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Cell 없어도 황우석교수님특허신청가능!..
작성일: 2006/02/12 AM 11:14
작성자: 안정림(adwin6355)
NT-Cell 없어도 황우석교수님특허신청가능!
번호 : 73683 글쓴이 : 독돌이
조회 : 45 스크랩 : 0 날짜 : 2006.02.12 10:38
글쓴이 : economet
NT-Cell 없어도 황우석교수님특허신청가능!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한 신출입니다. 독일에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서프에 먼저 올렸던 글인데 여기 직접올려 검토를 부탁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가입하고 올립니다. 서프에 맞춰 작성한글이라 양해바랍니다. 다들 더할수없는 애국자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섀튼의 특허출원관련 원문을 보면 섀튼은 영장류복제기술로 (영장류는 인류도 포함!)
황우석교수님팀의 기술을 이용하여 영장류 핵치환 배아줄기세포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특허를 미국과 유럽에 출원하였습니다.
이것은 황우석교수님과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의 2004/5논문무산으로 인간 핵치환 줄기세포가 확립되지 않은 또는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연구팀이 특허를 출원할수있는 기반이 동시에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수립이 된다 하더라도 출원시기에서 섀튼 출원시기보다 늦고 특허는 물건너 갔다는 좌절과 포기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제 황우석교수님이 주장하신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이라는 기술의 실체가 무엇일까요?
제 짧은 소견에 협의적으로 보았을때 첫째 핵치환과 둘째 배반포까지의 배양입니다.
2004/5 논문 잊읍시다!
인간줄기세포 잊읍시다!
섀튼이 영장류의 복제논문을 영장류의 모든 종으로 일반화해서 출원했듯이 우리는 황우석교수님이 처음 핵치환한 동물과 여기에서 파생된 동일한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하면됩니다.
예전에 제가 타이어의 특허기원에대해 덧글을 단적이 있습니다. (734521번글 참조. 제목: 조선일보에 실린 조작위의 단순 영장류관련 특허라는 ... )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Dunlop 던롭이고 19세기말에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 초기 사업때 던롭사에서 고무 타이어를 발명했습니다. 물론 자전거용이고 그렇게 고무타이어는 특허를 자전거부문으로 획득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용으로 타이어붐이 불었나요?
아니죠. 자동차용으로 쓰였죠. 초기의 자동차는 마차와 같은 구조의 바퀴를 이용했습니다..."
중요합니다. 지금부터가!
황우석교수님과 서울대 특허출원관련부서는 섀튼특허출원의 근간이 되는 논문및 증빙자료 이전의 시점에 이미 쓰여지고 기록된 핵치환관련자료와 황교수님이 말씀하신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을 증빙할수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새로 특허를 출원하여야합니다. (당연 인간핵치환배아줄기세포확립에관한 특허일필요가 없겠죠! 아무 동물 핵치환 배아줄기세포면됩니다.)
즉 돼지 난자나 또는 다른 동물의 난자로 지금 현재의 인간 난자 핵치환기술을 (김수연구원님이 고안한 부드럽게 짜내는 기술) 수립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접 인간 난자는 구하기 어렵고 윤리문제때문에 기술이 다 확립된후 인간난자확보후에는 확립된 기술로 숙련도를 높였다고만 들었습니다.) 황교수님팀은 수도 못 헤아릴정도의 동물의 난자를 가지고 (영롱이 스너피 무균미니돼지등등) 핵치환을 했습니다. 지금 수립되었지만 빼돌려지고 도둑맞아 없어진 인간 핵치환배아줄기세포의 핵치환과 배반포까지의 배양기술또한 이의 동일선상에서 파생되고 발전시킨 기술입니다.
그러니 어느 동물이건 동일한 핵치환 기술이 적용된 섀튼 영장류복제기술 특허출원이전의 기록으로 이부문에 관한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만이라도 특허출원을 하면 됩니다. 마치 자전거 타이어 특허가 자동차 타이어 특허로 둔갑했듯이요. (문신용 노성일 MBC 그리고 다른 언론들 다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범죄와 검찰수사마저도 황우석교수님과 "대한민국의 원천기술"특허출원에 있어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특허출원이 가능한 동물복제에 관한 근거만 있으면 됩니다.)
다시 말해 섀튼이 황교수님팀의 기술을 훔쳐가 영장류복제에 적용해 특허출원을 하면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는 수립해본적도 없으면서 인류를 포함시켰듯이 우리도 이 섀튼의 영장류복제기술관련특허에 있어 핵심이 되는 소위 젓가락기술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따로 다른 동물복제관련 실험을 이용하여 특허출원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 있어 특허승인의 요건은 우연이 아닌 재현성인데 황박사님팀의 동물복제는 스너피에서 밝혀졌듯이 독보적이고 재현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린 섀튼특허의 알멩이인 핵치환기술과 더 나아가 인간체세포핵치환배아줄기세포에서는 배반포형성까지만 특허출원하면 됩니다. 줄기세포주확립이건 배양이건 복제든 이 핵치환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과정이니 이 부문에서만이라도 원천기술특허만 받으면 됩니다. 마치 CDMA를 이용해 천문학적인 특허료를 받아챙기는 Qualcomm 퀄컴사같이요. (퀄컴이 이 Code Sharing원천기술을 직접 개발하기라도 했으면 안 억울할겁니다. 이 기술 미군관련 한 연구소에서 사장될뻔했던논문수준의 이론을 헐값에 넘겨 받은 구멍가게수준의 소기업이 바로 퀄컴입니다. 상용화와 안정화는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수립했죠.)
