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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도원의 아버지 니트리아의 거룩한 아바 아모운Ammoun
구절
신성(神性) 암문(Ammoun)은 금욕주의의 좁은 길로 들어섰고,
방탕한 자들은 넓은 것을 발견하였느니라.
아바 아모운(또는 암몬, 아몬)은 서기 294년부터 357년까지 살았던 위대한 금욕주의자였다. 그는 상부 이집트의 Tabennesiote 수도원의 대 수도원장이었다. 니트리아 사막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행자 중 한 명인 성 아타나시우스는 그의 저서 '성 안토니우스의 생애'에서 그를 언급한다. 암문(Ammoun)은 니트리아산(Mount Nitria, Ruf. 드 월. 30)는 종종 "이집트 수도원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성 안토니우스와 동시대 사람이었고, 테바이드의 안토니우스와 같은 곳에 살았다. 알렉산드리아 근처의 부유한 사람들에 의해 고아가 된 그는 삼촌에 의해 강제로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식 날 그는 신부를 설득하여 독신 서약을 하게 하였고, 그들은 18년 동안 남매로서 함께 살았다: 그 후 그는 그녀의 승낙을 얻어 니트리아로 물러났고, 그 때부터 그의 아내를 일 년에 두 번만 방문하였다(Pall. Hist. Laus. 8). 열심 있는 제자들의 큰 무리가 곧 그분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래서 팔라디우스는 몇 년 후에 약 5,000명의 수도사들을 발견했는데, 일부는 아주 혼자 살았고, 일부는 한 명 이상의 동료와 함께 살았다. 반면에 600명의 "거룩함이 진보한" 또는 "완전한"(τελείοι)은 니트리아에서 12마일 떨어진 "세포들"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더 완전히 고립된 채 나머지 사람들과 떨어져 살았다. 암문(Socr. 역사. iv. 23; 소즈. Hist. i. 14; 니케프. 히스트. viii. 41).
다음은 팔라디우스의 라우시악 역사(The Lausiac History of Palladius)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가 젊었을 때, 그리고 약 22세였을 때, 그는 부모에 의해 고아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의 동생은 그에게 아내를 주려고 하였으나 그는 삼촌의 충고를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강제로 결혼하여 신랑의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혼인실에 앉아서 결혼 잔치의 법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도록 강요받았다.
암문은 겉으로는 모든 것에 복종하였으나 모두가 나간 후에 암문과 그의 아내를 혼인실에서 재우고 복자가 일어나 문을 닫고 자리에 앉았다. 이에 그는 참되고 복된 여인을 불러 이르되 이제부터 너는 나의 여인과 나의 누이가 되리라. 그러므로 오라 그리하면 내가 결혼보다 더 훌륭한 일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리라. 인간이 맺는 결혼은 썩기 쉬운 것이지만, 썩지 않는 결혼과 결코 끝나지 않는 결혼 잔치를 스스로 선택합시다. 우리 각자 혼자 잠을 자자,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럽혀지지 않은 처녀성의 영광을 지켜 썩지 않는 혼인 잔치에서 휴식을 취합시다." 그런 다음 그는 품에서 책 한 권을 꺼내어 사도들과 우리 구속주가 말한 [구절들]을 처녀에게 읽어 주었고, 그녀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신성한 생각에서 나온 말에 그 말씀을 더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많은 구절을 읽어 주었고 처녀성과 순결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으며, 마침내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녀를 설득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대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주여 저는 순결한 생활의 규율이 결혼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도록 할 것입니다."
암문이 그녀에게 이르되 내가 청하노니 "이제부터 우리 각자 각자가 단둘이 살게 해 주시옵소서" 하였으나 그 여자는 승낙하지 아니하고 이르되 "우리가 같은 집에 살되 우리 각자 잠자리를 따로 쓰게 하옵소서" 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18년 동안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았다. 아침에 암문은 자기 정원에 있는 발삼나무를 가꾸느라 하루 종일 나가서 지내곤 했는데 - 이제 발삼나무는 포도나무와 같아서 심고 가지치기하고 가꾸어야 하며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저녁이 되자 집에 들어가 기도문을 외우고 그리고 그녀와 함께 먹었다. 그리고 그는 또한 일어나 그날 밤의 찬양[또는 찬송가]을 부르고, 동이 트자마자 동산으로 떠나곤 하였다.
