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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기도모임 음성파일을 들으며 모임을 시작했고
들은 말씀 중에 나눌 것이나 한주간의 삶을 자유롭게 나누자고 하였다.
파수꾼 형제님
여러분이 나누지 않으니까 내가 먼저 시작한다.
이 병원에서 일을 시작할 때 환자진료영역에 대해 후배원장과 합의한 사항이 있었다.
어느 한 과목의 진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한명에게 해주어야 하는 모든 진료를 내가 하겠다는 것이었다.
교정을 포함한 모든 치료를 책임지고 할테니 이것을 보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후배원장이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렇게 좀 해주세요" 했다.
그런데 현재 근무하는 교정과원장과 진료영역이 중복되어 항의가 들어왔다.
그 원장 안에 있던 악한 영들(시기질투, 분노혈기, 정죄, 자기의, 두려움, 고집)이
목부터 턱 아래까지 빨간 반점들을 드러내며 내 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 보였다.
후배원장이 여행 중이니 마치고 오면 다시 조정하자고 하고 내보냈다.
내가 교정까지 맡아하니 또 다른 한 명의 교정원장에게
조만간 그만둘 것을 권유해야하는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그런데 실장이 그 교정원장과 대화하는 중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이야기와
9월말까지만 하고 그만 두어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부터 오는 교정환자는 K원장님(파수꾼)이 맡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단다.
후배원장이 그 원장에게는 기회를 봐서 그만 나오라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원장에게는 쌍둥이를 임신하는 축복을 주시고
우리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상황도 미리 관여하셔서 정리해주셨다.
실장도 모든 상황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신앙도 없는 사람이 "또 그분(하나님)이 하셨네요" 라고 말했다.
성령충만-야긴 형제님
오래간만에 호다에 왔다. 은행들이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성적이 하위인 점포 지점장들은 대기발령이 난다.
작년 2월에 이 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가보니 이 지점이 꼴등이었다.
기도를 하면서 감사하고, 주님이 관리해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는 기도를 드렸다.
1등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진 않았는데 이번 5월에 우리 지점이 1등을 했다.
너무 바빠서 호다에 자주 오지 못하고, 회사 컴퓨터는 인터넷이 차단이 되어있어서
카페에도 잘 들어오지 못한다.
그동안 무게중심이 현실로 많이 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자주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먼저 호다에 온 후에 나를 따라서 아내(성령충만-보아스 자매님)가
호다에 오게 되어서 그런지 내가 빠지니 아내도 호다에 자주 못 오고 있다.
파수꾼 형제님
요즘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돈 시험에 넘어지지 않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라고
하셨다. 야긴 형제님은 열심히 잘 하셨다.
남편이 열심히 일하실 때 부인되시는 보아스 자매님은 호다에 오셔서
기도로 남편을 후원해 주시며 돕는 배필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셔야 한다.
형제님은 돈 벌러 영업하러 가시고 자매님은 기도하러 호다에 오시는 것이 영업이다.
호다 5년차이시니 남편따라 호다에 오는 수준이 아니라
남편을 끌고 다니는 수준이 되셔야 한다.
성령충만 - 보아스 자매님
호다에서 중보기도 시간에 환상을 못 보고 음성도 듣지 못하는 게 스트레스다.
예언적 중보기도 시간에 다 함께 중보하는 그 시간에는 안 하면 그만이지만
예언훈련 할 때 두 줄로 앉아서 돌아가면서 중보해줄 때는
상대방에게 전해 줄 것이 없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파수꾼 형제님
남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나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중보할 때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해주는 것은
나한테 유익이 되는 게 아니라 받는 사람을 위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을 갖고 계신다.
각양각색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각자에게 각각 다른 능력을 주신다.
중보할 때 환상보고 하나님 음성 듣는 사람들은 중보의 은사를 주신 것이고,
상대방에게 가서 쓰다듬고 위로해주는 사람은 하나님이 위로의 은사, 사랑의 은사를 주신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은사를 많이 갖고 있으면 자칫하면 영적 교만이 생길 수 있고
넘어질 수 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다.
드러난 은사를 갖고 계신 분들은 자기를 항상 살피며 겸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멸망하고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손가락질을 받는다.
시작은 좋았으나 은사를 추구하다가 잘못된 길로 빠진 사람들이 있다.
오늘 남가주에서 믿음의 사람이 인생의 마지막에 하는 말이 믿음의 결정체라고
그 말씀을 놓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여호수아형제님은 기도의 자리에 붙어있으라는 말을 하지 않으실까 싶다.
대비 자매님
회사일 때문에 고민스러운 일이 있어서 답을 얻고 싶다.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들어오는 물건을 담당하는 자리다.
회사 기사 중 한명이 물건을 제대로 갖고 오지 않고 빼돌리는거 같다는 의심이 들었고
갑자기 현장 CCTV를 돌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돌려봤다.
보니 이 기사가 물건을 제대로 갖고 오지 않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한 직원을 통해 거래업체를 돌아보고 오라고 했는데 자료가 없었다.