마찬가지입니다. 영장류복제 특허 섀튼이 가지라고 하죠. 단지 그 알멩이인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은 다른 동물 복제기술특허를 통해 우리가 가져오면 됩니다. 핵치환 기술없이 얼마나 섀튼의 특허가 값어치있을까요?
다음과정인 인간 줄기세포배양에 있어서의 배반포형성까지의 기술에 대해 섀튼은 아무런 권리나 학문적 기여를 주장할 근거를 이번 Pittsnburgh대학 조사위 발표와 자기자신의 지금까지의 행보에 의해 부정되고 부정하였습니다. (아무런 논문형성과정에 있어 주도적이나 이끌어갈 위치에 있지않았고 단순히 영어작문도움을 준 정도고 데이터도 전부 황우석교수연구팀에서 보내주는데로 올렸을뿐이다. 섀튼 본인은 Science에 교신저자에서 빼달란 요청까지 했습니다. 아무런 기여한바가 없다고요. 황교수님팀연구에 아무런 기여가 없다는 거죠!)
오히려 잘되었네요. 새튼은 영장류복제 많이 하면됩니다. (침팬지 오랑우탄등등)
인간 임상땐 핵치환기술과 배반포형성기술 이거 두개만 확보하면 다른건 상관할필요 없을걸로 여겨집니다. (배양기술은 원래 황우석교수님팀의 소관이 아니었고 나날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성일의 특허지분도 자연히 정리됩니다. 새 동물관련 복제기술 출원시) 섀튼 자기자신이 황우석교수님팀의 연구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게 이번 Pittsburgh대학조사위에 의해 공표되었습니다. 속셈은 물론 자기와 다른 Pittsburgh소속 교수및 연구진의 단독 특허출원이죠. (황교수님 2004/5년 두 논문 무효화시켜 자기의 영장류복제논문만 근거로 남기겠다는생각이었죠. 특허 전문 변호사를 동반해 특허지분 50퍼센트를 요구하던 섀튼 기억하시죠? 이제 줄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연구와 아무 관련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황우석교수님팀의 원천기술은 인간난자실험때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닙니다. 수만개의 소, 돼지및 가축과 동물의 난자를 가지고 정말 연구에만 미쳐 매진한 전 연구원의 성과물입니다. 이건 인간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수립전에 이루어진겁니다. (정말 황교수님 말씀대로 "불광불급"입니다. 불광불급이었기에 인간난자 실험이전에 기본적인 핵치환기술을 적용한 동물난자 실험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황교수님팀은 수도 없을정도로 동물의 난자를 가지고 (영롱이 스너피 무균미니돼지등등) 핵치환을 했습니다. 지금 수립되었지만 빼돌려지고 도둑맞아 없어진 인간 핵치환배아줄기세포의 핵치환과 배반포까지의 배양기술또한 이의 동일선상에서 파생되고 발전시킨 기술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Dunlop 던롭이 처음 특허낸 공기가 들어가 고무타이어는 자동차의 무게를 견딜정도의 견고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들어갈수 있는 통고무가 아닌 속이 비어있는 타이어라는 아이디어 자체가 나중에 자동차타이어시장을 장악하게 했듯이요. 우리도 돼지건 소건 2004/5논문의 핵치환과 배반포형성의 기본 핵심원리가 들어있는 동물복제에 관한 특허만 확실하게 장악하면됩니다.
황지연및 특허관련부문에서의 전문가가 서프앙여러분중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대한민국의 원천기술"특허출원에 관한 발상의 전환이 타당한지 판단해주시고 그렇다고 여기시면 하루빨리 이에 관련한 동물복제기술에 관한 섀튼같이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핵심부문에서의 기술 특허출원을 제의해주십시오.
요약해 말씀드리면
첫째 우리도 철저히 미국및 세계특허법에 입각해 생각합시다. (섀튼의 철저한 법에 입각한 지금까지의 행보 우리도 벤치마킹해 돌려 주면됩니다. 여기에 관련해 며칠전에 글을 올린적있습니다. 821550 번글. 제목:섀튼특허독식 막을수 있다/섀튼특허에관한 역발상)
둘째 인간 배아줄기세포에 매달리지 맙시다. (이게 제 발상의 전환입니다. 던롭의 타이어! 인간질병치료에 쓰여야하니 인간줄기세포가 존재해야만 한다는 명제를 버립시다!)
세째 핵심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만 아무 동물복제를 통해 입증된 자료를 가지고 특허출원 새로 합시다. (특허 출원자에 아예 서울대/노성일 다 뺄수 있겠죠!? 황우석교수님팀과 국가의 한 기관만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배반포형성단계까지의 Knowhow는 따로 정리하여 특허출원하면 됩니다. (섀튼 이제 없습니다. 미국 이제 없습니다.)
우리정부 자유롭습니다. 전적인 지원 믿습니다. (미국이건 국내의 어느 기관이나 기업의 음모및 개입 그리고 범죄행위 입증 새로운 특허출원에 있어서 하등 문제될거 없습니다.)
황우석교수님의 불광불급이 화두였습니다. 여기에 해결방법이 다 들어있습니다. 미치고 연구에 정진하였기에 그 과정에 남아있는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거 활용하면 됩니다. 소/돼지복제에 썼던 기술 인간난자에 적용해도 특허사용료 내야합니다.
자전거타이어제조기술이라 자동차타이어만들때 특허료 지불 안합니까?
독일 본에서
economet (
econometrician@t-onlin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