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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5월4일(목)서울숲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78 23.05.05 12: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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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13:51

    첫댓글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꽃들향연과 초록숲으로 거닐고
    즐거운 걸음이 보입니다
    멋진 서울숲 주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5.05 17:59

    푸르름으로 색깔을 바꾼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지는 계절이지요.
    서울숲의 봄날은 지극히 아름답고 또한 순수한 자연의 작품였구요.

  • 23.05.05 14:09

    로따님 덕분에
    푸르름이 가득한
    서울숲길~~
    힐링 타임~~
    걷고 즐기기에
    딱 맞는 날씨~~
    좋은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5 18:01

    마음까지도 치유하게 만드는 봄날의 화려한(?) 외출이였습니다.
    우리의 마음 색깔도 푸르름으로 바꿔 놓은 하루였기도 했구요.

  • 23.05.05 17:13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동요 가사처럼 서울숲의 푸름과 예쁜 작약 꽃속을 좋은 길님들과 행복한 걷기 잘 하고 왔습니다. 무심코 지났던길도 역사와 유래를 배울 수있어 좋았고 깜짝 이벤트로 푸르니님의 명연주로 귀호강도 했네요.
    로따지기님 항상 신경쓰시고 좋은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5 18:05

    서울숲에는 어린이들이 단체로 많이 와서 뛰돌기도 하며 즐기더군요.
    어린 시절도 떠올리며 푸른 봄날을 즐기며 여유있게 돌아 본 하루였지요.

  • 23.05.05 15:35

    서울숲의 화려한 꽃들은 시들었었지만 꽃보다 멋진 우리길님들과 걷는 즐거움은 내내 행복 했었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로따지기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05 18:16

    기대하였던 서울숲의 튤립은 이미 그 자태를 잃고 말아 아쉬움이 컷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과 마주해 그나마 다행였구요.

  • 23.05.05 16:12

    로따님
    좋은길 열어주셔서 벗님들과 예쁜꽃길과 푸르른 숲길을 벗님들과 함께 걷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5 18:19

    곱게 피어 자태를 뽑내는 꽃들 덕분(ㅎ)에 튤립의 아쉬움을 털었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하신 분들이 계시어 저도 행복했구요.

  • 23.05.05 17:42

    푸른 숲길과 예쁜꽃들 푸르니님의 연주,길벗님들과 이야기 하고 웃으며 걷던 길이 추억으로 남겨졌네요..좋은길 열어 주셔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5.05 18:30

    해다미님~오랜만에 함께하여 반갑고 즐거운 봄나들이였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왕고참이신데... 우수회원 등업하셔야지요?

  • 23.05.05 18:33

    @이같또로따 횟수가 안돼서 다음에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3.05.05 20:58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길님들의
    청아한 웃음소리가 아직 들리는듯합니다 언제나처럼 좋은길로 인도해주신 로따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5 22:11

    언제나 소녀틱한 모습의 첼시님~ 꽃들과의 눈맞춤 모습 보았지요.
    그나저나 요즘 평일 도보 오시느라 생업(?)에 지장 많은거 아닌지요?

  • 23.05.06 07:17

    @이같또로따 빠진수업은 그이상으로 보충해드립니다 마법에 걸린듯 수업도 몇번
    스킵하고 ㅎㅎ
    걸을수록 튼튼해지는 자신을 보며 뿌듯행복하고 지기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 23.05.05 21:55

    살랑바람 부는 강변 거닐어 도착한 서울숲에서 초록 샤워하며 산책 길에 만난 하얀 눈꽃 내려앉은 키 큰 이팝나무 몇그루가 멋진 5월의 크리스마스 되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로따지기님~ 이 많은 사진까지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5.05 22:14

    이팝꽃의 하얀 미소가 아른거렸는데...라일락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눈길이 머무는군요. 함께한 봄꽃나들이 저도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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