그들이 이 일을 행할 때에 그들은 정욕에서 벗어나 지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아바 암문의 기도가 그의 아내를 도왔더라. 이윽고 복된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주여 주께서 제 말을 들으신다면 제가 드릴 말씀이 있으시니, 하나님을 위하여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확신하나이다. 복인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말하라 하니 그녀가 그에게 말하되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의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요 네가 또한 나로 하여금 겉으로는 이 길을 갈망하게 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순결을 얻었으니 그것은 옳지 아니하니라 나와 함께 살기 위해. 나를 위하여, 우리 주님을 위하여 순결하게 나와 함께 사는 그대가 그대의 철학의 영적 탁월성을 숨기는 것은 좋지 않다. 너희의 선행이 감추어지거나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네 거처가 내게서 떠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리라."
암문이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여인이여 이 마음이 아름다우니 만일 주께서 기뻐하시거든 이 집에 머물러 평안히 거하시오 그리하면 내가 가서 다른 사람을 만들겠나이다 그리고 암문은 그곳을 떠나 니트리아 산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아직 수도원들이 많지 않았다 - 실로 그때까지 그곳에는 수도원들이 전혀 없었다 - 그리고 그는 그곳에 거처를 짓고, 거기서 이십 년 동안 살았다. 그리고 금욕적인 생활의 수고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행에 이르렀을 때, 그는 그의 생애를 마쳤는데, 다시 말하면, 거룩한 사람 암문(Ammoun)은 그의 62세에 그의 휴식에 가서 잠을 잤다. 일 년에 두 번씩 그는 배우자를 만나러 가곤 했다. 그리고 그는 처녀 상태에서 죽었고,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로 순결하게 여러 해를 마쳤다.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복자 아타나시우스(Athanasius)가 복된 안토니우스의 생애와 행적에 대해 쓴 책에서 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이 전해진다. 한번은 그가 제자 데오도르와 함께 "늑대"라고 불리는 강을 건너려고 할 때, 그는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볼까 봐 부끄러워서 옷을 벗었다. 어떻게 건너가야 할지 의심스러워서 이상함이 그에게 임했고, 천사를 통해 그는 아무 배도 없이 강을 건넜다. 천사들에 의해 영혼이 하늘로 올라갈 정도로 지혜롭게 살다가 죽은 복자 안토니우스를 본 사람도 바로 암문이었고, 성령의 능력으로 물을 건넌 사람도 바로 암문이었다. 이제 "늑대"라고 불리는 이 강에 관하여, 나 자신도 한때 배를 타고 강을 건널 때 큰 두려움에 빠졌는데, 그 이유는 그 강이 나일 강의 범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었다.
다음은 성 히에로니무스(+ 420)가 쓴 것이다.
그런데 복된 암문은 니트리아 지방에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미친 듯이 사로잡혀 쇠사슬에 묶인 어떤 젊은이를 그에게 데리고 왔다. 미친 개가 그를 물었고, 그 짐승의 광기가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갔으며, 그의 몸은 그 안에 있는 극심한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복자가 그 젊은이의 친족들이 자기에게 간구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너희가 내게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 그대는 나의 능력보다 더 큰 것을 내게서 구하고 있으며, 그 젊은이를 돕고 치유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네가 몰래 죽인 과부의 소의 값을 갚으라, 그러면 네 아들이 고침을 받고 너에게 돌려주리라." 그러자 그들은 책망을 받은 사람들처럼 기뻐하며 그의 명령을 성취하였고, 예수께서 곧장 기도하시니, 그들의 아들이 나았다.
한번은 어떤 사람들이 복되신 암문(安文)을 찾아왔는데, 그들의 마음을 아신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큰 토기장이의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리하면 이곳에 오는 백성을 위하여 물을 풍성히 얻게 하소서."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그들 중 하나가 자기 마을로 가자마자 의논하여 그의 동료에게 이르되 나는 도공의 그릇을 낙타에 싣고 가서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니 다른 사람이 이 말을 듣고 나귀에 안장을 얹고 그 그릇을 큰 수고로 거룩한 사람에게 옮겼더라. 복자 암문이 그 사람이 말하기 전에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보라, 네가 여기 오는 동안 네 친구의 낙타가 죽었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돌아왔을 때, 그는 그 낙타가 늑대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른 많은 기적들이 이 사람에 의해 행해졌다. 다음은 팔라디우스가 기록한 아바 암문(Abba Ammoun)의 몇 가지 말이다.