빼돌리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물건의 값이 따져보니 엄청난 금액이다.
회사 물건을 도둑질하는 것이니 빨리 회사에 알려서 회사에서 조치를 취하게 해야 하는게 맞는데
이렇게 되면 이 기사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기도를 하고 있다
파수꾼 형제님
일단 내일 그 기사에게 전화를 해서 부정한 것이 드러났으니
내가 회사에 보고하기 전에 기사본인이 먼저 사장님에게 사죄하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기사가 사죄하지 않으면 자매님이 그때 회사에 보고하면 될 것 같다.
대비자매님이 지금 인정에 끌리고 계신다.
남가주 모임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혼적으로 반응하지 말라고 하셨다.
죄와 타협해서는 안된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어야 할 때도 있지만,
상대방이 죄를 짓는 것에 함께 타협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대비자매님을 그 회사의 파수꾼으로 세워놓으셨다.
이날 두 건의 사역이 있었는데 사역자(흰 옷 입은 자, 샤론의 꽃)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흰 옷 입은 자 자매님
사역받은 형제님이 첫 축사사역 받은 후에는 사후 관리를 잘했었는데
오늘 사역 때 어떤 악한 영을 부르니
주일날 형제님이 교회가는 날이라 전신갑주를 안 입어서 그날 들어갔다고 말을 했다.
계속 전신갑주를 입으면 전신갑주가 두터워질텐데
뭔가 약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악한영이 들어간 것 같다.
파수꾼 형제님
호다에서는 예수님이 혹시 주일 새벽에 오시지 않을까 라고 말을 한다.
주일날 거룩한 날이니까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는데 한 시도 틈을 주면 안된다.
주일날 예배드리러 간다고 경계를 늦추고 전신갑주를 입지 않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사탄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잘 안다.
샤론의 꽃 자매님
처음에 악한 영을 체크한 리스트를 보니 5개밖에 없고
용서하는 기도를 할 때도 두세 사람 밖에 없어서 놀랐다.
4대째 신앙이라서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역마지막에 천국에서 예수님만나는 부분에서
피사역자가 직접 예수님 음성 듣고 입술로 말하며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으로 깊이 들어가 본인이 인식해서 말하는게 자각이 깊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질문도 많이 드리고 피사역자가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을 좀 많이 가졌다.
파수꾼 형제님
오늘 남가주 음성파일에서 환상 보는 것과 입신에 관해서 말씀하셨다.
원래 입신이라는 말은 무속신앙에서 많이 쓰는 말이고
우리는 '성령에 이끌려 천국여행 하는 것"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냥 통상 입신이라고 표현을 한다.
환상과 입신의 경계는 불분명 하다.
입신가운데 환상을 볼 수도 있고 환상 보다가 입신에 들어갈 수도 있다.
각자를 이끌어 가시는 성령의 이끌림대로 체험하는 게 좋다.
사도바울이 삼층천을 체험하고 나서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이 커졌다.
우리도 입신을 하면 체험이 단지 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한 소망이 커지고 믿음이 커지게 된다.
각각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된 경험이다.
성령의 검 자매님
주님이 3년 전에 "너가 시온이 아빠에게 가게 될 날이 오면 사인을 주겠다" 고 약속을 하셨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아주 다른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도 마음에 남편에게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Apostlepaul 자매님에게 기도를 부탁드렸더니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셨다.
남편 회사 사무실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시온이가 "엄마 저기 뒷문 있어" 해서
뒷쪽으로 가니 남편이 회사 직원과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남편이 거기 혼자 있었으면 남편 사무실까지 가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못하고 왔을텐데
하나님께서 남편의 입을 막는 상황을 만들어 주셨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과 온전한 대화를 한 적이 없는데
하나님이 이번에 상황을 잘 만들어 주셔서 편안하게 나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왔다.
남편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하원이가 아빠한테 "삼촌 저거 만져도 되요?"했다.
하원이의 첫 돐때 남편이 집을 나갔으니 자기 아빠인 줄을 몰랐다.
삼촌이라는 말에 남편얼굴이 빨개지면서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주님이 ‘네 입술에 할 말을 넣어 줄 거야’ 하셨는데 정말 그때그때 할 말을 넣어 주셨다.
일주일 후에 남편이 아이들 보러 가도 되냐고 전화가 왔고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도 다녀왔다.
주님이 나에게 오래전에 약속한 것을 지켜 주시고
그날 신기한 방법으로 남편을 만나게 하시고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남편이 하고 있는 일이 세상문화의 최전방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예전의 나였으면 남편을 만나고 오는 길에 많이 울었을텐데
이번에는 마음이 평안한 것을 보니 그 사이에 나를 많이 담대하게 다듬어 주신거 같다.
남편을 위해서 어떤 기도를 해야 할 지 가르쳐 주셔서 요즘 기도하고 있다.
파수꾼 형제님
성령의 검 남편이 순수한데 영적으로 매우 예민해서 공격을 많이 받는 것 같다.
호다에 계속 붙어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래서 호다에서 항상 붙어있으라고 한다.
