감염병 증빙서류를 갖추어 내지 않음.
* 위 감염질환은 평생 중학교 천 명 단위 이상에서 30여년 근무이력동안 학교에서 발견된 전례가 없음.
* 보건교사에게 담임교사 보고체계 없기에 전산상 나중에 "출석인정" 키워드로 검색 / <소통체계 핵심문제>
2. 학교감염병 관련 30여년 개인적 이력
1)학교현장에서는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기에 12시간 교실 수업중, 1300여명 학교구성원들 속에서 미처죽을 지경이었던 것은 학생 감염병 때문이 아닌, 공문과 매일 아침 2교시 전까지 보고, 학생 시중들기 증가로 인한 것< 결국 전체감염통계 교감/실무사에게 이전).
2) 실지적 감염병 경험 사태는 2013년 2학기 초부터 유행성 눈병시대를 맞이하여 3학년은 2학기 말 때까지 끝내 학교를 무더기로 나오지 않아서
출석인정 무효화, 압박체제로 학사일정을 복원했던 기억(참고: 서울의 '섬'이라는 취약성 학교).
3. 학교방역 보건교사 전담 원인
올해2023, 1년 퇴직 앞두고있습니다.
그동안 30여년 동안 비감염병 학교에서 살아왔다고 평가합니다.
2020년 이후 강력한 글로벌 위기의식과 국가적 개입과 환아발생 초기 격리 강력대응 덕분, 2020년 2021년까지 코로나 발생 "zero"
2022년 하반기 위드 코로나19시대를 맞이한 후 전교생 호흡기 관련 감염성 질환 기숙사학교에서 버티며 살았습니다.
현재의 코로나19만 통계내고 집중하는 감염병 대책은 정부관련부처 모두 학생감염병 위기의식이 "zero" 사각지대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퇴치도 아닌데, 학생감염병 관리 대책은 커녕 학교단위 방역을 몽땅 보건교사 1인에게 떠넘기는 관행의 무한 반복 예상.
<학교방역>과 <학생감염병관리>를 분리, 업무 용어 정리 부터 해야할 일.
그러나 아쉽게도 <학생감염병관리>든 <학교방역>이든 아무에게도 "1"도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교육부-전북교육청(다른 교육청에서도 마찬가지 예상)
- 다들 항체 형성되었지 않나요?
- 정부에서 마스크도 벗으라잖아요!
코로나19 3년, 심도깊은 평가와 학생감염병 관련 연구와 연구회 등을 결성해야 함에도 평가회 및 후속대책들이 전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보건과목 훈련과 전문지식이 불필요한 학교방역을 보건교사에게 몽땅 전가(건물소독, 물품관리, 매일통계관리, 자가진단앱관리, 관찰실 관리, 전교생 아침맞이,마스크 지급, 생활습관교육, 환아발생관리, 홈피 관리, 폭발적인 공문처리, 코로나19 관련 "코'자만 붙으면 보건교사에게 분리 -업무분장조차 보건교사가 감당, 어제도 시험장 방역 관리 공문을 또 배정...ㅠㅠ.).
저는 심각한 병들어 몸 아프고 기억력 상실로, 방학내 기절상태로 있다가 오늘 처음 컴을 두두리며, 위기대응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름 전에는 병원에서 나오다가, 총이 어디 없나? 있으면 '교감' 명패를 조준해서 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도와 관행에 힙입어 소수자에게 다수의 무리에 편승함으로 일말의 양심 가책도 없이 외따로 공간- 약자에게 몽땅 떠넘기다니....참 나쁜...
교감: 숫자적으로 2배 이상,
교감단톡방 초월적 우세,
선제적 공문 접근
교장감부장패거리와 심도깊은 충분한 방어적 행동, 패거리적 지위적 우세에서 구체적 업무 없는 널널한 시간 등으로 결단 기회 무한.
보건교사와 무관한 근평,
경험없는 보건교과목 이해 부재. 등
교감 한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렇게 만 3년여 오랫동안 이 일이 연속성을 가질지 상상하지 못하였던 것도 다들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업무가 지속될 것인지 이 모든 것이 예측할 수 없었던 '불확실성'은 모두의 문제였기도 합니다.
학교방역은 관련 부서로 분담,공유되고 공동방역이 되어야 함에도 초기 업무분장이 관습적,위계적,대응이 보건교사 업무 전담 원인
공약사항 관심도 없다가, 2023년이 기조와 방향 정책을 찾아보는데.... 맥 빠지네요( 이 사람들 정말 넋 빠진 듯, 미친 건가? ...)
4. 세상 다 고요한 학교방역 및 학생감염병 관리 전무
바이러스 호흡기 질환이 끝났다는 듯, 세상이 조용합니다.
전북교육청 뿐일까요?
인성건강과의 초등 4학년 1인당 4만원 지원한다는 실제적 대책 외에 학생건강과 안전 관련 대책은 물론 학생감염병관리 대책 없음,
402쪽 중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문장 1회, 감염병 관리 문장 1회 언급될 뿐.
미래교육 : 서거석 교육감 공약사항 ; 402쪽 (1/17/2023)
추진배경 첫 화두에 코로나 19를 언급, 반면에 - 상담교사, 특수교사 관련 예산및 구체적 이행사항 적시 코로나19 업무가 전혀 없었던 듯,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감염병 지우기 작업인가? 싶을 만큼?. 코로나19 팬데믹은 존재한 적이 없는가? 우린 모두 꿈꾸었나? 학생건강관리, 사람에 대한 안전과 위기대책, 위기의식이 전혀 보이지 않음
<추진배경> 미래사회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새로운 지식과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역량 필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초, 기본학력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 필요 -코로나10로 인한 전면 원격수업을 계기로 전통적 대면수업과 강의·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수 학습방법에 대한 요구 증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 오프라인 혼합교육 환경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이 가능한 미래교수 학습 기반 제공
<사업개요> 교사 전문성 신장 학생 주도적인 창의 융합 수업 지원 -AI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1. 책임교육-학습지원 다문화학생(진로, 진학) 학교밖 청소년 지원 권역별 수학체험센터 설립(전시.체험물 제작.설치) 5.816,000천원 특수학교 학급 신설 증설 62, 341,000천원
3. 안전 1)학생생활교육담당 학교폭력통합관리시스템 운영 3,092,000천원
2)민주시민교육과 위클래스 확대 및 전문상담교사 확대 배치 1,672,000,천원 학교 안전관리 체계 구축(시설문 안전 진단, 체육관 건립, 숲 조성 등) 102,699,000천원
3) 인성건강과 1) 학교급식담당148,000천원, 2) 식생활관 환경 개선64,000,000천원 3) 초등 4학년생 구강건강 진료지원: 1인당 4만원, 1.102.000천원 (이게 건강 안전의 유일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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