- 아바 암문(Abba Ammoun)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를 참으신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참으라."
- 한 형제가 아바 암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어찌하여 사람이 기도로 수고하고 간구하여 구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지지 아니하느냐 하더라 노인이 그에게 이르되 야곱이 자기가 아내로 삼은 여자를 위하여 얼마나 피곤하였느냐 그가 구한 여자를 얻지 못하고 구하지도 아니한 여자를 얻었으며 그 후에 그가 어떻게 더 일하고 수고하여 마침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얻었는지 듣지 못하였느냐 ? 수도승도 마찬가지이니, 그는 금식하고 철야를 지킬지라도 그가 구하는 것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는 금식과 철야로 일할 것이며, 그가 구하는 은혜의 선물을 받을 것이다."
- 한 형제가 아바 암문에게 여쭈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살 수 있는 말을 내게 말하라 하매 아바 암문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감옥에 있는 악을 행하는 자들과 그들에게 가는 자들에게 묻기를 '총독이 어디 있느냐? 언제쯤 이곳에 오실까?'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두려운 기대로 떨고 있다. 이와 같이 스님도 항상 기대하며 기다려야 하며, '화 있을진저! 내가 어찌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 설 수 있겠느냐? 내가 어떻게 그분께 대답할 수 있으리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다."
- 한번은 아빠 암문(Abba Ammoun)이 형제들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어떤 장소에 왔는데, 거기에는 한 형제가 있었는데, 한 여자가 와서 그의 감방에 들어왔기 때문에 악한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다. 그 곳에 사는 모든 백성이 이 소식을 듣고 근심하여 그 형제를 감방에서 쫓아내려고 함께 모였으나 복되신 아바 암문(Abba Ammoun)이 그곳에 계심을 알고 와서 자기들과 함께 가자고 간청하였다. 형제는 이 사실을 알고 그 여자를 잡아 질그릇 아래에 숨겼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아바 암문은 그 형제가 행한 일을 알고 하나님을 위하여 그 일을 숨겼다. 그리고 그는 들어가서 질그릇 위에 앉아서 그 형제의 감방을 수색하라고 명령하였는데, 그들이 그곳을 조사하였으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바 암문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느님께서 너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그는 기도하여 말하기를, "모든 백성이 나가게 하소서" 하고 말하더니, 마침내 그는 그 형제의 손을 잡고 그에게 이르되, "오 내 형제여, 네 영혼을 조심하라" 하고 말하고, 이 말을 하고 떠나갔으며, 그 형제의 일을 공개하기를 거절하였다.
- 한번은 아바 암문이 아바 안토니오에게 갔는데, 그는 길을 잃고 잠시 앉아서 잠이 들었다. 그가 잠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께 비옵나이다 당신께서 지으신 것을 멸하지 마옵소서 그러고 나서 그가 눈을 들어 보니, 보라, 하늘에서 그의 위에 사람의 손의 형체가 있었고, 그것이 그에게 길을 가르쳐 주어 그가 와서 아바 안토니우스의 동굴 위에 섰다. 그가 그 노인에게 동굴로 들어갔을 때에, 아빠 안토니오가 그에게 예언하여 이르되, "너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되리라." 그리고 그가 그를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가 돌 하나를 보여 주며 이르되 이 돌을 저주하여 쳐라" 하니 그가 그렇게 하니 아빠 안토니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지경에 이르리니 이는 네가 무거움과 큰 학대를 감당하게 될 것임이니라 하시니 이것이 실제로 아바 암문에게 일어났더라.
이제 아바 암문(Abba Ammoun)은 그의 풍성한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악을 알지 못하였도다 그리고 그가 감독이 된 후, 그의 영적인 탁월함을 통해 그들은 잉태한 처녀를 그에게 데려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가 이 일을 행하였나이다. 그들이 시정을 받게 하라"고 말씀하셨으나 그는 그 여자의 배에 십자가 표시를 하고 그들에게 세마포 여섯 켤레를 주라고 명령하시며 "그 여자가 낳을 때나 그 아이나 둘 중 하나가 죽으리니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장사지내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 그들이 시정을 받도록 명령을 내리십시오." 이르시되 보라, 나의 형제들아, 그가 죽을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그런 다음 그는 그녀를 해산시켰다. 그리고 그 노인은 감히 아무도 판단하지 않았는데, 이는 그가 사람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친절과 끝없는 선함으로 충만했기 때문이었다.