붙어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전신갑주가 두꺼워 지고 단단해 진다.
나도 이제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고 두려움이 없고 흔들림이 없다.
지난 4~5년간 호다에서 함께 울부짖고 기도한 분들을 보면
이제는 태풍이 오고 풍랑이 와도 풍랑을 즐기면서 넘나드는 모습이신 것 같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확실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Apostlepaul 자매님
저녁에 잘 때 ‘예수님 성령님 꿈에서 만나요’ 하고 자는데
화요일 꿈에 호다 식구들이 밥을 다 먹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가니
수저도 사용한 것만 있고 밥도 반찬도 다 먹고 없었다.
속으로 ‘내 것은 왜 없지?’ 하는데 아침에 깰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육의 양식보다는 영의 양식을 먹으라는 말씀이구나 싶어서
예수님이 시험을 이길 때 인용했던 말씀이 있는 신명기를 요즘 읽고 있다.
목요일은 냉장고 중간부분에서 수도꼭지처럼 물이 콸콸 새서 바닥으로 흘러가는 꿈을 꿨다.
아침에 성령님께 ‘이게 무슨 꿈이에요?’라고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맏딸 자매가 “호다에 왔는데 부엌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 있어요" 하고 카톡으로 문자가 왔다.
꿈에 보여주시라고 하고 잤더니 예수님이 형상으로 보여주신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나타나주신다.
파수꾼 형제님
지금까지 아내한테서 신앙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요즘은 내가 기도도 많이 못하고 성경도 많이 못 보는데 하나님이 순간순간
지혜를 주셔서 분별을 하게 하신다.
혹시 남편이 영적이지 않으면 부인들이 기도하고 남편에게 영적인 것들을 말해주고 공급해 주라.
나도 돌아보니 지난 20년간 성령님이 아내를 조력자로 쓰셔서 나를 가르치셨다.
요즘도 오래전에 아내로부터 들었던 것들을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실 때가 있다.
아내는 그래서 돕는 배필이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것도 그간 아내의 도움이 컸다.
하나님이 남편을 가정의 리더로 세우셨다.
하나님의 질서이다.
자매들이 아무리 영적으로 깊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남편을 통해 일 하시기 때문에
아내들은 남편에게 순종하고 존경해야 한다.
예비신부들은 지금부터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짝을 영적으로 최고로 만들어 주는 것이 자매들의 사명이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돕는 배필이고 지혜로운 아내이다.
썩은 밀알 자매님
다니엘 김 선교사님 책사인회가 있어서 갔다 왔다.
사인회에 가면 위로가 될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인회를 통해 저자가 많이 위로를 받는다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마음을 확증해 주셔서 감사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은 세상적으로 보았을 때도 굉장히 멋있는 분인데
세상적인 것들은 멀리하고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이면 저렇게 하시는 것일까' 라는 마음이 들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이런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에서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예수님 때문에 절제하면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도 영광받으시겠구나 라는 마음이 든다.
신부가 정결할수록 신랑이 더 영광스럽겠다.
진짜 아름다운 것을 본 사람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겠다.
신부의 정결함을 흐트러뜨리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이 든다.
여기까지 자유롭게 은혜를 나눈 후에
새로 오신 두 분과 남가주 에서 잠깐 오신 테디 형제님께 예언적 중보기도를 해 드렸다.
후에 하나님의 맏딸 자매님의 선창으로 "돈 주세요" 기도하고 개인기도로 들어갔다.
간증에 써서 올린대로 하나님의 맏딸은 악한 영을 뭉탱이로 끌고 들어왔던 인격을
예수님이 처리해 주셨고 날아다닐 것 같은 자유함 가운데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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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임에서 함께 나누고 듣고
나중에 스케치가 올라와서 다시읽으면 많이 놀라서 눈동그랗게 뜨고 다시 찬찬히 읽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마다 시마다 모임을 인도하시도록 리더형제님에게 성령님께서 그시에 주시는 말씀들, 영분별력들을
다시 읽으면서 겸손히 배우고 새롭게 배우고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예수님도 설교하실때
기록되었으니, 기록되었으니 하셨던것처럼...
성령으로 기록되어져가는 서울호다스케치가 참 귀합니다
수고에 감사해요
"예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이면 저렇게 하시는 것일까...
신부가 정결할수록 신랑이 더 영광스럽겠다" 고백이 귀합니다
정결하고 아름다운 신부, 예수님안에서 폭 들어가서 요동함도 없이 가는 귀한 신부들이 여기 많아요
예수님은 좋겠다
서울 스케치 잘읽고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하게 읽는 내내 옆에 동참 하고 있는거 갖습니다~``
자매님 수고에 많은 은혜 먹고 있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기도의 자리에 붙어있고..오직 주만 바라보고가니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 베스트로 준비해 놓으시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일들을 맛보며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해요
매주 토요모임마다 풍성한 간증거리가 막힘없이 좔좔 흐르니
은혜입니다.
아름다운 주님이 다 하세요.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만 할께요.