* 아바 포에멘(Abba Poemen)은 아바 암문(Abba Ammoun)이 말하기를, "한 사람은 나무를 베기 위해 손에 도끼를 들고 일생을 보내지만, 그것을 휘두를 기회를 결코 찾지 못한다. 또 다른 사람은 나무를 쓰러뜨릴 줄 잘 알고 있는데, 도끼 세 개를 휘둘러 나무를 치른다. "[이 경우의] 도끼는 분별력[또는 분별력]입니다."
* 아바 암문(Abba Ammoun)이 말하기를, "사람은 감방에서 100년을 보내도 수도승이 감방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심지어 하루 동안 은둔하여 사는 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스님이 사는 올바른 방법과 방식은 끊임없이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 아바 암문(Abba Ammoun)의 한 제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번은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내 마음이 혼란스러워져서 시편의 구절을 잊어버렸다. 예배를 마쳤을 때에 암문이 대답하여 내게 이르되 예배 중에 내가 일어서고 있을 때에 불이 붙은 것 같고 소멸되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오른편으로나 왼편으로나 돌아설 수가 없었더라. 그리고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시편의 한 구절을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면전에 서 있는 줄과 네가 그분께 말하고 있는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아바 암문(Abba Ammoun)이 말하기를 그가 웃는 한 젊은이를 보았다고 하더라, 그가 그에게 말하길, "오 형제여, 웃지 말라, 만일 그렇게 하면 네 영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쫓겨날 것임이니라."
- 니트리아의 아바 암문이 아바 안토니우스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행하는 수고가 그대의 수고보다 더 큰 것을 보거니와 어찌하여 그대의 이름이 나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유명하나이까 아빠(Abba) 안토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보다 주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 아바 암문(Abba Ammoun)은 "나는 14년 동안 스케테에서 밤낮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분노를 극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다"고 말하곤 했다.
- 아바 포에멘의 형제 파이시우스는 그의 수도원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가졌으나 아바 포에멘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고, 일어나 아바 암문에게 도망쳐 그에게 이르되 내 동생 파이시우스가 어떤 사람들에게 사랑의 약속을 하였으나 나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더라 아바 암문(Abba Ammoun)이 그에게 말하길, "포에멘이여, 그대는 아직 살아 있나이다. 가서 네 감방에 앉아서 네 마음속으로 생각하라 보라, 무덤 속에 너를 위한 한 해가 있느니라."
- 한번은 아바 암몬이 형제들에게 왔는데, 그들이 [그를 괴롭힌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그에게 부탁하여] 그들에게 훌륭한 말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인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 모두가 잘 정돈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이 옳니라
- 아버지 중 한 명은 감방에 노인이 있었는데, 그는 많은 금욕적인 노동을 수행했으며 종려나무 잎 매트를 입었습니다. 이 늙은이가 아바 암문에게 가니, 그가 종려나무 잎으로 만든 돗자리만 깔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이것은 네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하더라 그러자 노인이 그에게 묻기를, "세 가지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내가 사막으로 갈까, 아니면 유배를 가든지, 아니면 감방에 갇혀서 아무도 받지 않고 이틀에 한 번씩 먹을까?" 아빠 암문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이 일을 하나도 할 수 없느니라 오직 가서 감방에 앉아서 매일 조금만 먹고 세리의 말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라 그리하면 네가 살 수 있으리라 하더라" (누가복음 18:13).
- 그들은 Abba Ammoun의 제자인 Theban인 Abba John the Less가 Abba가 12년 동안 병들어 있을 때 그를 보살폈고, 노인이 지쳐 있을 때 그의 곁에 앉았으며, 그가 큰 일을 하는 동안에도 인내하고 인내하여 견뎌냈기 때문에 노인은 한 번도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내 아들아, 쉬어라. 쉬어라, 내 아들아!" 그 노인이 죽으려 할 때, 다른 노인들이 그 앞에 앉아 있을 때, 아빠 암문(Abba Ammoun)께서 그의 손을 잡으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내 아들아, 살아라!" 그리고 그를 노인들에게 맡기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는 천사요 사람이 아니니라 하시니라
- 이제 그들은 아빠 안토니오가 성령의 빛의 출현에 의해 온전히 [비추어져] 있었고 멀리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한 번은 축복받은 암문의 영혼이 천사들의 손에 의해 하늘로 올려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그에게서 열 단계 정도 떨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